﻿"e_pr_auss_05a_GRE007","이곳에 온지도 얼마 안 되신 걸로 아는데… 벌써 당신을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건가요?"
"e_pr_auss_05a_GRE011","으. 도둑이 밟은 게 뭔지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."
"e_pr_auss_05a_GRE012","보여주세요!"
"e_pr_auss_05a_GRE013","일장석 같은데요. 흥미롭군요."
"e_pr_auss_05a_GRE014","이곳의 산에서 살던 원시 게르만들은..."
"e_pr_auss_05a_GRE015","종교적 의식을 위해 일장석을 사용했다고 하죠."
"e_pr_auss_05a_GRE016","네. 그들은 천체를 관측하는 데 일장석을 사용했다고 여겨지고 있어요."
"e_pr_auss_05a_GRE017","그 외에도 산에 있는 악령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했다는 설도 있죠."
"e_pr_auss_05a_GRE018","어쩌면 당신이 환영하지 않는 손님도 그런 악령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?"
"e_pr_auss_05a_GRE019","헛소리 잘 하시네요. 그냥 장난친 건데."
"e_pr_auss_05a_GRE020","이름이 뭐라고 하셨죠? 탠하우저였나?"
"e_pr_auss_05a_GRE021","제 이름은 그레첸이에요. 인류학자구요."
"e_pr_auss_05a_GRE022","실은 원시 게르만 풍습이 제 전공이거든요!"
"e_pr_auss_05a_GRE023","아직 찾진 못했지만, 의식장소 중 하나가 이 주변에 있을 거예요."
"e_pr_auss_05a_GRE024","이보세요, 당신 과학자라면서요!"
"e_pr_auss_05a_GRE025","따라와서 제가 의식 장소 찾는 것 좀 도와줘요!"
"e_pr_auss_05a_GRE026","누가 알아요? 그러는 와중에 그 악령이란 녀석을 찾을 수 있을지도…"
"e_pr_auss_05a_GRE027","… 그 양자 머시기에 관심 있는 녀석 말이에요."
"e_pr_auss_05a_GRE028","제가 당신을 도와주면, 당신도 절 도와줄래요?"
"e_pr_auss_05a_GRE029","그래서 어떻게 할 거죠? 저와 함께하실래요?"
"e_pr_auss_05a_GRE030","으, 어서요!"
"e_pr_auss_05a_GRE031","그래서요…?"
"e_pr_auss_05a_GRE032","하! 당신 마음속에 깃든 모험심이 보이는군요!"
"e_pr_auss_05a_GRE033","모험하러 떠날 준비 됐어요? 전 아까부터 되어있었죠!"
"e_pr_auss_05a_GRE034","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!"
"e_pr_auss_05a_GRE035","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아야 해요!"
"e_pr_auss_05a_GRE036","케이블카를 타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일 거예요."
"e_pr_auss_05a_GRE037","우리의 친구도 그렇게 생각했나 봐요."
"e_pr_auss_05a_GRE038","걱정하지 마세요. 이 정도쯤은 고칠 수 있다구요!"
"e_pr_auss_05a_GRE039","못 고치겠네요."
"e_pr_auss_05a_GRE040","확실히. 고장 났어요."
"e_pr_auss_05a_GRE041","지금 우리의 문제는, 1. 마스터키가 없고, 2. 족제비가 모터를 손상시켰다는 거예요."
"e_pr_auss_05a_GRE042","계획대로 움직여주세요. 저는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게요."
"e_pr_auss_05a_GRE043","마을 주변을 둘러보는 게 어때요?"
"e_pr_auss_05a_GRE044","마스터키가 필요해요."
"e_pr_auss_05a_GRE045","그리고 고장 난 모터도 교체해야 하구요."
"e_pr_auss_05a_GRE046","제가 한 말들, 기억할 수 있겠죠?"
"e_pr_auss_05a_GRE047","가요! 분명 재밌을 거예요!"
"e_pr_auss_05a_GRE048","재밌는 분이시네요. 저도 그런 거 좋아해요."
"e_pr_auss_05a_GRE049","교수 양반, 왜 그런 표정을 지어요?"
"e_pr_auss_05a_GRE051","높은 전압. 우리가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."
"e_pr_auss_05a_GRE052","괜찮아요? 머리가 이상해진 건 아니죠?"
"e_pr_auss_05a_GRE053","케이블카가 다시 움직여요! 잘 했어요."
"e_pr_auss_05a_GRE054","대장님 말이 맞네요. 마을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셨나요? 어쩌면 그 사람들 중에 누군가가 특수키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요."
"e_pr_auss_05a_GRE392","도대체 누가 양자 물리학에 관한 논문을 훔쳤을지 궁금하네요."
"e_pr_auss_05a_GRE393","귀신 이야기 같은 거 좋아해요?"
"e_pr_auss_05a_GRE394","원시 게르만 토속 신앙을 믿는 자들이 이곳의 산에서 살았다고 해요."
"e_pr_auss_05a_GRE395","그들은 숲의 정령들에게 기도를 올렸었죠."
"e_pr_auss_05a_GRE396","가당치도 않은 말이란 건 알지만, 어쩌면 그 밤손님은 정령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?"
"e_pr_auss_05a_GRE397","있잖아요, 제가 도둑을 찾는 걸 도와줄 수 있어요!"
"e_pr_auss_05a_GRE398","녀석은 오래된 곤돌라를 타고 도망친 것 같아요. 놈이 산속 어딘가에 숨어있을 것 같군요."
"e_pr_auss_05a_GRE399","그리고 마침...우연히도 제가 가려던 곳이랍니다."
"e_pr_auss_05a_TAN073","제 방에… 누군가 들어왔었어요."
"e_pr_auss_05a_TAN074","아뇨, 제 생각엔… 도둑인 것 같아요."
"e_pr_auss_05a_TAN077","도둑이 남겨놓은 이… 점액 물질은 대체 뭐지?"
"e_pr_auss_05a_TAN080","원시 게르만족 문화요?"
"e_pr_auss_05a_TAN081","산에서 살았다구요? 이곳에 있는 산에서?"
"e_pr_auss_05a_TAN082","의식적인 목적에 사용했다구요?"
"e_pr_auss_05a_TAN083","이쪽 방면에 꽤나 많이 알고 계신 것 같네요?"
"e_pr_auss_05a_TAN084","악령이요?"
"e_pr_auss_05a_TAN085","그 녀석은 유령 같은 게 아니었어요… 아니면… 설마?"
"e_pr_auss_05a_TAN086","그 원시 게르만족은 분명 상상력이 풍부한 민족이었을 거예요!"
"e_pr_auss_05a_TAN087","하지만 그건… 정말 터무니 없는 소리잖아요, 그렇죠?"
"e_pr_auss_05a_TAN088","저도 같은 생각이에요. 녀석의 몸에서 나온 것들만 봐도 알 수 있죠."
"e_pr_auss_05a_TAN089","반가워요, 그레첸."
"e_pr_auss_05a_TAN090","자, 아무튼 노트 없이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죠?"
"e_pr_auss_05a_TAN091","전…"
"e_pr_auss_05a_TAN091b","전…"
"e_pr_auss_05a_TAN091c","전…"
"e_pr_auss_05a_TAN091d","전…"
"e_pr_auss_05a_TAN092","케이블카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 같은데요. 어떻게 생각해요"
"e_pr_auss_05a_TAN617","저 사람이 도둑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."
"e_pr_bush_01a_TAN001","정말 여기 맞아요?"
"e_pr_bush_01a_TAN002","도시로 돌아가는 다음 버스는 언제 오죠?"
"e_pr_bush_01a_TAN618","오늘은 이미 문을 닫았어."
"e_pr_bush_01a_TAN2129","그러지 않는 게 좋아."
"e_pr_bush_01a_TAN2130","그런 식으로는 안 돼."
"e_pr_bush_01a_TAN2131","부수고 싶지 않아."
"e_pr_bush_01a_TAN2132","그렇게 하면 아마 내가 다치게 될 거야."
"e_pr_bush_01a_TAN2133","한스, 좋은 생각이야. 하지만 전혀 먹히지 않을걸."
"e_pr_bush_01a_TAN2134","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."
"e_pr_bush_01a_TAN2135","잘 모르겠어."
"e_pr_bush_01a_TAN2136","아니."
"e_pr_bush_01a_TAN2137","그래."
"e_pr_bush_01a_TAN2201","조금 걸으니 목적지에 도착했어. 트뤼버브룩. 고요하고 작은 마을이야."
"e_pr_dorf_02a_TAN600","분명 이곳일 거야."
"e_pr_dorf_02a_TAN601","마을을 둘러보기 전에 내 방을 먼저 확인해봐야 해."
"e_pr_dorf_02a_TAN602","우선 체크인을 해야 돼."
"e_pr_dorf_02a_TAN603","쉿!"
"e_pr_dorf_02a_TAN604","안녕하세요. 밤 마실나오셨나요?"
"e_pr_dorf_02a_TAN2122","아마 마을의 랜드마크일 거야."
"e_pr_dorf_02b_GRE388","글쎄요. 저는 이 주변에서 숨어있는 사람은 본 적 없는걸요…"
"e_pr_dorf_02b_GRE389","하지만 제가 당신이라면, 아마도 매우 뚜렷한 이 발자국들을 따라갈 거예요."
"e_pr_dorf_02b_GRE390","아주 어두운 밤."
"e_pr_dorf_02b_GRE391","차가운 별빛 속에선 이 마을이 검은 그림자와 외로움으로 가득차 보여."
"e_pr_dorf_02b_TAN066","맞는 말씀이시네요."
"e_pr_dorf_02b_TAN067","실례하겠습니다."
"e_pr_dorf_02b_TAN616","저기요?"
"e_pr_dorf_02b_TAN2062","흔적이 반대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어."
"e_pr_dorf_02b_TAN2063","제발! 절 좀 도와주세요!"
"e_pr_frem_04a_TAF0166","누구시죠?"
"e_pr_frem_04a_TAN046a","별난 일이 벌어졌어."
"e_pr_frem_04a_TAN046b","오늘밤 내 방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어."
"e_pr_frem_04a_TAN051","완전 엉망이잖아!"
"e_pr_frem_04a_TAN052","범죄 현장을 어지르고 싶지 않아."
"e_pr_frem_04a_TAN053","아직도 문이 살짝 열려있어."
"e_pr_frem_04a_TAN054","지구를 본뜬 삼차원 모형이야."
"e_pr_frem_04a_TAN055","Uh-oh."
"e_pr_frem_04a_TAN056","아직도 문이 살짝 열려있어."
"e_pr_frem_04a_TAN057","지구의 삼차원 이미지."
"e_pr_frem_04a_TAN058a","Uh-oh."
"e_pr_frem_04a_TAN058b","Uh-oh."
"e_pr_frem_04a_TAN611","선생님, 실례지만 제 서류에서 손 좀 떼주시겠어요?"
"e_pr_frem_04a_TAN611v","선생님, 제 노트에서 손 좀 떼주시겠습니까?"
"e_pr_frem_04a_TAN612","저 사람이 내 논문을 들고 방금 사라진 거야?"
"e_pr_frem_04a_TAN613","우리 지구인들은 이걸 '집'이라고 부르지."
"e_pr_frem_04a_TAN614","자고 싶지 않아."
"e_pr_frem_04a_TAN615","임무 중이라고!"
"e_pr_gast_03a_GRE001","아무도 없죠?"
"e_pr_gast_03a_GRE002","다시 눌러보세요."
"e_pr_gast_03a_GRE003","한번 더 눌러보지 그래요?"
"e_pr_gast_03a_GRE004","여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, 시간과 공간에서 분리된 것 같은 곳이에요."
"e_pr_gast_03a_GRE005","조금 전에 누가 있는 걸 봤어요."
"e_pr_gast_03a_LOR001","크리스찬 헌들리 : ""제 2회 프레첼 먹기 대회 준우승자."""
"e_pr_gast_03a_LOR002","알렉스 발레로 ""단다"" : ""전설에 따르면, 이 젊고 무모한 음악가는 괴테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대학교에서 보관 중인 네크로노미콘의 사본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이를 기반으로 노래를 쓰려고 했습니다. 그로부터 얼마 후, 그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."""
"e_pr_gast_03a_LOR003","매기 뷔케르트 : ""자양강장제 음료, 티스프레소의 공동 개발자.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. 그녀는 털이 깎여진 고양이인 붓취 캐서디와 선댄스 키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.."""
"e_pr_gast_03a_LOR004","셔먼 아치볼드 : ""소수의 전문가만이 숙달할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그래밍 언어 셔먼++ 기반 악보의 고안가."""
"e_pr_gast_03a_LOR005","틸로-월터 핑거 : ""아무도 모르지만, 세상을 세 번이나 구한 자."""
"e_pr_gast_03a_LOR006","라라 & 제프 : ""많은 이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는 카페 '트뤼버브룩 캐슬'의 사장. 지역 축구팀 'SpVgg 포워드 트뤼버브룩 1887'의 주장"""
"e_pr_gast_03a_LOR007","스벤 외스테를, 닉네임 ""Sven_Q45"""
"e_pr_gast_03a_TAN011","안녕하세요."
"e_pr_gast_03a_TAN012","그래 보이네요."
"e_pr_gast_03a_TAN013","여보세요?"
"e_pr_gast_03a_TAN014","마을 광장으로 나가는 문이야."
"e_pr_gast_03a_TAN015","서비스를 원하신다면 호출벨을 울려주세요."
"e_pr_gast_03a_TAN016","(저희의 서비스는 식당 밖에 작은 커피 주전자를 제공해드리는 게 전부입니다)"
"e_pr_gast_03a_TAN017","이 바에서 열린 여러 새해 전야 축제 사진이야. 이상하네…"
"e_pr_gast_03a_TAN018","축제들이 1951년에 감자기 중단되었어."
"e_pr_gast_03a_TAN019","유감스럽게도, 이 주위의 서비스에는 아쉬운 점이 많아."
"e_pr_gast_03a_TAN020","내 사전에 포기란 없지!"
"e_pr_gast_03a_TAN021","오늘의 메뉴: 없음."
"e_pr_gast_03a_TAN022","방으로 이어지는 문이야."
"e_pr_gast_03a_TAN023","손님이 별로 없네. 모든 키들이 그대로 걸려있고."
"e_pr_gast_03a_TAN024","낚싯대가 꽤 많이 있어."
"e_pr_gast_03a_TAN025","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야."
"e_pr_gast_03a_TAN026","분명 조상님들의 사진일 거야."
"e_pr_gast_03a_TAN027","집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."
"e_pr_gast_03a_TAN028","어… 방을 하나 예약했는데요."
"e_pr_gast_03a_TAN029","그 복권 아시죠?"
"e_pr_gast_03a_TAN030","이곳에서 머물 수 있는 복권에 당첨됐거든요."
"e_pr_gast_03a_TAN031","음, 사실 어떤 복권이었는지가 기억나지 않아요…"
"e_pr_gast_03a_TAN032","… 하지만 당첨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죠."
"e_pr_gast_03a_TAN033","이름은 탠하우저입니다."
"e_pr_gast_03a_TAN034","한스 탠하우저. T. A. N..."
"e_pr_gast_03a_TAN035","한스 탠하우저입니다. 한스 탠하우저 박사라고 하죠."
"e_pr_gast_03a_TAN036","한스 U. 탠하우저 주니어입니다."
"e_pr_gast_03a_TAN037","음, 혹시, 조용한 방인가요?"
"e_pr_gast_03a_TAN038","글을 쓰고 있거든요. 그러니 고요한 곳이면 좋죠."
"e_pr_gast_03a_TAN039","별로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."
"e_pr_gast_03a_TAN040","넓은 의미에서는 그렇죠."
"e_pr_gast_03a_TAN041","전 물리학자예요."
"e_pr_gast_03a_TAN042","주로 대학교에서 근무하죠."
"e_pr_gast_03a_TAN043","지금은 논문을 하나 쓰고 있어요. 양자 물리학에 관한 논문이죠."
"e_pr_gast_03a_TAN044","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, 다른 손님들은 어디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?"
"e_pr_gast_03a_TAN045","아까 전부터 그런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."
"e_pr_gast_03a_TAN605","프론트 데스크 영업 시간:"
"e_pr_gast_03a_TAN606","월요일 ~ 토요일: 12pm – 6pm"
"e_pr_gast_03a_TAN607","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: 12pm – 4pm"
"e_pr_gast_03a_TAN608","내일의 메뉴가 궁금해지네…"
"e_pr_gast_03a_TAN609","매우 많은 방. 너무 적은 손님."
"e_pr_gast_03a_TAN610","낚싯대에서만 비린내가 나는게 아니군..."
"e_pr_gast_03a_TAN2115","다들 어디로 갔죠?"
"e_pr_gast_03a_TAN2115_Decon","다들 어디로 갔죠?"
"e_pr_gast_03a_TAN2116","여긴 어디죠?"
"e_pr_gast_03a_TAN2117","좋은 생각 있어요?"
"e_pr_gast_03a_TAN2118","이젠 어떡하죠?"
"e_pr_gast_03a_TAN2119","알겠어요, 한번 해보도록 하죠."
"e_pr_gast_03a_TAN2300","무슨 일이지?"
"e_pr_gast_03a_TAN2301","그리고 내 목소리는 어디 간 거고?"
"e_pr_gast_03a_TAN2302","저기요?"
"e_pr_gast_03a_TAN2303","라자러스?"
"e_pr_gast_03a_TAN2304","이 조각상은... 그레첸과 많이 닮았어."
"e_pr_gast_03a_TAN2305","이거나 먹어라!"
"e_pr_gast_03a_TAN2306","트루드 아주머니세요?"
"e_pr_gast_03a_TAN2307","레니? 아저씨 말 들려?"
"e_pr_gast_03a_TAN2308","여기서도 그는 자고 있어."
"e_pr_gast_03a_TAN2309","여긴 다른 세상 같은 느낌이야."
"e_pr_gast_03a_TAN2310","여긴 어디지?"
"e_pr_gast_03a_TAN2311","현실 같지가 않아?"
"e_pr_gast_03a_TAN2312","내가 죽은 건가?"
"e_pr_gast_03a_TAN2313","내가 천국이나 지옥에 있는 거야?"
"e_pr_gast_3a_TRU001","안녕하세요, 무엇을 도와드릴까요, 자기?"
"e_pr_gast_3a_TRU002","당첨되셨다구요…?"
"e_pr_gast_3a_TRU003","어떻게 트뤼버브룩에서 머무를 수 있는 복권에 '당첨'되신 거죠?"
"e_pr_gast_3a_TRU004","이름이 어떻게 되신다구요?"
"e_pr_gast_3a_TRU005","탠하우저, 텐하우저… 일레븐하우저…"
"e_pr_gast_3a_TRU006","한스 탠하우저 박사라… 오, 여기에 있네요."
"e_pr_gast_3a_TRU007","평온하고 조용한 방을 찾으시나요?"
"e_pr_gast_3a_TRU008","글? 작가신가요?"
"e_pr_gast_3a_TRU009","그보다 더 끔찍한 것도 들어봤죠."
"e_pr_gast_3a_TRU010","기념 행사에 있는 시기에 딱 맞춰 오셨어요. 요즘 트뤼버브룩은 평소보다 좀 더 시끄럽죠."
"e_pr_gast_3a_TRU011","하지만 그렇다고 방해될까 지레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."
"e_pr_gast_3a_TRU012","탠하우저 박사님, 열쇠 받으세요. 그건 그렇고, 저는 트루드라고 해요."
"e_pr_gast_3a_TRU013","이 말 한 마디면 그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될 것 같네요. 이미 트뤼버브룩의 성수기가 지나서요."
"e_pr_gast_03b_TAN060","녀석이 어디로 갔지?"
"e_pr_gast_03b_TAN061","끈적거리는 이상한 게 더 많아졌어."
"e_pr_gast_03b_TAN062","끈적끈적한 게 바깥으로 이어지고 있어."
"e_01_auss_05a_TAN094","도둑 녀석의 짓일까요?"
"e_01_auss_05b_GRE055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GRE056","케이블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필요하죠."
"e_01_auss_05b_GRE057","누군가 마스터키가 어딨는지 알고 있을지도 모르니 마을 주변을 둘러보는 게 어때요?"
"e_01_auss_05b_GRE058","케이블카를 작동시키려면 고압 전원 코드를 고쳐야 돼요."
"e_01_auss_05b_GRE059","거기에 손끝만 대도 뇌가 튀겨질 거에요"
"e_01_auss_05b_GRE060","어떻게든 다시 연결해야 돼요."
"e_01_auss_05b_GRE061","왜요, 무서운가요?"
"e_01_auss_05b_GRE062","저기서 우리가 발견한 모든 것이 인류학 연구소에서 아주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구요!"
"e_01_auss_05b_GRE063","서둘러요! 그리고 저 케이블 충분히 튼튼해 보이죠?"
"e_01_auss_05b_GRE064","전 인류학자예요."
"e_01_auss_05b_GRE065","고대의 원시 게르만족 문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죠…"
"e_01_auss_05b_GRE066","… 그들은 바로 이곳에 정착했다고 여겨지고 있어요."
"e_01_auss_05b_GRE067","약 2000년 전 일이긴 해도요."
"e_01_auss_05b_GRE068","원시 게르만족 문화, 바로 이 산에서요."
"e_01_auss_05b_GRE069","원시 게르만족이란 건, 현재 독일인의 조상을 말하는 거예요."
"e_01_auss_05b_GRE070","아무튼 이곳이 그 원시 게르만족에게 신성한 장소였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요…"
"e_01_auss_05b_GRE071","바로 여기가 그들이 자신들의 신들과 영접했던 곳이라구요."
"e_01_auss_05b_GRE072","흥미롭죠?"
"e_01_auss_05b_GRE073","탠하우저, 제가 당신에게 우리의 임무를 100% 좋아하라고 할 순 없는데요."
"e_01_auss_05b_GRE074","내 연구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 산 꼭대기에 올라가야 해요."
"e_01_auss_05b_GRE075","어쩌면 거기서 당신의 노트를 찾을 수도 있잖아요!"
"e_01_auss_05b_GRE076","탠하우저, 원시 게르만족은 이미 죽은지 한참되었어요."
"e_01_auss_05b_GRE077","아, 그 악령에 관한 얘기요? 그건 장난이었다니까요."
"e_01_auss_05b_GRE078","그저께 왔어요. 느낌상 더 오래 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요."
"e_01_auss_05b_GRE079","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… 이 주변에 대중교통이 있나요? 독일은 완전 엉망이네요!"
"e_01_auss_05b_GRE080","혼자 여행 중이에요. 물론 오토바이 여행이죠."
"e_01_auss_05b_GRE081","저는 그 의식장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내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해왔어요…"
"e_01_auss_05b_GRE082","… 그리고 마침내 위치를 찾자마자, 이곳으로 바로 달려온 거죠."
"e_01_auss_05b_GRE083","이 주변의 사람들은 다들 좋으신 분들이지만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지 않아요?"
"e_01_auss_05b_GRE084","그냥 정신 나간 사람 아닐까요?"
"e_01_auss_05b_GRE085","그렇지 않고서야 누가 양자 물리학에 관한 논문을 훔쳐갈 생각을 하겠어요?"
"e_01_auss_05b_GRE086","그렇군요. 우린 지금 케이블카를 작동시키려 하고 있다는 걸 까먹진 마세요."
"e_01_auss_05b_GRE087","잘 가요! 곧 다시 만나요!"
"e_01_auss_05b_GRE087v","잘 가요! 곧 다시 만나요!"
"e_01_auss_05b_GRE088","제가 도울 일이 또 있을까요?"
"e_01_auss_05b_GRE089","그렇군요. 결국에는 당신이 해결법을 찾아내리라 믿어요."
"e_01_auss_05b_GRE090","여기서 최대한 준비 많이 해놓을게요."
"e_01_auss_05b_GRE091","뭔가가 걸려있어요…"
"e_01_auss_05b_GRE092","이제 당신에 대해 알려주세요!"
"e_01_auss_05b_GRE093","어디 출신이죠?"
"e_01_auss_05b_GRE094","정확히 미국 어디요?"
"e_01_auss_05b_GRE095","음, 처음 들어본 곳이네요. 주변에 제가 알 만한 큰 도시 없어요?"
"e_01_auss_05b_GRE096","아, 거긴 알아요! 예전에 거쳐 간 적이 있어요."
"e_01_auss_05b_GRE097","네, 딱 한번뿐이지만요. 벌써 몇 년 전 일이네요."
"e_01_auss_05b_GRE098","사실, 그때 뉴욕에서 열린 어떤 학회에 참석했었죠..."
"e_01_auss_05b_GRE099","… 그러면서 그곳에 있던 사람들과 친해지게 되어서 예정보다 좀 더 있게 되었어요."
"e_01_auss_05b_GRE100","계속 뉴욕에만 있던 건 아니에요. 짧게 여행도 했었죠. 맨 처음 갔던 곳은 뉴잉글랜드주였어요…"
"e_01_auss_05b_GRE101","… 그다음엔 보스턴, 워터빌, 무스헤드호, 카타딘산 등등…"
"e_01_auss_05b_GRE102","그러곤 퓽! 캐나다로 가서, 토론토, 몬트리올도 가고, 미국의 중서부와 디트로이트, 시카고도 갔었죠…"
"e_01_auss_05b_GRE103","… 계속 말하자면… 워싱턴주에선 꽤 오래 머물렀어요."
"e_01_auss_05b_GRE104","오리건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기까지. 아, 그때가 그립네요."
"e_01_auss_05b_GRE105","음. 네, 아마 그럴 거예요."
"e_01_auss_05b_GRE106","그쪽에서 공부하셨나요?"
"e_01_auss_05b_GRE108","아! 물론이죠. 이제야 당신이 어떻게 교환 교수로 독일에 오게 된 건지 이해가 되네요."
"e_01_auss_05b_GRE109","당첨되었다구요?"
"e_01_auss_05b_GRE110","흥미롭군요. 음. 그럭저럭 말이죠."
"e_01_auss_05b_GRE111","이 바보같으니라고!"
"e_01_auss_05b_GRE112","당신이 길을 찾는다면 우리가 꼭대기에서 만날 수 있을 거예요! 안녕!"
"e_01_auss_05b_TAN095","„고장.“"
"e_01_auss_05b_TAN096","냄새로 추측해보건대, 쿠키와 막대사탕을 운반하는 데 쓰였을 거예요."
"e_01_auss_05b_TAN100","이 케이블카를 타면 산으로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요."
"e_01_auss_05b_TAN101","이 오래된 발전기가 스파크까지 튀기면서 최대 출력으로 작동하고 있어요."
"e_01_auss_05b_TAN102","계곡 너머를 볼 수 있어요."
"e_01_auss_05b_TAN106","저 풍경을 보니 집 생각이 나네."
"e_01_auss_05b_TAN107","이 거리에선, 반대편의 호숫가를 상상만 할 수 있죠."
"e_01_auss_05b_TAN110","이 쌍안경이 반대편에 있는 호숫가의 전경을 잘 보여줄 거야."
"e_01_auss_05b_TAN111","먼저 동전을 넣어야 해."
"e_01_auss_05b_TAN112","마을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이야."
"e_01_auss_05b_TAN116","빨간 불이야."
"e_01_auss_05b_TAN117","이젠 파란 불이네."
"e_01_auss_05b_TAN123","그뤠잇!"
"e_01_auss_05b_TAN124","그걸 작동시키려면 특수키가 필요한 것 같아요."
"e_01_auss_05b_TAN129","오, 내 생각엔 저 녀석이 기절한 것 같은데."
"e_01_auss_05b_TAN130","드디어 잡았다!"
"e_01_auss_05b_TAN131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TAN133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TAN133v1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TAN133v2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TAN133v3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TAN133v4","안녕하세요!"
"e_01_auss_05b_TAN134","왜 마스터키가 필요한지 다시 알려줄래요?"
"e_01_auss_05b_TAN135","전선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다시 알려줄래요?"
"e_01_auss_05b_TAN136","네,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…"
"e_01_auss_05b_TAN137","괜찮아요. 지금은 이 정도면 됐어요."
"e_01_auss_05b_TAN138","정말 저기로 올라가고 싶어요?"
"e_01_auss_05b_TAN139","그레첸, 다시 한번 당신이 하는 일이 뭔지 얘기해줄래요?"
"e_01_auss_05b_TAN140","정확히 어떤 의식을 찾고 있다고 했죠?"
"e_01_auss_05b_TAN141","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하면 얼마나 좋을까…"
"e_01_auss_05b_TAN142","그건 단순한 노트가 아니에요.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작품이죠!"
"e_01_auss_05b_TAN143","그 의식이란 거요…"
"e_01_auss_05b_TAN144","위험한 거였나요?"
"e_01_auss_05b_TAN147","알았어요…"
"e_01_auss_05b_TAN148","왜 도둑 녀석이 내 노트에 관심을 가졌는지 궁금하네요."
"e_01_auss_05b_TAN149","그냥 인사하러 왔어요."
"e_01_auss_05b_TAN150","그럼, 잘 있어요!"
"e_01_auss_05b_TAN621","이제 케이블카를 고쳤으니, 없어진 곤돌라를 대체할만한 게 필요해요."
"e_01_auss_05b_TAN622","옷걸이만 있었어도."
"e_01_auss_05b_TAN623","다시 전기가 흘러."
"e_01_auss_05b_TAN624","""고전압 주의!"""
"e_01_auss_05b_TAN1084","케이블카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요…"
"e_01_auss_05b_TAN1085","알았어요. 생각 좀 해볼게요."
"e_01_auss_05b_TAN1086","이곳에 온 지 얼마나 됐죠?"
"e_01_auss_05b_TAN1087","그렇다면… 어떻게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?"
"e_01_auss_05b_TAN1088","갈 데가 그렇게 많은데 왜 하필 트뤼버브룩으로 온 거죠?"
"e_01_auss_05b_TAN1089","여긴 심지어 지도로도 찾기 어려운 곳이잖아요."
"e_01_auss_05b_TAN1090","뭐, 저도 여기 사람이 아니긴 하지만요."
"e_01_auss_05b_TAN1091","그래도 절 따뜻하게 반겨주시더군요."
"e_01_auss_05b_TAN1092","가끔은 좀 지나칠 때가 있죠… 네."
"e_01_auss_05b_TAN1093","말이 나와서 말인데…"
"e_01_auss_05b_TAN1094","뭐가 궁금한가요?"
"e_01_auss_05b_TAN1095","미국이요!"
"e_01_auss_05b_TAN1096","우딘빌이요… 워싱턴주에 있는…"
"e_01_auss_05b_TAN1097","시애틀이요. 북서부의 비 내리는 보석이라 불리는 곳이죠. 들어 본 적 있어요?"
"e_01_auss_05b_TAN1098","미국에 와본 적이 있군요?"
"e_01_auss_05b_TAN1099","예정보다 오래요? 뉴욕시에서 말이죠?"
"e_01_auss_05b_TAN1099b","뉴욕에만 있었나요? 아니면 로키산맥도 보러 갔었나요?"
"e_01_auss_05b_TAN1100","우와! 그런 경로면 시애틀도 거쳤겠는걸요?"
"e_01_auss_05b_TAN1101","아뇨. 전 동부 해안 쪽에서 공부했었어요. 이타카에 있는 코넬 대학교에서요."
"e_01_auss_05b_TAN1102","슈뢰딩거 박사님이 제 은사님이시죠. 들어본 적 있나요?"
"e_01_auss_05b_TAN1103","교환 교수요? 그런 건 아니에요. 그저 우연의 일치죠. 전 여행에 당첨되었거든요."
"e_01_auss_05b_TAN1104","자세히는 묻지 말아주세요!... 사실 전 복권을 산 적이 없거든요."
"e_01_bush_01b_GRE0235","새로운 사람과의 첫날인가?"
"e_01_bush_01b_GRE235","새로운 사람과의 첫날인가?"
"e_01_bush_01b_TAN327","트뤼버브룩. 브루켄랜드주. 1 킬로미터 또는 0.621371마일."
"e_01_bush_01b_TAN328a","아, 그래."
"e_01_bush_01b_TAN328b","여기가 내가 있는 곳이군."
"e_01_bush_01b_TAN329","오래된 부두야."
"e_01_bush_01b_TAN331","제목 : 물고기를 방생하다! 참치캔 속의 참치는 빼고!"
"e_01_bush_01b_TAN333","자, 잡았다!"
"e_01_bush_01b_TAN334","좋은 생각이지만, 미끼가 있어야 돼."
"e_01_bush_01b_TAN335","내가 구더기를 집은 손을 물 안에 넣을 거라 기대한 건가?"
"e_01_bush_01b_TAN336","아름답고 튼튼한 나무야."
"e_01_bush_01b_TAN337","불가능해!"
"e_01_bush_01b_TAN338","버스 정류장이야. 외부 세계로 가는 관문이지."
"e_01_bush_01b_TAN339a","토요일에 정기 버스가 있어."
"e_01_bush_01b_TAN339b","격주로 말이지…"
"e_01_bush_01b_TAN340a","이 지역의 하이킹 지도야."
"e_01_bush_01b_TAN340b","윗부분이 찢어져 있어."
"e_01_bush_01b_TAN341","하데스. 페달 보트 대여. 기념품. 낚시용품."
"e_01_bush_01b_TAN344","문을 닫았어."
"e_01_bush_01b_TAN345","튼튼하고 다 자란 갈대야."
"e_01_bush_01b_TAN346","노젓는 배의 전성기는 끝났어."
"e_01_bush_01b_TAN347","보트 위에 멋지고 푹신한 담요를 깔았어."
"e_01_bush_01b_TAN348","깃털처럼 부드러워."
"e_01_bush_01b_TAN349","쉽게 다가갈 순 없을 거야."
"e_01_bush_01b_TAN351","좋은 생각이야. 모든 고양이들은 종이 상자를 좋아하니까. 근데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어."
"e_01_bush_01b_TAN352","가까이 갈 수가 없어."
"e_01_bush_01b_TAN353","내가 고양이 궁둥이를 갈대로 칠려고 했었나?"
"e_01_bush_01b_TAN354","고양이한테 술을 먹일 수 있지만,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어."
"e_01_bush_01b_TAN355","고양이의 목숨이 9개든 아니든 간에, 거기서 떨어지면 살 수 없을 거야."
"e_01_bush_01b_TAN356","지금은 이렇게 할 분위기가 아니야."
"e_01_bush_01b_TAN357","오, 이런. 절망적인 상황이네."
"e_01_bush_01b_TAN358","으, 차가워 보여."
"e_01_bush_01b_TAN359","이건 잠수복이 아니라 갑옷 세트야."
"e_01_bush_01b_TAN360","이게 뭔지 궁금해."
"e_01_bush_01b_TAN361","음, 잠겨있네."
"e_01_bush_01b_TAN649","아세르 슈도플라타너스, 시카모어 단풍나무지."
"e_01_bush_01b_TAN655","이건…"
"e_01_bush_01b_TAN656","…깡통 따개?"
"e_01_bush_01b_TAN973","역시 난 꾀돌이야. 이제 발사체만 있으면…"
"e_01_bush_01b_TAN974","좋은 생각이야. 이제 저 작은 친구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만 있으면 되는데…"
"e_01_bush_01b_TAN2123","또 그 고양이잖아!"
"e_01_dorf_02c_FRE0001","실례하겠네."
"e_01_dorf_02c_FRE0002","부디, 묻지 말아주게나."
"e_01_dorf_02c_FRE0003","이 끔찍한 식탁이 계속 흔들리는 한 내 코냑을 즐길 수 조차 없단 말일세."
"e_01_dorf_02c_FRE0004","그 오래된 케이블카라면 생각도 하고 싶지 않구나."
"e_01_dorf_02c_FRE0005","이 흔들리는 식탁은 말 그대로 견디기가 힘들구먼. 환장할 노릇이야."
"e_01_dorf_02c_FRE0006","이렇게 쇠퇴하는 마을을 지켜보는 건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."
"e_01_dorf_02c_FRE0007","이 흔들리는 식탁처럼, 모든 것이 수포가 된 게야."
"e_01_dorf_02c_FRE0009","물어봐 줘서 고맙네. 하지만 즐거워졌냐고 묻는 거라면…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? 클라우스가 사라진 이래로 내 삶의 즐거움은 거의 잃고 말았다네."
"e_01_dorf_02c_FRE0010","클라우스는 내가 기르던 수고양이라네. 천사 같은 녀석이지."
"e_01_dorf_02c_FRE0011","항상 내 곁에 있던 유일한 존재였다네."
"e_01_dorf_02c_FRE0012","하지만 이제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지."
"e_01_dorf_02c_FRE0013","명심하게나.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는 걸."
"e_01_dorf_02c_FRE0014","모르겠네. 클라우스는 항상 충직하게 내 곁을 지켰으니."
"e_01_dorf_02c_FRE0015","그랬던 녀석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단 말일세."
"e_01_dorf_02c_FRE0016","만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자네가 의지할 것이 없다면 어떻겠나? 한 마디로 정말 끔찍한 일이지."
"e_01_dorf_02c_FRE0017","오래된 케이블카 얘기는 꺼내지도 말게나. 생각조차 하기 싫으니."
"e_01_dorf_02c_FRE0018","나는 케이블카를 가지고 있었지. 사실, 광산 전체를 가지고 있었다네."
"e_01_dorf_02c_FRE0019","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빼았아 갔다네!"
"e_01_dorf_02c_FRE0020","그 미치광이 놈들은 모든 걸 파괴했지."
"e_01_dorf_02c_FRE0021","케이블카, 광산, 그리고 마을 전체를 말일세."
"e_01_dorf_02c_FRE0022a","음, 그렇다고 할 수 있지. 난 3대를 이은 사업가이자 광산 기술자이며…"
"e_01_dorf_02c_FRE0022b","… 트뤼버브룩-쉴츠와 트뤼버브룩-되셀의 시장이자, 시의회의 차관보이며…"
"e_01_dorf_02c_FRE0023","… 트뤼버브룩의 홍보 대사이자, 예술의 후원자로 바다 건너까지 잘 알려진 본 쉴츠 백작일세."
"e_01_dorf_02c_FRE0024","밀레니엄 협동조합을 말하는 걸세. 광업계의 다국적 대기업이지."
"e_01_dorf_02c_FRE0025","무자비하고 부도덕한 놈들이야."
"e_01_dorf_02c_FRE0026","놈들은 우리 가업을 완전히 박살냈지."
"e_01_dorf_02c_FRE0027","우선 놈들은 날 광산에서 손을 떼게 했지…"
"e_01_dorf_02c_FRE0028","… 그리고선 의심스러운 배운놈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을로 밀려들기 시작했고…"
"e_01_dorf_02c_FRE0029","… 거대한 기계로 마을의 손님들을 쫓아버렸지."
"e_01_dorf_02c_FRE0030","점점 더 많은 외부인들이 마을에 왔다네."
"e_01_dorf_02c_FRE0031","그들이 광산에서 무얼 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."
"e_01_dorf_02c_FRE0032","그들은 몇 년 동안 빠르게 이익을 얻은 후…"
"e_01_dorf_02c_FRE0033","… 광산과 모든 케이블카를 한꺼번에 폐쇄시켜버렸지."
"e_01_dorf_02c_FRE0034","생각해보게! 그건 내 평생의 업적이었단 말일세!"
"e_01_dorf_02c_FRE0035","놈들은 광산의 문을 닫고 사람들을 몰아냈고…"
"e_01_dorf_02c_FRE0036","한때 번성했던 이곳은 유령 마을이 되었지."
"e_01_dorf_02c_FRE0037","걱정해줘서 고맙구먼."
"e_01_dorf_02c_FRE0038","케이블카, 케이블카! 그걸로 뭘하려고 하는 겐가?"
"e_01_dorf_02c_FRE0039","그곳에 쓸만한 건 하나도 없다네."
"e_01_dorf_02c_FRE0040","그런 허튼 소리로 날 괴롭히지 말아주겠나?"
"e_01_dorf_02c_FRE0041","나의 충직한 고양이가 날 버렸단 말일세. 지금 내 머릿 속엔 그 생각밖엔 없어."
"e_01_dorf_02c_FRE0042","자네 참 친절한 젊은이구먼."
"e_01_dorf_02c_FRE0043","자네 덕이 이 늙은이와 충직한 고양이가 다시 만날 수 있었다네!"
"e_01_dorf_02c_FRE0044","자네에게 유산, 양말, 신생 기업 등 내 모든 걸 주고 싶네만…"
"e_01_dorf_02c_FRE0045","… 자네가 겸손한 마음으로 원하는 건 이 오래된 열쇠뿐이지."
"e_01_dorf_02c_FRE0046","여기 받게나! 자네가 그걸로 무엇을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, 가져가게!"
"e_01_dorf_02c_FRE0047","나는 오토-타이탄 본 트뤼버브룩-쉴츠 남작일세."
"e_01_dorf_02c_FRE0048","부디 이리 와 주게나!"
"e_01_dorf_02c_FRE0049","부디 외롭고 비참한 남자의 말벗이 될 기회를 마다하지 말아주시게."
"e_01_dorf_02c_FRE0050","그리 말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."
"e_01_dorf_02c_FRE0051","나는 내 모든 인생을 트뤼버브룩의 안녕과 번영에 쏟아 부었다네."
"e_01_dorf_02c_FRE0052","한때 나는 광산과 케이블카를 가지고 있었지."
"e_01_dorf_02c_FRE0053","이제 그 모든 건 역사가 되어버렸지만 말이야."
"e_01_dorf_02c_FRE0054","글쎄, 자네는 이곳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움 장소 중 하나였다는 걸 알아야만 할걸세."
"e_01_dorf_02c_FRE0055","행운이 굴러들어왔지, 관광객들이 쏟아졌어!"
"e_01_dorf_02c_FRE0056","관광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주민들은 광산에서 일자리를 얻었지."
"e_01_dorf_02c_FRE0057","하지만 이제 다 끝난 일이야."
"e_01_dorf_02c_FRE0058","내 배우자는 내곁을 영원히 떠났고, 내가 사랑하던 트뤼버브룩은 천천히 수포로 돌아갔지."
"e_01_dorf_02c_FRE0059","클라우스만이 얼마 전까지 충직하게 내 곁에 남아 있다네."
"e_01_dorf_02c_FRE0060","아아, 이젠 그마저 사라졌다네!"
"e_01_dorf_02c_FRE0061","오, 내 사랑 클라우스!"
"e_01_dorf_02c_FRE0062","어디 갔었느냐?"
"e_01_dorf_02c_FRE0063","오래된 벗이여, 지쳐 보이는구나…"
"e_01_dorf_02c_FRE0064","미안하네만,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 좀 필요하다네."
"e_01_dorf_02c_FRE0065","클라우스를 애도해야 하니 말일세."
"e_01_dorf_02c_FRE0066","이 식탁! 흔들리잖아! 이곳에선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고 말테야!"
"e_01_dorf_02c_FRE0067","조심하게, 식탁이 엄청 흔들리고 있으니."
"e_01_dorf_02c_FRE0068","가까이 오지 말게나. 식탁이 엄청 흔들린다네."
"e_01_dorf_02c_FRE0069","이게 뭐지?"
"e_01_dorf_02c_FRE0070","식탁이 흔들리는 게 멈춘 건가?"
"e_01_dorf_02c_FRE0071","오, 정말 고맙네."
"e_01_dorf_02c_FRE0072","망할 흔들림 때문에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없어서 말이지."
"e_01_dorf_02c_FRE0073","고맙구만, 하지만… 이 하찮은 식탁이 그 우아한 식탁보는 좀 과분하구먼."
"e_01_dorf_02c_FRE0108","없다네."
"e_01_dorf_02c_FRE0109","클라우스?"
"e_01_dorf_02c_TAN151v","으아아아아악!!!!"
"e_01_dorf_02c_TAN267a","신비한 마을'"
"e_01_dorf_02c_TAN267b","도대체 누가 이런 걸 좋아할까?"
"e_01_dorf_02c_TAN269","권모술수' 평범한 스파이 드라마 같은데."
"e_01_dorf_02c_TAN271a","시간 여행 기계'"
"e_01_dorf_02c_TAN271b","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보면, 완전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."
"e_01_dorf_02c_TAN275","용의 정복자'... 어... '트뤼버브룩의 구세주'… 그렇군…"
"e_01_dorf_02c_TAN276","음 '... 서기 1250년.'"
"e_01_dorf_02c_TAN277","이 예술 작품을 감추고 싶지 않아."
"e_01_dorf_02c_TAN278","휠체어에 앉아 계셔."
"e_01_dorf_02c_TAN279","사실, 꽤 좋은 식탁이야."
"e_01_dorf_02c_TAN280","전문적으로 분해된 갑옷 세트."
"e_01_dorf_02c_TAN281","이제, 금속 복원전문가의 시간이야."
"e_01_dorf_02c_TAN285","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보면, 완전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."
"e_01_dorf_02c_TAN286","이 길은 마을까지 이어져 있어."
"e_01_dorf_02c_TAN287","버스 정류장으로 되돌아가는 길이야."
"e_01_dorf_02c_TAN288","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는 문이야."
"e_01_dorf_02c_TAN289","이 고양이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."
"e_01_dorf_02c_TAN290","나를 발기발기 찢어 놓을 거야!"
"e_01_dorf_02c_TAN291","이거 좋아하지?"
"e_01_dorf_02c_TAN292","먹는 건 좋아하는 것 같아."
"e_01_dorf_02c_TAN293","작은 광고, 게시문, 공지사항이 붙어 있어."
"e_01_dorf_02c_TAN294","오늘 밤에 축제가 열린대. 밴드도 오고, 복권 판매도 한다는군."
"e_01_dorf_02c_TAN294a","오늘 밤에 축제가 열린대. 밴드도 오고, 복권 판매도 한다는군."
"e_01_dorf_02c_TAN294b","재밌겠는데!"
"e_01_dorf_02c_TAN294v","곧 마을 축제가 열린대!"
"e_01_dorf_02c_TAN295","내 방 창문 바로 아래에 빨랫줄이 있어."
"e_01_dorf_02c_TAN296","옷걸이가 빨랫줄에 걸려있어. 엄청난 기술력인걸?"
"e_01_dorf_02c_TAN297","내 방의 창문이야."
"e_01_dorf_02c_TAN298","이 안테나는 게스트하우스에 텔레비전 수신을 제공해주지."
"e_01_dorf_02c_TAN324","신선한 공기는 빨래 말리기에 딱이지."
"e_01_dorf_02c_TAN362","다음 „도시“는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나 봐."
"e_01_dorf_02c_TAN363","페달보트 대여. 한 시간, 1 마르크."
"e_01_dorf_02c_TAN633","무능한 자, 힐라리우스, 트뤼버브룩의 후작"
"e_01_dorf_02c_TAN634","이걸로 맥주 한 잔에 받칠 수 있을지는 몰라도, 이 식탁에서는 안 돼."
"e_01_dorf_02c_TAN635","사실 μ (마찰계수)가 하나 더 필요해!"
"e_01_dorf_02c_TAN636","우리 아빠 왈"
"e_01_dorf_02c_TAN637","하나의 맥주잔받침보다 더 안정적인 것은 두 개의 맥주잔받침뿐이다."
"e_01_dorf_02c_TAN638","드디어 이 말의 뜻을 알 것 같아!"
"e_01_dorf_02c_TAN639","마치 벼락이라도 맞은 것 같군."
"e_01_dorf_02c_TAN640","그래도 여전히 상태는 좋아 보이네."
"e_01_dorf_02c_TAN641","새 것 같아!"
"e_01_dorf_02c_TAN642","그냥 이렇게 두고 갈거야."
"e_01_dorf_02c_TAN643","나무 울타리는 항상 내 옛 동네에 대해 상기시켜줍니다."
"e_01_dorf_02c_TAN644","이 양동이는 순전히 장식적인 목적으로 여기에 매달려 있는 것 같아."
"e_01_dorf_02c_TAN645","엄선된 현지의 돼지고기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어."
"e_01_dorf_02c_TAN646","벌스테브라이, 슈티프그뤼츠, 슐라흐테플라테, 펏후크, 토테 오마."
"e_01_dorf_02c_TAN1315","안녕하세요!"
"e_01_dorf_02c_TAN1316","괜찮으세요?"
"e_01_dorf_02c_TAN1317","케이블카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…"
"e_01_dorf_02c_TAN1318","정말 멋진 곳에 자리 잡으셨네요!"
"e_01_dorf_02c_TAN1319","걱정마세요."
"e_01_dorf_02c_TAN1320","식탁이 더 이상 흔들리지 않으니, 기분이 좀 나아지셨나요?"
"e_01_dorf_02c_TAN1321","클라우스가 누구죠?"
"e_01_dorf_02c_TAN1322","클라우스가 납치된 건가요?"
"e_01_dorf_02c_TAN1323","녀석이 없어졌다고 해서 너무 푸념만 하시는 건 아니에요?"
"e_01_dorf_02c_TAN1324","어쩌면 그냥 산책 간 거 아닐까요?"
"e_01_dorf_02c_TAN1325","이 마을의 케이블카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?"
"e_01_dorf_02c_TAN1326","무슨 일이 있으셨나요?"
"e_01_dorf_02c_TAN1327","광업을 하셨군요?"
"e_01_dorf_02c_TAN1328","말씀하셨던 미치광이가 누군가요?"
"e_01_dorf_02c_TAN1329","모든 걸 파괴'했다는 게 무슨 뜻이죠?"
"e_01_dorf_02c_TAN1330","계속 말씀해주세요!"
"e_01_dorf_02c_TAN1331","정말 힘든 시기를 겪으셨네요."
"e_01_dorf_02c_TAN1332","오래된 케이블카 열쇠를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?"
"e_01_dorf_02c_TAN1333","탠하우저입니다.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."
"e_01_dorf_02c_TAN1334","이곳 출신이신가요?"
"e_01_dorf_02c_TAN1335","여긴 어떤 유형의 이상한 곳인가요?"
"e_01_dorf_02c_TAN1336","친구나 가족이 있으신가요?"
"e_01_dorf_02c_TAN1337","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."
"e_01_dorf_02c_TAN1338","혹시 이게 할아버지의 고양이인가요?"
"e_01_dorf_02c_TAN1339","혹시 오래된 케이블카 열쇠 가지고 계신가요?"
"e_01_dorf_02c_TAN2021","클라우스에 대한 소식 새로 들어온 게 있나요?"
"e_01_dorf_02c_TAN2022","아주머니께서 그 이야기에 대한 제 관심을 불러일으키셨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겠군요!"
"e_01_dorf_02c_TAN2023","식탁 밑에 둬서 흔들림을 막기에는 너무 커."
"e_01_dorf_02c_TAN2024","식탁 밑에 둬서 흔들림을 막기에는 너무 얇아."
"e_01_dorf_02c_TAN2025","이 까탈스러운 연한 적갈색 고양이가 내 손가락을 물어뜯을까 봐 무서워."
"e_01_dorf_02c_LEN068","아저씨!"
"e_01_frem_04b_TAN152","하늘이 갰어."
"e_01_frem_04b_TAN153","예전에 셰어하우스에서 살았을때, 우린 창문 밖으로 쓰레기를 던지곤 했었지."
"e_01_frem_04b_TAN154","더 이상 그러지 않기로 맹세했어."
"e_01_frem_04b_TAN155","난 기존의 방식처럼 창문을 여는 걸 선호해."
"e_01_frem_04b_TAN156","적어도 도둑이 캐비닛을 뒤지진 않은 것 같아."
"e_01_frem_04b_TAN157","평범한 옷걸이야."
"e_01_frem_04b_TAN158","비어있어."
"e_01_frem_04b_TAN159","무섭잖아! 무슨 바다 괴물같아."
"e_01_frem_04b_TAN160","분명 이 지역의 신화일 거야."
"e_01_frem_04b_TAN161","죽은 동물을 벽에 걸어놓는 건 좀 별난 일이야."
"e_01_frem_04b_TAN162","이 엉망진창인 현장은 아마도…"
"e_01_frem_04b_TAN163","… 내가 알고싶던 것 보다도 이 방에서 머물렀던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고 있네..."
"e_01_frem_04b_TAN164","이 판자는 헐거워 보이는데."
"e_01_frem_04b_TAN165","오, 정말로 밑에 숨겨진 게 있네."
"e_01_frem_04b_TAN166","쓸모없는 쓰레기만 한가득. 대부분은 빈 슈냅스 병이야."
"e_01_frem_04b_TAN167","슈냅스 딱 한 병만 가져가야겠어. 이름은 '볼젠슈스'"
"e_01_frem_04b_TAN168","피곤하지 않아."
"e_01_frem_04b_TAN169","바닥에 뭔가 놓여있어."
"e_01_frem_04b_TAN170","바닥에 뭔가 놓여있지만, 팔이 닿지 않아."
"e_01_frem_04b_TAN171","이건… 마시지용 막대기잖아. 분명 누가 실수로 이곳에 둔 걸거야."
"e_01_frem_04b_TAN172","당신이 미처 알아차리기 전에, 세상은 무너졌다."
"e_01_frem_04b_TAN173","이 문구가 불길한 조짐이 아니길."
"e_01_frem_04b_TAN174","메인 홀로 이어지는 문이야."
"e_01_frem_04b_TAN176","어쩌면 누가 거기에 돈을 숨겼을 수도."
"e_01_frem_04b_TAN177","전혀 아니네."
"e_01_frem_04b_TAN178","완전 엉망이잖아!"
"e_01_frem_04b_TAN179","없어진 건, 내 노트 뿐이야."
"e_01_frem_04b_TAN180","난 던지는 걸 그리 잘하지 못해."
"e_01_frem_04b_TAN181a","학교 체육 대회의 모든 종목에서 떨어지곤 했지."
"e_01_frem_04b_TAN181b","우리 코치가 나보고 왼손만 두 개라고 말하기까지 했던걸."
"e_01_frem_04b_TAN181c","물론 왼발이 두 개라고도 했지."
"e_01_frem_04b_TAN181d","골프도 해봤지만, 공이 계속 덤불로 들어가더라고. 공들은 결국 찾지 못했지."
"e_01_frem_04b_TAN181e","결국 내가 기댈 건 책뿐이었어. 책은 언제나 내게 좋은 기억만을 주었거든."
"e_01_gast_03c_LEN001","아저씨!"
"e_01_gast_03c_LEN002","지금 화면 가리고 있는 거 아세요?"
"e_01_gast_03c_LEN003","거기 서 있지 마세요!"
"e_01_gast_03c_LEN004","부탁인데, 옆으로 비켜주실래요?"
"e_01_gast_03c_LEN005","제발 거기서 비켜주세요!"
"e_01_gast_03c_LEN006","다음 장면을 꼭 봐야 한단 말이에요!"
"e_01_gast_03c_LEN007","아저씨! 지금 화면 가리고 있는 거 아세요?"
"e_01_gast_03c_LEN008","텔레비전 처음 보세요?"
"e_01_gast_03c_LEN009","세상과 담을 쌓고 사셨나요?"
"e_01_gast_03c_LEN010","텔레비전만 있으면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구요!"
"e_01_gast_03c_LEN011","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…"
"e_01_gast_03c_LEN012","처음 보는 얼굴이시네요."
"e_01_gast_03c_LEN013","아저씨도 다른 세계에서 오신 분인가요?"
"e_01_gast_03c_LEN014","안녕하세요, 한스 아저씨. 저는 레니라고 해요. 우리 엄마가 이곳 주인이시죠."
"e_01_gast_03c_LEN015","오메가-3 항성계에도 베를린이 있나요?"
"e_01_gast_03c_LEN016","에이, 농담도!"
"e_01_gast_03c_LEN017","그러니까 그곳을 알고 계신다는 거죠?"
"e_01_gast_03c_LEN018","브라덴부르크요? 처음 들어봐요."
"e_01_gast_03c_LEN019","그럼 아저씨 직입이 뭐예요? 아저씨도 항성 인공두뇌 학자예요?"
"e_01_gast_03c_LEN020","오, 그래요. 음…"
"e_01_gast_03c_LEN021","슬퍼하진 마세요."
"e_01_gast_03c_LEN022","농담하지 마세요!"
"e_01_gast_03c_LEN023","파도는 바다가 만들거든요."
"e_01_gast_03c_LEN024","그거 재밌어보이네요!"
"e_01_gast_03c_LEN025","어쨌든, 전 항상 인공두뇌 학자가 될 거예요!"
"e_01_gast_03c_LEN026","양자 뭐라구요?"
"e_01_gast_03c_LEN027","아저씨같은 베를린 성인들이 가진 특별한 힘이 있나요?"
"e_01_gast_03c_LEN028","물건을 사라지게 할 수 있어요?"
"e_01_gast_03c_LEN029","어이 없는 말씀을 참 많이 하시네요!"
"e_01_gast_03c_LEN030","하하하하! 그건 저도 할 수 있어요!"
"e_01_gast_03c_LEN032","못되 먹으셨군요!"
"e_01_gast_03c_LEN033","가능해요!"
"e_01_gast_03c_LEN034","가능해요!"
"e_01_gast_03c_LEN034b","가능해요!"
"e_01_gast_03c_LEN035","가능해요!"
"e_01_gast_03c_LEN036","보세요, 제 말이 맞죠?"
"e_01_gast_03c_LEN036b","보세요, 제 말이 맞죠?"
"e_01_gast_03c_LEN037","저희 삼촌도 물건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."
"e_01_gast_03c_LEN038","저도 알고 있지만, 지구 상의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 되죠!"
"e_01_gast_03c_LEN039","그렇죠!"
"e_01_gast_03c_LEN040","근데 그렇다면 어떻게 지구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죠?"
"e_01_gast_03c_LEN041","아저씨가 지구인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죠?"
"e_01_gast_03c_LEN042","마법사요? 그건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 거잖아요!"
"e_01_gast_03c_LEN043","음,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뿐이네요."
"e_01_gast_03c_LEN044","굉장해요! 이게 정말 스타로그예요?"
"e_01_gast_03c_LEN045","해봐도 될까요오오오?"
"e_01_gast_03c_LEN048","3번 방은 우리 하인츠 삼촌이 사용했던 방이에요."
"e_01_gast_03c_LEN049","우리 엄마가 말씀하시길, 형편없는 행성에 살고 계신대요."
"e_01_gast_03c_TAN185","우주선이 나오는 SF 드라마야."
"e_01_gast_03c_TAN186","안에 브라운관이 있어. 나한테 이게 왜 필요한 건데?"
"e_01_gast_03c_TAN187","건드리지 않을래."
"e_01_gast_03c_TAN188","현대 요리 : 고슴도치 모양의 다진 고깃덩어리 ..."
"e_01_gast_03c_TAN189","... 스파이크 모양 막대기, 토스트 하와이, 치즈 꼬치를 곁들였습니다."
"e_01_gast_03c_TAN191","이런 걸 가져가고 싶지 않아. 이런 건 쓰레기통에나 어울린다구."
"e_01_gast_03c_TAN192","하지만 치즈 꼬치는 좋아!"
"e_01_gast_03c_TAN195","좋은 시간 보내렴…"
"e_01_gast_03c_TAN196","저 여자는 이곳의 주인이야."
"e_01_gast_03c_TAN197","그녀는 뭔가에 매우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."
"e_01_gast_03c_TAN198","안녕하세요!"
"e_01_gast_03c_TAN198v","안녕하세요!"
"e_01_gast_03c_TAN199","그녀의 정신이 다른 곳에 팔려있어."
"e_01_gast_03c_TAN200","음, 이 길이 어디로 통할까?"
"e_01_gast_03c_TAN201","잠겨있어."
"e_01_gast_03c_TAN202","불행하게도, 적합하지 않아."
"e_01_gast_03c_TAN203","음… 그 시계와 관련된 재밌는 일이 있지…"
"e_01_gast_03c_TAN204","시든 장미 두 송이가 들어있는 꽃병이 그려진 흐릿한 유화."
"e_01_gast_03c_TAN205","광택제가 벗겨지기 시작했어. 이 얼마나 시적인가…"
"e_01_gast_03c_TAN400","미안,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."
"e_01_gast_03c_TAN401","뭘 보고 있니?"
"e_01_gast_03c_TAN402","어디 동굴에서 살다 왔어요?"
"e_01_gast_03c_TAN403","그렇진 않아."
"e_01_gast_03c_TAN404","내 이름은 한스야. 베를린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됐지."
"e_01_gast_03c_TAN405","물론이지!"
"e_01_gast_03c_TAN406","네가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어."
"e_01_gast_03c_TAN407","오메가-3는 지방산의 종류야."
"e_01_gast_03c_TAN408","정말이라니깐. 오메가-4바로 전이야."
"e_01_gast_03c_TAN409","물론이지!"
"e_01_gast_03c_TAN410","베를린은 브라덴부르크 중앙에 있어."
"e_01_gast_03c_TAN411","그러니 이곳과 아주 다른 곳이지!"
"e_01_gast_03c_TAN412","아쉽게도, 난 평범한 우주비행사일뿐이야."
"e_01_gast_03c_TAN413","파도 풀에서 파도를 책임지고 있지."
"e_01_gast_03c_TAN414","나는 낙하산 검사자야."
"e_01_gast_03c_TAN415","난 양자 물리학자야."
"e_01_gast_03c_TAN416","내 은행 예금을 말하는 거라면…"
"e_01_gast_03c_TAN417","엄청나게 많은 사탕을 사라지게 할 수 있지…"
"e_01_gast_03c_TAN418","시끄러운 아이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지!"
"e_01_gast_03c_TAN419","아니, 그건 불가능해."
"e_01_gast_03c_TAN420","아니, 불가능해."
"e_01_gast_03c_TAN421","불가능해!"
"e_01_gast_03c_TAN422","그래, 가능하다!"
"e_01_gast_03c_TAN423","음, 근데 난 지구인이 아닌걸?"
"e_01_gast_03c_TAN424","난 베를린 외계인이라고, 기억하니?"
"e_01_gast_03c_TAN425","너희 삼촌은 마법사셨니?"
"e_01_gast_03c_TAN426","내가 어떻게 해야 그 방법을 내게 알려주겠니?"
"e_01_gast_03c_TAN427","생각 좀 해볼게!"
"e_01_gast_03c_TAN428","이것 보렴. 이건 아저씨의 고향 행성과 연락할 때 사용하는 스타로그라고 하는 물건이야."
"e_01_gast_03c_TAN430","3번 방? 거기 내 방인데?"
"e_01_gast_03c_TAN431","삼촌은 지금 어디 계시니?"
"e_01_gast_03c_TAN453","좋은 아침입니다!"
"e_01_gast_03c_TAN454","절도 신고를 하고 싶은데요!"
"e_01_gast_03c_TAN455","어젯밤에 제 방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들어왔었어요!"
"e_01_gast_03c_TAN456","감사합니다."
"e_01_gast_03c_TAN457","아직 경찰에 알리지 않으셨죠?"
"e_01_gast_03c_TAN458","몇 시간이 걸린다니, 그게 무슨 뜻인가요?"
"e_01_gast_03c_TAN459","(가능하다면),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"
"e_01_gast_03c_TAN460","이 따분한 동네에 경찰이 한 명도 없나요?"
"e_01_gast_03c_TAN461","어… 아니요. 새로운 소식 알게되시면 제게 알려주세요."
"e_01_gast_03c_TAN461b","어… 아니요. 새로운 소식 알게되시면 제게 알려주세요."
"e_01_gast_03c_TAN462","경찰로부터 들어온 새로운 소식 아직 없나요?"
"e_01_gast_03c_TAN463","갈증은 향수병보다 나쁜 것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시곤 하셨죠."
"e_01_gast_03c_TAN464","고맙지만, 나중에 마실게요."
"e_01_gast_03c_TAN465","오래된 케이블카에 대해 뭐 좀 여쭤봐도 될까요?"
"e_01_gast_03c_TAN466","다시 한번 모든 이야기를 자세하게 정리해주실래요?"
"e_01_gast_03c_TAN467","그 광산에서 뭘 채굴했나요? 알고 계신가요?"
"e_01_gast_03c_TAN468","왜 광산을 폐쇄한 거죠?"
"e_01_gast_03c_TAN469","본 쉴츠 남작이라는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요?"
"e_01_gast_03c_TAN470","말씀하셨던 그 불가사의한 회사는 뭔가요?"
"e_01_gast_03c_TAN471","광산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?"
"e_01_gast_03c_TAN472","남작의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?"
"e_01_gast_03c_TAN473","남작의 고양이에게 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?"
"e_01_gast_03c_TAN474","이야기 잘 들었습니다. 감사해요."
"e_01_gast_03c_TAN475","제가 알아차린 게 있는데요…"
"e_01_gast_03c_TAN476","이곳은 꽤나 매력적인 것 같아요."
"e_01_gast_03c_TAN477","동생분께 무슨 일이 있었나요?"
"e_01_gast_03c_TAN478","저기 있는 문은 한동안 닫혀 있던 것 같던데, 맞죠?"
"e_01_gast_03c_TAN479","따님이 텔레비전 보는 걸 엄청 좋아하던데요?"
"e_01_gast_03c_TAN480","손님이 나밖에 없다보니 궁금해지는데, 성수기땐 어떤가요?"
"e_01_gast_03c_TAN481","트루드 아주머니, 필스너 맥주 한 잔만 따라주실래요?"
"e_01_gast_03c_TAN482","이제 갈게요."
"e_01_gast_03c_TAN483","낚싯대가 엄청나네요! 컬렉션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돈데요?"
"e_01_gast_03c_TAN483b","담보물이라… '보증금'을 말씀하시는 건가요?"
"e_01_gast_03c_TAN484a","이거라면… 낚싯대를 빌리는 담보물로 충분할까요?"
"e_01_gast_03c_TAN484b","이거라면… 낚싯대를 빌리는 담보물로 충분할까요?"
"e_01_gast_03c_TAN485","침대 아래서 찾은 거예요!"
"e_01_gast_03c_TAN486","아니요, 일단 지금은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."
"e_01_gast_03c_TAN487","네, 그거 괜찮네요."
"e_01_gast_03c_TAN488a","이 정도면 충분할까요?"
"e_01_gast_03c_TAN488b","이 정도면 충분할까요?"
"e_01_gast_03c_TAN488c","이 정도면 충분할까요?"
"e_01_gast_03c_TAN625","좀 초라하네."
"e_01_gast_03c_TAN626","구더기… 가 있어."
"e_01_gast_03c_TAN627","작은 친구야, 내가 널 구해줄게!"
"e_01_gast_03c_TAN628","이건 분명히 탁자에서 떨어진 걸 거야."
"e_01_gast_03c_TAN629","이미 기입했어."
"e_01_gast_03c_TAN630","이미 기입했어."
"e_01_gast_03c_TAN631","이미 기입했어."
"e_01_gast_03c_TAN632","이미 기입했어."
"e_01_gast_03c_TAN632v","이미 기입했어."
"e_01_gast_03c_TAN2120","(맥주 마시는 중)"
"e_01_gast_3c_TRU014","잘 아시네요."
"e_01_gast_3c_TRU015","어머, 부끄러워라! 그 짧은 순간에 저는 그게 잃어버린 지하실 열쇠라고 생각했네요."
"e_01_gast_3c_TRU016b","안녕하세요, 탠하우저씨."
"e_01_gast_3c_TRU017","이곳에서요?"
"e_01_gast_3c_TRU018","어머나, 세상에. 정말 죄송해요!"
"e_01_gast_3c_TRU019","지금 바로 경찰에 신고할게요."
"e_01_gast_3c_TRU020","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계속 알려드릴게요."
"e_01_gast_3c_TRU021","범죄에 대해 대략적으로 경찰관에게 말해놓았어요."
"e_01_gast_3c_TRU022","경찰에서 이 사건에 사람을 배당하려면 몇 시간 정도가 걸릴 거예요."
"e_01_gast_3c_TRU023","경찰서는 바로 옆 마을에 있지만, 아시다시피, 그곳과 우리 마을은 꽤 멀잖아요."
"e_01_gast_3c_TRU024","우린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해요."
"e_01_gast_3c_TRU025","조사관이 현재 맡고 있는 '사건'을 해결한 후에 저희의 사건을 바로 조사하기 시작할 거예요."
"e_01_gast_3c_TRU026","그럴게요."
"e_01_gast_3c_TRU027","따분한 동네라구요? 말조심하세요!"
"e_01_gast_3c_TRU028","조사관이 이 지역 전체를 담당하고 있죠…"
"e_01_gast_3c_TRU029","… 그리고 트뤼버브룩에서 그 일이 일어난 지 15년이 되었군요."
"e_01_gast_3c_TRU030","제가 정확하게 기억한다면, 어느 강아지 새끼가 도망쳤었죠."
"e_01_gast_3c_TRU031","이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가요?"
"e_01_gast_3c_TRU032a","물론이죠, 탠하우저씨."
"e_01_gast_3c_TRU033","분명 조사관이 저희의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맡을 거예요."
"e_01_gast_3c_TRU034","저에게 시간이 생기면 바로 이곳으로 오겠다고 장담했거든요."
"e_01_gast_3c_TRU035","마음 좀 삭히실겸, 맥주 한 잔 드릴까요?"
"e_01_gast_3c_TRU036","그 케이블카는 오래된 광산으로 이어지죠."
"e_01_gast_3c_TRU037","그 광산은 본 쉴츠 남작이라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었어요. 그런데 해외에서 온 그 회사에 광산이 강제로 팔리게 되었죠."
"e_01_gast_3c_TRU038","물론이죠. 뭘 알고 싶으신가요"
"e_01_gast_3c_TRU039","그곳은 은광산이었어요."
"e_01_gast_3c_TRU040","어… 양자 물리학자님께서 관심가지실 만한 건 없네요."
"e_01_gast_3c_TRU041","이미 몇 년이나 지난 일이에요. 일자리가 풍족하던 시절로 돌아가야 하죠."
"e_01_gast_3c_TRU042","그 회사는 광산을 인수하자마자 바로 폐쇄해버렸죠."
"e_01_gast_3c_TRU043","온 마을에 각종 이야기와 소문이 가득했었죠!"
"e_01_gast_3c_TRU044","들리는 바에 의하면,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해요."
"e_01_gast_3c_TRU045","관광객들, 가족 없는 가난한 노동자들, 이상한 낯선 사람들…"
"e_01_gast_3c_TRU046","어떤 사람들은 공기와 물에 유독성 물질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했었죠."
"e_01_gast_3c_TRU047","하지만 아무도 확실하게 그 이유를 몰라요."
"e_01_gast_3c_TRU048","저는 그때의 모든 일이 끝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답니다."
"e_01_gast_3c_TRU049","갖은 소문들 때문에 몇 년동안이나 온천 손님들이 이곳을 찾지 않았거든요. 보시다시피 말이죠."
"e_01_gast_3c_TRU050","본 쉴츠 남작은 광산을 운영했던 사람이에요. 자선가이자 예술 후원가였죠."
"e_01_gast_3c_TRU051","그의 아내는 대담하기로 유명한 본 쉴츠 남작 부인이셨죠. 분명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!"
"e_01_gast_3c_TRU052","아무튼 그 회사가 광산을 인수했을 때…"
"e_01_gast_3c_TRU053","… 남작 부인은 남편과 관계를 끝내고 떠났죠. 그 낙담한 남자를 두고서요."
"e_01_gast_3c_TRU054a","이제 남자의 고양이 만이 그의 유일한 즐거움인 거죠."
"e_01_gast_3c_TRU054b","이제 남자의 고양이 만이 그의 유일한 즐거움인 거죠."
"e_01_gast_3c_TRU055","그 회사는 밀레니엄 협동조합이라는 이름이었을 거예요."
"e_01_gast_3c_TRU056","아주 수상한 회사였죠."
"e_01_gast_3c_TRU057","제가 알기론, 그 회사가 높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."
"e_01_gast_3c_TRU058","권력의 최고위층으로 이어진 길이라는 거죠."
"e_01_gast_3c_TRU059","점점 더 많은 외부인들이 마을로 오게 되었고, 그 회사가 광산에서 정말 무슨 짓을 하였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."
"e_01_gast_3c_TRU060","어떤 사람들은 실종되었고, 어떤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게 되었죠. 아무도 자세히는 몰라요."
"e_01_gast_3c_TRU061","한때는 그 회사에서 광부들의 복지를 위해 오래된 요양원을 매입하기도 했었죠."
"e_01_gast_3c_TRU062","물론 광산이 폐쇄되기 전에 말이죠."
"e_01_gast_3c_TRU063","남작이 광산과 케이블카, 아내를 잃은 후, 그에게 남은 건 새끼 고양이 한 마리였다고 해요."
"e_01_gast_3c_TRU064","제 생각에는, 아주 비싼 품종이었을 거예요."
"e_01_gast_3c_TRU065","제가 도울 수 있는 다른 건 없을까요?"
"e_01_gast_3c_TRU066","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!"
"e_01_gast_3c_TRU067","75년이 넘은 가업이죠!"
"e_01_gast_3c_TRU068","사실, 예전에는 남동생과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이어 받았지만, 이젠 저와 어린 딸 뿐이네요."
"e_01_gast_3c_TRU069","그 놈팽이의 유일한 관심사는 술병에 든 술 뿐이었어요."
"e_01_gast_3c_TRU070","결국엔 그 쓸모없는 놈은 하도 취한 나머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 채 떠나버린 거죠."
"e_01_gast_3c_TRU071","저 문은 지하실로 내려가는 문이에요. 동생이 그곳에 작은 동굴을 만들어 놓았죠."
"e_01_gast_3c_TRU072","동생이 떠난 이후로 저 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."
"e_01_gast_3c_TRU073","동생이 열쇠를 가져갔죠."
"e_01_gast_3c_TRU074","보셨다시피, 저희 아이는 항상 그 네모난 상자 앞에 앉아 있죠."
"e_01_gast_3c_TRU075","아이는 외계인과 외계 세계에 완전 푹빠져 있어요."
"e_01_gast_3c_TRU076","완전 말도 안되는 것들인데 말이죠, 그렇지 않나요?"
"e_01_gast_3c_TRU077","성수기? 몇 년동안 들어도 못봤수."
"e_01_gast_3c_TRU078","잠시만요…"
"e_01_gast_3c_TRU079","여기 잔받침 받으시구요…"
"e_01_gast_3c_TRU080","맥주 나왔습니다. 건배!"
"e_01_gast_3c_TRU081","아, 맥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았네요."
"e_01_gast_3c_TRU082","죄송하지만, 우선 맥주통을 교체해야겠네요."
"e_01_gast_3c_TRU083","편히 쉬세요, 탠하우저씨."
"e_01_gast_3c_TRU084","원하신다면 빌려드리겠지만, 대신 뭘 하나 맡기셔야 해요."
"e_01_gast_3c_TRU085","땅 위에 있는 것들 말이죠..."
"e_01_gast_3c_TRU086","오… 어… 고마워요. 제게 주시는 건가요?"
"e_01_gast_3c_TRU087","음, 네. 여기에 두고 가세요."
"e_01_gast_3c_TRU088","음… 그러니까… 이걸 담보로 낚싯대를 빌리고 싶다는 말씀이시죠?"
"e_01_gast_3c_TRU089","원하시는 대로 해드리죠. 마음이 '바뀌시면' 언제든지 다시 오세요."
"e_01_gast_3c_TRU090","꼭 다시 가져와 주세요, 그래 주실 거죠?"
"e_01_gast_3c_TRU091","안타깝지만, 안 되겠네요."
"e_01_gast_3c_TRU092","담보물은 중요해 보이면서도 쓸모없는 물건이어야 해요."
"e_01_gast_3c_TRU093","낚시 중에는 필요 없는 물건 말이죠."
"e_01_gast_3c_TRU094","그건 그렇고…"
"e_01_gast_3c_TRU095","뷔페가 열려있으니, 부디 맘껏 드시기 바랄게요!"
"e_01_gast_3c_TRU096","교수님, 안녕하세요! 저는 이미 여기에 서 있답니다!"
"e_01_gast_3c_TVG0001","이어서, '로켓선 안드로메다'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방송됩니다."
"e_01_gast_3c_TVG0002","(드라마 : ) 로켓선은 이곳에서 70,000광년 떨어진 오메가-3 항성계에 발이 묶이고 말았습니다!"
"e_01_gast_3c_TVG0003","항성 인공두뇌 학자, 오로라 지휘관은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."
"e_01_gast_3c_TVG0004","오직 오로라 지휘관만이 사악한 룰롱을 우주광선으로 흔적도 없이 산산조각낼 수 있습니다."
"e_01_gast_3c_TVG0005","채널 고정! 몇 가지 상품의 홍보가 끝난 뒤, 돌아오겠습니다!"
"e_02_blac_20_TAN871","저기요?"
"e_02_blac_20_TAN872","저기요오오오?"
"e_02_blac_20_TAN873","매혹적이야."
"e_02_hall_06_TAN754","파라디조 요양원""이라…"
"e_02_hall_06_TAN755","이상한 곳이네."
"e_02_hall_06_TAN756","파라디조 요양원."
"e_02_hall_06_TAN757","분위기 좋은 휴양지, 트뤼버브룩에 위치한 전원적인 요양원."
"e_02_hall_06_TAN758","아름답게 자리 잡은 요양원. 신선한 숲 속 공기. 나무가 우거진 산기슭."
"e_02_hall_06_TAN759v","인정받은 고급 요리."
"e_02_hall_06_TAN763","놈들이 날 가뒀던 방으로 이어지는 문."
"e_02_hall_06_TAN764","코고는 양아치가 막지 않는 한은 말이지."
"e_02_hall_06_TAN765","금속 막대? 여긴 완전 감옥이야!"
"e_02_hall_06_TAN766","행정실로 이어지는 문이야."
"e_02_hall_06_TAN768","저기에 뭐가 있는지 궁금한걸."
"e_02_hall_06_TAN769","제대로 조합해야 해."
"e_02_hall_06_TAN770","환자 목록."
"e_02_hall_06_TAN771","이 불쌍한 영혼들이 어떤 일을 겪었을지 상상조차 못하겠어."
"e_02_hall_06_TAN772","내가 알기론, 이 장치들은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들이야. 놈들도 그렇게 사용하겠지?"
"e_02_hall_06_TAN773","내가 나왔던 곳이야."
"e_02_hall_06_TAN774","밖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."
"e_02_hall_06_TAN775","아, 달콤한 자유의 소리."
"e_02_hall_06_TAN776","문이 초차원적인 자물쇠로 봉인되어있어."
"e_02_hall_06_TAN778","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거야!"
"e_02_hall_06_TAN2001","문 매트 밑에 키를 놔둬야겠어…"
"e_02_hall_06_TAN2002","그가 깊이 잠들어 있긴 하지만, 내 운을 지나치게 믿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."
"e_02_hall_06_TAN2003","어쩌면 그의 주머니에 내가 탈출하는데 도움이 될 물건이 있을지도 몰라."
"e_02_hall_06_TAN2004","그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."
"e_02_obsk_09_TAN782","누가 이 그릴에 고기 한 덩이를 구웠어."
"e_02_obsk_09_TAN783","그것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."
"e_02_obsk_09_TAN784","석탄도 없고 성냥도 없어."
"e_02_obsk_09_TAN785","챙겨야겠어. 갑자기 모자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르니까."
"e_02_obsk_09_TAN786","수족관인데… 거머리가 가득해."
"e_02_obsk_09_TAN787","여긴 완전 섬뜩한 것들로 가득한 곳이야."
"e_02_obsk_09_TAN788","양자 판별기 건축 설계도. 이런 건 처음 들어봐."
"e_02_obsk_09_TAN789","지금 상황에서 이게 도움이 되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, 난 양자 물리학자야."
"e_02_obsk_09_TAN790","책이 엄청나게 많아!"
"e_02_obsk_09_TAN791","여기에 머무는 걸 고려해봐야 할지도."
"e_02_obsk_09_TAN792","경치는 아름답지만, 떠나는 편이 더 좋아."
"e_02_obsk_09_TAN793","꽤나 가파른 내리막길이야. 다른 길을 찾아야겠어."
"e_02_obsk_09_TAN794","이상한 기계 장치가 많아."
"e_02_obsk_09_TAN795","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."
"e_02_obsk_09_TAN796","엑스레이. 과학의 경이로움이란!"
"e_02_obsk_09_TAN797","소름 돋아."
"e_02_obsk_09_TAN798","흥미롭네… [이건] 진료 기록인 것 같아."
"e_02_obsk_9_TAN1540","저희 무리를 놓친 것 같아요…"
"e_02_obsk_9_TAN1541","전… 룸 서비스를 찾고 있어요!"
"e_02_obsk_9_TAN1542","실례합니다만, 이쪽이 화장실로 가는 길인가요?"
"e_02_obsk_9_TAN1543","단지 신성한 공기가 필요했을 뿐이에요."
"e_02_obsk_09_TAN2015","지금은 간식 먹을 기분이 아니야."
"e_02_obsk_9_VON134","여기 계셨군요!"
"e_02_obsk_9_VON135","분명 길을 잃으신 거겠죠?"
"e_02_obsk_9_VON136","어설픈 변명은 필요 없습니다."
"e_02_obsk_9_VON137","검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 지금 당장 말이죠!"
"e_02_obsk_9_VON138","또 정도를 넘으셨군요, 뢰믈러 박사."
"e_02_obsk_9_VON139","뢰믈러 박사, 얌전히 계십시오!"
"e_02_pati_07_TAN724","아야, 내 뼈!"
"e_02_pati_07_TAN725","으, 곰팡이로 뒤덮여있어. 적정량의 염화물만이 유일한 선택지야."
"e_02_pati_07_TAN726","석회화되었어."
"e_02_pati_07_TAN727","얼마 되지 않은 기숙사 방의 기억이…"
"e_02_pati_07_TAN728","수압이 없어. 아니면 막혀있거나."
"e_02_pati_07_TAN729","이제 되네."
"e_02_pati_07_TAN730","녹슨 것 같아."
"e_02_pati_07_TAN731","꽉 잠겨있어. 힘으로도 열 수 없어."
"e_02_pati_07_TAN732","왜? 그리고 어디서?"
"e_02_pati_07_TAN733","사다리가 있으면 해치로 올라갈 수 있을 텐데."
"e_02_pati_07_TAN734","심각할 정도로 위생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."
"e_02_pati_07_TAN735","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편이 나을 것 같아."
"e_02_pati_07_TAN736","도대체 여긴 어디지?"
"e_02_pati_07_TAN737a","아니야, 퓨즈를 교체할 필욘 없다구. 그렇지?"
"e_02_pati_07_TAN737b","우리 아빠는 언제나 ""아들아, 무슨 일이 있더라도 두꺼비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라""라고 말씀하시곤 하셨지."
"e_02_pati_07_TAN738","누군가가 벽에 남긴 코드를 사용해 봐야겠어."
"e_02_pati_07_TAN739","약한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낄 수 있어."
"e_02_pati_07_TAN740","겨우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."
"e_02_pati_07_TAN741","손이 닿지 않아."
"e_02_pati_07_TAN742","아주 작은 나사를 풀려면 아주 특별한 도구가 필요해."
"e_02_pati_07_TAN743a","동전이야. 샤워기에서 떨어졌어."
"e_02_pati_07_TAN743b","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, 내 인벤토리 안에 바로 들어가 버렸어."
"e_02_pati_07_TAN743c","자본주의의 장점이지!"
"e_02_pati_07_TAN744","흥미롭네, 약간 뒤틀려있어."
"e_02_pati_07_TAN745a","해부 모형이야… 인간인가?"
"e_02_pati_07_TAN745b","이봐, 친구!"
"e_02_pati_07_TAN746","이상하네! 누군가 내부 장기의 순서를 뒤섞어놨어!"
"e_02_pati_07_TAN748","죽은 거네."
"e_02_pati_07_TAN750","음, 고마워."
"e_02_pati_07_TAN751","이 콘센트가 살아 있는 건지 궁금해."
"e_02_pati_07_TAN752","두꺼비집. 뚜껑이 경첩으로 고정되어 있어."
"e_02_pati_07_TAN753","튀겨졌네."
"e_02_pati_7_TAN1148a","(신음소리)"
"e_02_pati_7_TAN1148b","(신음소리)"
"e_02_pati_7_TAN1148c","(신음소리)"
"e_02_pati_7_TAN1148d","(신음소리)"
"e_02_pati_7_TAN1148e","(신음소리)"
"e_02_pati_7_TAN1149","여긴 어디죠?"
"e_02_pati_7_TAN1150","실례합니다만, 여기가 어딘지 좀 알려주실래요?"
"e_02_pati_7_TAN1151","아야!"
"e_02_pati_7_TAN1151b","아야!"
"e_02_pati_7_TAN1151c","아야!"
"e_02_pati_7_TAN1151d","아야!"
"e_02_pati_7_TAN1152","제 이름은 한스입니다."
"e_02_pati_7_TAN1153","평범한 방문자입니다."
"e_02_pati_7_TAN1154","저는 좋은 마사지 봉을 팔고 있어요."
"e_02_pati_7_TAN1155","기억나지 않아요."
"e_02_pati_7_TAN1156","지금 막 그것과 같은 질문을 하려고 했어요."
"e_02_pati_7_TAN1157","그냥 지나가는 길이에요."
"e_02_pati_7_TAN1158","원래는 휴가를 온 거지만..."
"e_02_pati_7_TAN1159","여기서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설명하는 게 좋을 겁니다. 그렇지 않으면 제가 유쾌하지 않은 방식을 사용할테니까요."
"e_02_pati_7_TAN1160","전 이곳 출신이 아니에요. 멀리서 왔죠."
"e_02_pati_7_TAN1161","맹세컨대, 당신이 들어본 적 없는 곳일 거예요."
"e_02_pati_7_TAN1162","조립이라구요?"
"e_02_pati_7_TAN1163","마지막으로 들렀던 곳은 베를린입니다. 하지만 전 사실 미국 시민이에요. 워싱턴주 우딘빌이 고향이죠."
"e_02_pati_7_TAN1164","그만!"
"e_02_pati_7_TAN1165","무슨 말도 안 되는 말씀이세요!"
"e_02_pati_7_TAN1166","참을 만큼 참은 것 같네요!"
"e_02_pati_7_TAN1167","이것도 도대체 무슨 질문인지 이해조차 안 되네요!"
"e_02_pati_7_TAN1168","조만간 그쪽에게 그걸 맛보게 해드리죠!"
"e_02_pati_7_TAN1169","제 말을 듣고 있는 거예요?"
"e_02_pati_7_TAN1170","날 내보내주세요!"
"e_02_pati_7_TAN1171","알았어요. 준비됐어요."
"e_02_pati_7_TAN1172","하기 싫어요."
"e_02_pati_7_TAN1173","난 당신들의 검사에 참가하는 걸 거부한다고!"
"e_02_pati_7_TAN1174","화장실 가야 해요."
"e_02_pati_07_TAN2016","동전 투입구가 없어."
"e_02_pati_07_TAN2017","어… 좀 어지러운 느낌이 드네요…"
"e_02_pati_07_TAN2018","벽에 뭐라고 쓰여 있어."
"e_02_pati_07_TAN2019","어두워서 알아보기가 힘들어."
"e_02_pati_7_VON001","목둘레 39센티미터."
"e_02_pati_7_VON002","심장 박동수 66, 안정 상태."
"e_02_pati_7_VON003","다소 쳐지지만 대체로 안정된 상태."
"e_02_pati_7_VON004","불면증 저하. 환자 나른한 상태."
"e_02_pati_7_VON005","감정 표시 감소."
"e_02_pati_7_VON006","피부에 검푸른 색으로 색소침착."
"e_02_pati_7_VON007","영양실조."
"e_02_pati_7_VON008","근육 조직 퇴행. 근질환 의심."
"e_02_pati_7_VON009","원통형 흉곽. 매우 뚜렷한 오목가슴."
"e_02_pati_7_VON010","4번째 늑간의 양쪽 쇄골중간선에 건포도색의 결절."
"e_02_pati_7_VON011","마판 증후군. 거미가락증."
"e_02_pati_7_VON012","하체위축증."
"e_02_pati_7_VON013","심한 척추후만증."
"e_02_pati_7_VON014","양쪽 사지 손상, 근긴장 저하."
"e_02_pati_7_VON015","약한 단시냅스반사."
"e_02_pati_7_VON016","이상 없이 손가락-코 검사 통과."
"e_02_pati_7_VON017","복부 유연, 경화증 없음."
"e_02_pati_7_VON018","매우 힘찬 복명."
"e_02_pati_7_VON019","활발한 연동운동"
"e_02_pati_7_VON020","오른쪽 호흡음 감소, 공복 상태."
"e_02_pati_7_VON021","기운찬 양쪽 폐음."
"e_02_pati_7_VON022","짧은 심음."
"e_02_pati_7_VON023","심각한 코비대증."
"e_02_pati_7_VON024","얼굴 중간에 위치한 당근 모양의 종양."
"e_02_pati_7_VON025","크림같이 부드러운 코 분비물."
"e_02_pati_7_VON026","좌측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혀."
"e_02_pati_7_VON027","처참한 치아 상태."
"e_02_pati_7_VON028","좌우대칭으로 둥글고 중간 너비의 동공."
"e_02_pati_7_VON029","양안의 빛 자극 반응 둔함."
"e_02_pati_7_VON030","공막 황달. 하향눈떨림."
"e_02_pati_7_VON031","양안의 각막 반응 느림."
"e_02_pati_7_VON032","반사항진. 감정 동요."
"e_02_pati_7_VON033","환자 상태 : 불분명."
"e_02_pati_7_VON034","환자가 의식을 되찾았고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임."
"e_02_pati_7_VON035","환자의 사람, 공간, 시간 및 차원에 대한 적응도는 불분명."
"e_02_pati_7_VON036","몇 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"
"e_02_pati_7_VON037","기분은 어떠십니까?"
"e_02_pati_7_VON038","당신은 누구십니까?"
"e_02_pati_7_VON039","여기서 뭘하고 있는 겁니까?"
"e_02_pati_7_VON040","당신이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, 어디서 태어났거나 조립되셨습니까?"
"e_02_pati_7_VON041","데자뷰를 느낀 적 있습니까?"
"e_02_pati_7_VON042","육체이탈을 경험해본 적 있습니까?"
"e_02_pati_7_VON043","흥미롭군요. 남은 검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."
"e_02_pati_7_VON044","유감스럽지만, 우린 당신에게 머무를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."
"e_02_pati_7_VON045","당신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."
"e_02_pati_7_VON046","몇가지 검사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들면, 문을 크고 또렸하게 두드리십시오! 그러면 제가 검사실로 안내해주도록 하겠습니다."
"e_02_pati_7_VON047","환자 상태 불분명."
"e_02_pati_7_VON048","추가 검사를 받을 준비가 되셨습니까?"
"e_02_pati_7_VON049","검사부터 받으십시오."
"e_02_pati_7_VON050","그럼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."
"e_02_pati_7_VON051","마음대로 하십시오. 어쨌든 난 당신을 강제로 끌어낼 순 없으니까 말입니다. 아니면 그렇게 해드릴까요?"
"e_02_pati_7_VON052","헛소리는 거절합니다!"
"e_02_pati_7_VON053","당신! 침대 위에 있는 거 다 보입니다!"
"e_02_pati_7_VON054","야단법석 떨지 말아줬으면 고맙겠습니다."
"e_02_pati_7_VON055","준비가 되었다면 문을 두드리십시오."
"e_02_pati_7_VON056","단순한 검사일 뿐입니다. 검사가 끝나면 자유롭게 떠날 수 있습니다. 약속드리죠."
"e_02_pati_7_VON058","당신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건 알고 있겠죠?"
"e_02_verh_08_TAN779","이것들이 정문 열쇠가 될 수 있을까?"
"e_02_verh_08_TAN780","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가 스위치를 누를 거야."
"e_02_verh_8_TAN1175","천사네요."
"e_02_verh_8_TAN1176","아니면 발키리일 수도 있고요. 독일인들은 발키리를 좋아하잖아요, 당신도 그렇죠?"
"e_02_verh_8_TAN1177","우주요."
"e_02_verh_8_TAN1178","하지만 위에서 본다면 라떼 한 컵일 수도 있죠."
"e_02_verh_8_TAN1179","로봇이요."
"e_02_verh_8_TAN1180","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, 기계로 만들어진 외골격이죠."
"e_02_verh_8_TAN1181","점과 선이 그물로 얽혀있는 모양이네요."
"e_02_verh_8_TAN1182","마치 신경쇠약자의 신경 연결 통로같네요. 사회 불안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어요?"
"e_02_verh_8_TAN1183","쿠키랑 두더쥐 구멍, 그리고 대디 이슈 (성장기에 아버지의 부재나 아버지와의 부적응적 관계가 성인이 된 후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)네요."
"e_02_verh_8_TAN1184","만약 제가 이 모든 걸 지어서하는 말이라면 어쩌실 건가요? 당신은 절대 모를텐데."
"e_02_verh_8_TAN1185","우주선이요."
"e_02_verh_8_TAN1186","안드로메다네요! 어, 아니군요."
"e_02_verh_8_TAN1187","이런 거 다 쓸모 없는 거 알고 있잖아요. 그렇죠?"
"e_02_verh_8_TAN1188","나비네요."
"e_02_verh_8_TAN1189","나비에 물려본 적 있으신가요? 없다구요? 저도요."
"e_02_verh_8_TAN1190","전쟁이요."
"e_02_verh_8_TAN1191","빈곤이요."
"e_02_verh_8_TAN1192","잔인함이요."
"e_02_verh_8_TAN1193","불필요한 폭력이요."
"e_02_verh_8_TAN1194a","1번."
"e_02_verh_8_TAN1194b","1번."
"e_02_verh_8_TAN1195a","2번."
"e_02_verh_8_TAN1195b","2번."
"e_02_verh_8_TAN1196a","3번."
"e_02_verh_8_TAN1196b","3번."
"e_02_verh_8_TAN1197a","4번."
"e_02_verh_8_TAN1197b","4번."
"e_02_verh_8_TAN1198","좋은 질문이네요! 저는 1번에 가까운 것 같아요."
"e_02_verh_8_TAN1199","2번으로 마음이 기우네요."
"e_02_verh_8_TAN1200","확실히 3번입니다."
"e_02_verh_8_TAN1201","크고 뚜렷한 목소리로, 포."
"e_02_verh_8_TAN1202","1번이요. 아니, 2번인가? 아냐, 1번이 좋아. 1번이 좋나?"
"e_02_verh_8_TAN1203","어… 2번, 약간 부정확이요. 완벽히 들어맞진 않지만, 2번이면 50% 확률이잖아요, 그렇죠?"
"e_02_verh_8_TAN1204","아마 3번 같아요. 약간 정확 정도지, 매우 정확까진 아니에요. 그러니 4점 만점 중에 3점이죠."
"e_02_verh_8_TAN1205","어머나 세상에 이런 수면곰보버섯 같으니! 더 말할 것도 없이 4점!"
"e_02_verh_8_TAN1206","흥분되는 색이네요."
"e_02_verh_8_TAN1207","모든 걸 뒤로하고 화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픈 마음이 드네요!"
"e_02_verh_8_TAN1208","마음이 진정돼요."
"e_02_verh_8_TAN1209","조용한 날에 로티 이모와 함께 낚시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."
"e_02_verh_8_TAN1210","공격적이네요."
"e_02_verh_8_TAN1211","또 저 색이네요. 사방천지가 다 저 색이에요, 알고 있어요? 세상에, 제 눈이 다 아플 지경이라구요!"
"e_02_verh_8_TAN1212","쓸데없는 짓만 골라 하시는군요! 당신들의 게임에 놀아나지 않을 거예요, 이 새디스트같으니라고!"
"e_02_verh_8_TAN1213","지루함이요."
"e_02_verh_8_TAN1214","저녁 먹을 시간이지만, 점심은 신경도 안 쓰는, 그런 느낌?"
"e_02_verh_8_TAN1215","아늑해요."
"e_02_verh_8_TAN1216","모두가 쿠키와 캠프파이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. 오래된 양말의 남새와 탁자 밑의 젖은 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?"
"e_02_verh_8_TAN1217","저질스럽네요."
"e_02_verh_8_TAN1218","소소하고 행복한 일 같아요. 차분하고 소박하며 가슴 셀레는 것이죠."
"e_02_verh_8_TAN1219","저 숫자는 뭔가요? 그리고 이 색은 아까 봤던 색이랑 같은 거 아닌가요?"
"e_02_verh_8_TAN1220","연약해 보여요."
"e_02_verh_8_TAN1221","태풍 속에 있는 나비같아요. 사실 나비는 그렇게 까지 연약하지 않거든요."
"e_02_verh_8_TAN1222","희망 찬 기분이 들어요."
"e_02_verh_8_TAN1223","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다른 새끼 고양이와 서로 털뭉치를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네요."
"e_02_verh_8_TAN1224","위협적이네요."
"e_02_verh_8_TAN1225","마치 '모든 수학 공식이 틀린 것이라면?'같은 느낌?"
"e_02_verh_8_TAN1226","만약 과학이 정의상 특이점을 가질 수 없는 가정상의 상수를 중심으로만 균형을 이룬다면 어떨까요?"
"e_02_verh_8_TAN1227","공리는 오직 시공간에 매개 변수를 넣을 뿐이지, 시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는 아니죠."
"e_02_verh_8_TAN1228","우주는 물리적인 대상이지만, 동시에 관념적인 대상이기도 합니다. 만일 우리의 뇌가 그 두 가지를 서로 구분하길 거부한다면, 어떻게 될까요?"
"e_02_verh_8_TAN1229","곧 끝나나요?"
"e_02_verh_8_TAN1230","삼각형이요."
"e_02_verh_8_TAN1231","삼위일체요. 그것밖에 생각나는 게 없네요."
"e_02_verh_8_TAN1232","3개의 넓고 탁 트인 바다, 3명의 사도들, 세계 3대 불가사의와 소중한 비틀즈의 3명 모두요..."
"e_02_verh_8_TAN1233","광자요."
"e_02_verh_8_TAN1234","오, 광자여! 빛의 운반자여! 비밀을 여는 자여! 프로메테우스와 루시펙스!"
"e_02_verh_8_TAN1235","트루드."
"e_02_verh_8_TAN1236","제가 절대 알지 못하는 아주머니같네요."
"e_02_verh_8_TAN1237","이름이 뭐라고 하셨죠?"
"e_02_verh_8_TAN1238","직사각형이요."
"e_02_verh_8_TAN1239","직각의 현식을 형성하는 개념이죠. 피타고라스에서 데카르트까지, 더 나아가 아마 시간이란 것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겁니다."
"e_02_verh_8_TAN1240","점이요."
"e_02_verh_8_TAN1241","점은 차원을 규정하지만, 그자체에는 차원적 속성이 없죠.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?"
"e_02_verh_8_TAN1242","십자가요."
"e_02_verh_8_TAN1243","다른 십자가를 가로지르는 십자가 안의 십자가요."
"e_02_verh_8_TAN1244","케빈?"
"e_02_verh_8_TAN1245","둘 다 좋아요. 엄밀히 따지자면, 둘 다 제가 우주 비행사가 되는 거니까요."
"e_02_verh_8_TAN1246","전 맹세코 절대 로즈웰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어요!"
"e_02_verh_8_TAN1247","제가 외계인이 아니라는 걸 해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군요."
"e_02_verh_8_TAN1248","물론 로즈웰이죠.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, 그들은 북극 기지에서 더 좋은 음료를 제공하죠."
"e_02_verh_8_TAN1249","과학적인 질문은 아니네요."
"e_02_verh_8_TAN1251","중세 시대 갑옷 입는 것만 아니면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."
"e_02_verh_8_TAN1252","말씀하신 우드스톡이란 게 정확히 뭐죠?"
"e_02_verh_8_TAN1255","실례합니다만, 여기선 참고할 만한 걸 찾을 수 없네요..."
"e_02_verh_8_TAN1257","이빨 없는 누도 선택할 수 있나요?"
"e_02_verh_8_TAN1258","그 두 개가 뭐가 다른 거죠? 유감스럽지만, 전 동물에 대해선 문외한이라서요."
"e_02_verh_8_TAN1259","제가 아무리 이빨 없는 사자라도 동물의 왕이 될 수 있겠죠."
"e_02_verh_8_TAN1260","전 여전히 사자처럼 스튜와 수프를 먹을 수 있는 거죠?"
"e_02_verh_8_TAN1261","제가 뭘 고를지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? 신사는 반바지를 입지 않죠."
"e_02_verh_8_TAN1262","전쟁을 비웃음거리로 만들고 싶으신가요? 당연히 반바지죠!"
"e_02_verh_8_TAN1263","전 평화주의자예요. 그러니 발가벗고 있겠어요."
"e_02_verh_8_TAN1264","전쟁... 전쟁은 결코 변치 않는다. 인류의 시작이래... 오, 죄송해요."
"e_02_verh_8_TAN1265","사실, 둘 중 하나 때문에 이미 진짜 의사를 보러 간 적이 있었죠. 어느 쪽인지 맞춰보시는 게 어때요?"
"e_02_verh_8_TAN1266","더 들을 필요도 없이 추상족지증이요!"
"e_02_verh_8_TAN1267","조명이 4개네요!"
"e_02_verh_8_TAN1268b","둘 다 상관 없어요. 적어도 제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."
"e_02_verh_8_TAN1269","바켄, 뭐라구요? 엘비스라면 골반으로 골을 넣겠죠!"
"e_02_verh_8_TAN1270","그 말을 이해하려면 독일인이 되어야 하나요? 그때가 되어서야 그 말이 웃기게 들리나 보죠?"
"e_02_verh_8_TAN1271","그냥 엘비스가 되면 안 되나요? 전 이미 머리도 깎았다구요!"
"e_02_verh_8_TAN1272","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라는 사람을 아시나요? 그녀는 음악 쪽에서는 모든 걸 가지고 있죠. 저만 이해하는 것 같네요."
"e_02_verh_8_TAN1273","어떤 하인츠요? 트루드 아주머니의 남동생을 말하는 건가요?"
"e_02_verh_8_TAN1274","대신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용기를 가질 순 없을까요?"
"e_02_verh_8_TAN1275","반대로 제가 질문해보죠. 시공간의 특이점에 빠지기와 원시성의 열기에 녹기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세요?"
"e_02_verh_8_TAN1276","저는 오늘 밤 사회자인 탠하우저입니다!"
"e_02_verh_8_TAN1277","붉은 양파인가요, 아니면 하얀 양파인가요?"
"e_02_verh_8_TAN1278","개의 품종이 셰퍼드인가요, 아니면 그, 저, 치와와인가요?"
"e_02_verh_8_TAN1279","상황에 따라 다르죠. 제가 원할 때마다 입을 헹구거나 데오드란트를 뿌릴 수 있나요? 아니면 둘 다 가능한가요?"
"e_02_verh_8_TAN1280","제가 그것들을 견뎌야 하는 남은 일생을 당신이 정할 수 있을까요?"
"e_02_verh_8_TAN1281","등껍질 달린 독수리는 무적의 슈퍼 독수리겠네요!"
"e_02_verh_8_TAN1282","독수리의 날개 길이와 거북이의 등껍질의 공기 역학을 계산하라는 건가요?"
"e_02_verh_8_TAN1283","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래요? 거북이란 건 흔한 지중해 연안의 민물 거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? 아니면 북미의 늪거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?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야죠!"
"e_02_verh_8_TAN1284","4마리의 작은 거북이들이 이유는 알 수 없지만, 날개를 자라게 하는 비밀 감마선 실험을 하는 해저 실험실을 발견하였다!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는데요?"
"e_02_verh_8_TAN1285","아빠. 로티 이모. 한센 아이스크림이요."
"e_02_verh_8_TAN1286","끝없는 여름 방학이요."
"e_02_verh_8_TAN1287","숲속에서 나무가 쓰러졌을 때,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다면... 나무도 아프다는 소리를 낼ᄁᆞ요?"
"e_02_verh_8_TAN1288","엿.이나.드세요."
"e_02_verh_8_TAN1289","뭐, 그렇죠. 당신은 안 그런가요?"
"e_02_verh_8_TAN1289b","뭐, 그렇죠. 당신은 안 그런가요?"
"e_02_verh_8_TAN1289c","뭐, 그렇죠. 당신은 안 그런가요?"
"e_02_verh_8_TAN1289d","뭐, 그렇죠. 당신은 안 그런가요?"
"e_02_verh_8_TAN1290","네."
"e_02_verh_8_TAN1291","네!"
"e_02_verh_8_TAN1292","네?"
"e_02_verh_8_TAN1293","네..."
"e_02_verh_8_TAN1294","진짜 인가...? 그게 다예요?"
"e_02_verh_8_TAN1295","전 육체와 피로 이루어진 인간이라구요! 그리고 전 집으로 가야 해요."
"e_02_verh_8_TAN1296","외계인이라니...!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치셨군요."
"e_02_verh_8_TAN1297","이건 불법적인 구금 행위예요! 저는 제 권리를 알고 있어요! 고소당할 준비나 하세요!"
"e_02_verh_8_TAN1298","정신이 돌아왔어."
"e_02_verh_8_TAN1299","도대체 무슨 여행이 이래!"
"e_02_verh_8_TAN1544","분명 수면곰보버섯 스무디를 마셔서 어지러운 걸 거야."
"e_02_verh_8_TAN1545","이제 분명히 볼 수 있어."
"e_02_verh_8_TAN1546","지금 당장 시작하죠!"
"e_02_verh_8_TAN1547","후딱 끝내버리자구요!"
"e_02_verh_08_TAN2000","명암을 조정해도 될까요?"
"e_02_verh_8_VON057","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합격 기준을 충족한 것 같군요."
"e_02_verh_8_VON058b","당신이 무엇을 하려는 지 알고 있습니다. 꿈 깨는 게 좋을 겁니다!"
"e_02_verh_8_VON059","아주 재미있군요."
"e_02_verh_8_VON060","예상대로군요."
"e_02_verh_8_VON061","그러면 그렇죠."
"e_02_verh_8_VON062","특이하군요."
"e_02_verh_8_VON063","확실합니까?"
"e_02_verh_8_VON064","그건… 예상치 못한 대답이군요."
"e_02_verh_8_VON065","좋으실대로…"
"e_02_verh_8_VON066","놀랍군요."
"e_02_verh_8_VON067","집중하십시오!"
"e_02_verh_8_VON068","먼저 당신의 연상 능력을 짧게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."
"e_02_verh_8_VON069","말하자면, 준비 운동 같은 거랄까요?"
"e_02_verh_8_VON070","우린 당신에게 일련의 그림들을 보여줄 겁니다…"
"e_02_verh_8_VON071","… 그러면 당신은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을 제게 말해주면 됩니다."
"e_02_verh_8_VON072","첫 번째 그림…"
"e_02_verh_8_VON073","두 번째 그림…"
"e_02_verh_8_VON074","세 번째 그림…"
"e_02_verh_8_VON075","여기까지!"
"e_02_verh_8_VON076","다음은 자기 평가 시간입니다…"
"e_02_verh_8_VON077","1 ""매우 부정확""에서 4 ""매우 정확""까지 선택할 수 있고…"
"e_02_verh_8_VON078","… 다음의 문장들에 번호를 매기면 됩니다."
"e_02_verh_8_VON079","다른 사람들이 날 조종하는 것 같은 기분이 자주 든다."
"e_02_verh_8_VON080","나는 문제를 결론내지 못한다."
"e_02_verh_8_VON081","나는 내 자신과 자주 이야기를 한다."
"e_02_verh_8_VON082","나는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는 걸 좋아한다."
"e_02_verh_8_VON083","내 삶과 주변 세계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."
"e_02_verh_8_VON084","예술에 별로 관심이 없다."
"e_02_verh_8_VON085","나는 미래의 일들이 미리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."
"e_02_verh_8_VON086","나는 모험하는 걸 좋아한다."
"e_02_verh_8_VON087","수고하셨습니다!"
"e_02_verh_8_VON088","다음으로 우리가 당신에게 몇 가지의 색을 보여줄 겁니다. 최대한 자세하게 묘사해주십시오."
"e_02_verh_8_VON089","그럼 시작하겠습니다…"
"e_02_verh_8_VON090","무엇이 보이십니까?"
"e_02_verh_8_VON091","이 색을 최대한 정확하게 묘사해보십시오."
"e_02_verh_8_VON092","특별히 눈에 띄는 게 있습니까?"
"e_02_verh_8_VON093","이 색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?"
"e_02_verh_8_VON094","이 색이랑 관련되어 생각나는 건 무엇입니까?"
"e_02_verh_8_VON095","이러한 모양에 이름표를 붙인다면,"
"e_02_verh_8_VON096","뭐라고 붙이실 겁니까?"
"e_02_verh_8_VON097","그럼 이것은요?"
"e_02_verh_8_VON098","수고하셨습니다."
"e_02_verh_8_VON099","이걸로 끝입니다."
"e_02_verh_8_VON100","이제 당신의 과단성을 시험할 질문을 몇 개 하도록 하겠습니다."
"e_02_verh_8_VON101","로즈웰에 착륙하는 것과 달에 충돌하는 것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2","우드스톡에 혼자 정장 차림으로 있기와 월스트리트에서 유일한 히피 되기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4v","이빨 없는 사자와 다리 없는 누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5","냉전 중에 반바지 입기와 열전 중에 파카 입기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6","추상족지증과 겸상적혈구빈혈증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7","로큰롤계의 바켄바워되기와 축구계의 엘비스되기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8","하인츠 에르하르트의 경제학적 지식과 루트비히 에르하르트의 유머 감각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09","몸에서 젖은 개의 땀 냄새 풍기기와 남은 생애 동안 입에서 양파 맛 느끼기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10","등껍질 달린 독수리와 날개 달린 거북이, 둘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?"
"e_02_verh_8_VON111","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십시오. 마음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 가지는 무엇입니까?"
"e_02_verh_8_VON112","당신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 날을 두려워 할 때가 있습니까?"
"e_02_verh_8_VON113","이미 결정이 난것에 불과하고 모든게 바로 시작될것 같이 느껴집니까?"
"e_02_verh_8_VON114","축하합니다."
"e_02_verh_8_VON115","친애하는 탠하우저씨, 훌륭한 결과로 연상 검사를 통과하셨습니다!"
"e_02_verh_8_VON116","저는 당신이 진짜 인간이라는 것에 더 이상 의문을 품지 않고 있습니다."
"e_02_verh_8_VON117","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, 요즘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서요."
"e_02_verh_8_VON118","외계인을 찾아내서 가두는 것이 저희가 가진 시민의 의무입니다."
"e_02_verh_8_VON119","외계인들은 우리들 사이에 있습니다. 제 말을 명심하십시오, 탠하우저씨."
"e_02_verh_8_VON120","이제, 떠나셔도 됩니다. 밖으로 나가주십시오."
"e_02_verh_8_VON121","더는 스무고개를 할 필요 없습니다"
"e_02_verh_8_VON122","이건 당신이 결정한 것입니다. 우린 둘다 당신에게 곧 변명거리가 없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."
"e_02_verh_8_VON123","우린 널 당신을 잡을 겁니다!"
"e_02_verh_8_VON124","당신에게 숨을 곳은 없습니다."
"e_02_verh_8_VON125","우린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."
"e_02_verh_8_VON126","결국, 올바른 방향으로 딛는 첫 걸음은 당신께 달려있습니다."
"e_02_verh_8_VON127","이제 우린 몇 가지만 준비하면 됩니다.."
"e_02_verh_8_VON128","... 그리고 절차가 시작되면 우리가 당신을 데리러 갈 겁니다."
"e_02_verh_8_VON130","음. 아직 100% 확신하지 못하겠군요."
"e_02_verh_8_VON131","어쩌면 당신이 우릴 계속 속인 걸지도 모르지요."
"e_02_verh_8_VON132","당분간은 당신을 이곳에 계속 두는 게 좋겠군요."
"e_03_abgr_12_TAN835","저기요오오?"
"e_03_abgr_12_TAN836","그레첸?"
"e_03_abgr_12_TAN837","제 목소리 들리시나요?"
"e_03_abgr_12_TAN838","도와주세요!"
"e_03_abgr_12_TAN839","완전히 망가졌어."
"e_03_abgr_12_TAN839b","숨을 거둔 거지."
"e_03_abgr_12_TAN840","다가가면 안 돼!"
"e_03_abgr_12_TAN841","꽤 깊어."
"e_03_abgr_12_TAN842","이곳에선 바닥조차 보이지 않네."
"e_03_abgr_12_TAN843","흥미롭게 생긴 암석이야. 그렇게 단단해 보이진 않아."
"e_03_abgr_12_TAN844","흔들 수 있을 것 같은데?"
"e_03_abgr_12_TAN845","시간이 흐르면서 파이프가 낡아서 부러질 것만 같아. 거의 벽에서 떨어지려고 해."
"e_03_abgr_12_TAN846","젠장! 나의 기발한 공학 기술을 사용한 도전은 시간이라는 시련을 버티지 못했어."
"e_03_abgr_12_TAN847","수위가 상승했어."
"e_03_abgr_12_TAN848","저 아래에 물이 있어."
"e_03_abgr_12_TAN849","저 너머에 빛이 있어."
"e_03_abgr_12_TAN850","이 밸브에는 회전식 손잡이가 없어."
"e_03_abgr_12_TAN851","이 퍼즐에 원숭이가 관련되에 있지 않아 정말 다행이야."
"e_03_abgr_12_TAN852","좋았어. 물이 쏟아진다!"
"e_03_abgr_12_TAN2005","동굴 낚시가 꽤 재밌다는 소릴 듣긴 했지만, 지금은 낚시할 기분이 아니야."
"e_03_abgr_12_TAN2006","트뤼버브룩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!"
"e_03_abgr_12_TAN2007","정말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만나게 해주세요!"
"e_03_abgr_12_TAN2008","이 망할 동굴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!"
"e_03_abgr_12_TAN2009","지금 비는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!"
"e_03_abgr_12_TAN2010","휴! 항상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라고, 꼬마야!"
"e_03_abgr_12_TAN2011","이 곡괭이는 아마 이 주변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도구일 거야."
"e_03_abgr_12_TAN2012","로티스 이모가 수영 가르쳐준다고 했을 때 계속 갔어야 했는데!"
"e_03_blac_20_TAN874","저기요?"
"e_03_blac_20_TAN875","거기 누구 있어요?"
"e_03_blac_20_TAN876","여긴 어디지?"
"e_03_blac_20_TAN877","어떤 곳일까?"
"e_03_blac_20_TAN877v","어떤 곳일까?"
"e_03_eing_10_TAN799","정지."
"e_03_eing_10_TAN800","주의! 위험 구역!"
"e_03_eing_10_TAN801","출입 금지."
"e_03_eing_10_TAN802","제한 구역."
"e_03_eing_10_TAN803","굉장히 분명한 의사 표현이군."
"e_03_eing_10_TAN804","불가능해. 단단한 오크나무로 만들어져있어."
"e_03_eing_10_TAN805","그레첸의 흔적일지도 몰라."
"e_03_eing_10_TAN806","그녀가 무사히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."
"e_03_eing_10_TAN807","오래된 광차. 고칠 수 없을 정도야."
"e_03_eing_10_TAN808","도구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야."
"e_03_eing_10_TAN809","잠겨있어."
"e_03_eing_10_TAN810","타고 남은 재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어."
"e_03_eing_10_TAN811","누군가 그 또는 그녀 자신에게 변변찮은 저녁 식사를 만들어주었을지도?"
"e_03_eing_10_TAN812","이 사슬은 케이블카의 부품이야."
"e_03_eing_10_TAN813","챙겨야지!"
"e_03_eing_10_TAN814","낡고 녹슨 톱니바퀴야."
"e_03_eing_10_TAN816","C3H8 ..."
"e_03_eing_10_TAN817","프로판, 고인화성 물질이지."
"e_03_eing_10_TAN818","잔해야."
"e_03_eing_10_TAN819","사람들은 엄청 자주 헬멧을 잃어버리지."
"e_03_eing_10_TAN820","출발..."
"e_03_eing_10_TAN821","머리에 쓸 것이 있어야 해."
"e_03_eing_10_TAN822","사는 게 그정도로 힘들진 않다구!"
"e_03_eing_10_TAN823","이걸 움직이려면 뭔가가 더 필요해..."
"e_03_eing_10_TAN824","이 가스 용기를 열 수만 있다면..."
"e_03_eing_10_TAN825","네 번째 바퀴가 없어."
"e_03_eing_10_TAN2026","아니야, 한스. 그건 정말 안 좋은 생각이야."
"e_03_eing_10_TAN2027","확 터뜨려서 산산조각낼 수 있을 거야!"
"e_03_eing_10_TAN2028","어쩌면 마을로 돌아갈 때 쓸 수 있을지도 몰라."
"e_03_eing_10_TAN2029","헬멧을 쓰더라도, 이 엄청나게 큰 나무 막대들에 들이받을 순 없어."
"e_03_eing_10_TAN2030","무거운 가스통을 광차에 붙일 수 있을 만한 게 필요해."
"e_03_eing_10_TAN2031","이걸로 광차에 뭘 붙일 수 있지... 잠깐, 뭐라고?"
"e_03_eing_10_TAN2032","내게 나는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만큼, 내가 죽을 확률도 커지겠지."
"e_03_eing_10_TAN2033","절대로 안 돼! 움직이는 사슬에 맞으면 엄청 심하게 다칠지도 모른다구."
"e_03_eing_10_TAN2034","계곡에 있던 거랑 같은 장치야."
"e_03_fors_14_GRE169","녀석을 그냥 폐기시켜버리죠!"
"e_03_fors_14_GRE170","말했잖아요, 저건 전혀 쓸모 없다니까요!"
"e_03_fors_14_GRE171","탠하우저, 녀석한테서 벗어날 길은 없어요! 지금은 폭력적인 방법이 답이라니까요!"
"e_03_fors_14_GRE172","녀석이 정말로 싫어요!"
"e_03_fors_14_GRE173","안돼. 넌 뚱뚱한 기름 덩어리를 도울 수 없어!"
"e_03_fors_14_GRE174","으아아악!"
"e_03_fors_14_GRE174v","으아아악!"
"e_03_fors_14_GRE175","두 분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. 방이라도 잡는 게 어때요?"
"e_03_fors_14_GRE176","토성 포탈이잖아!"
"e_03_fors_14_GRE177","이게 뭔지 전혀 모르겠죠?"
"e_03_fors_14_GRE178","하, 양자 물리학자라니,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니깐."
"e_03_fors_14_GRE179","거기서 꺼져!"
"e_03_fors_14_GRE180","얌마, 너도. 저쪽으로 가!"
"e_03_fors_14_GRE181","넌 날 막을 수 있었어."
"e_03_fors_14_GRE182","네겐 기회가 있었다고, 탠하우저."
"e_03_fors_14_GRE183","하지만 넌 날 강아지 새끼마냥 따라다니기만 했지!"
"e_03_fors_14_GRE184","자, 이게 네 선택의 결과야."
"e_03_fors_14_GRE185","아가리 닥쳐!"
"e_03_fors_14_GRE186","넌 뭐 하는 얼간이 새끼지?"
"e_03_fors_14_GRE187","불쌍한 벌레 새끼 같으니라고!"
"e_03_fors_14_GRE188","아무 단서도 없이 토성 포탈 앞에 서 있는 꼴이란... 하!"
"e_03_fors_14_GRE189","넌 여기 있어, 멍청이!"
"e_03_fors_14_GRE190","멍청한 고물 새끼한테 작별인사를 하는 게 좋을 거야."
"e_03_fors_14_GRE191","처음부터 짜증났었거든!"
"e_03_fors_14_GRE192","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!"
"e_03_fors_14_GRE193","안녕."
"e_03_fors_14_GRE400","밖에 있는 거대한 입자 가속기 보이죠?"
"e_03_fors_14_GRE401","이럴 수가, 다른 문도 막혀있어요!"
"e_03_fors_14_GRE402","주위를 둘러보도록 하죠! 흥분되네요!"
"e_03_fors_14_GRE403","이 모든 미스터리의 뒤에 뭐가 있을까요..."
"e_03_fors_14_GRE404","그 소리 좀 꺼주세요!"
"e_03_fors_14_TAF0003","사기꾼인 사람도, 아닌 사람도 있겠지. (그래,) 그런 거야."
"e_03_fors_14_TAF0004","이봐, 미안해."
"e_03_fors_14_TAF0005","이것도 내가 원했던 게 아니야."
"e_03_fors_14_TAF0006","제발 진정해, 진정하라고! 넌 분명 내게 물어볼 게 많을 거야."
"e_03_fors_14_TAF0007","그런데 우선 우린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."
"e_03_fors_14_TAF0008","오, 내가 찾고 있던 거야!"
"e_03_fors_14_TAF0009","내 이름은 라자러스 태프트야."
"e_03_fors_14_TAF0010","... 소개가 늦어서 미안해."
"e_03_fors_14_TAF0011","굳이 말하자면, 여행자라고 할 수 있지."
"e_03_fors_14_TAF0012","그래, 내가 그랬어."
"e_03_fors_14_TAF0013","모든 게 내 계획대로 되었다면, 네 노트를 훔치지 않아도 됐을 거야. 내 말을 믿어줘."
"e_03_fors_14_TAF0014","난 네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, 그녀가 기습해왔지."
"e_03_fors_14_TAF0015","그녀가 날 알아채기 전에 도망쳤어야 했는데."
"e_03_fors_14_TAF0016","네 논문을 훔쳐간 게 옳은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. 사과할게."
"e_03_fors_14_TAF0017","맹세코, 나중엔 네게 돌려주려고 했어!"
"e_03_fors_14_TAF0018","정확한 양자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네 논문이 필요했었어."
"e_03_fors_14_TAF0019","날 봐, 난 평범한 여행자라고. 양자역학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인 사람이야!"
"e_03_fors_14_TAF0020","이 포탈을 통제하기엔 아주 부족한 수준이지."
"e_03_fors_14_TAF0021","지금은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시간이 안 돼."
"e_03_fors_14_TAF0022","난 네 도움이 필요했어. 넌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지."
"e_03_fors_14_TAF0023","오늘 과학지에서 네 글을 보고선..."
"e_03_fors_14_TAF0024","... 난 네가 적임자라고 100% 확신했어."
"e_03_fors_14_TAF0025","내가 집으로 갈 수 있도록 네가 날 도울 수 있다는 걸!"
"e_03_fors_14_TAF0026","이봐... 네가 너무 많은 정보를 한번에 받아들이고 있어서 혼란스러운 건 알지만..."
"e_03_fors_14_TAF0027","난 이곳에서 꽤 오랫동안 발이 묶여 있었어. 난 정말 이곳에서 떠나야 해.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."
"e_03_fors_14_TAF0028","제발, 오해하진 말아줘. 난 이곳이 정말 좋아. 하지만 난 가야한다고."
"e_03_fors_14_TAF0029","돌아가지 못하면 난 죽고 말 거야. 몹시 간단명료하지."
"e_03_fors_14_TAF0030","어쩌면 이미 알아챘을지도 모르지만, 네가 복권에 당첨된 것도 내 계획의 일부였어."
"e_03_fors_14_TAF0031","널 여기로 데려오기 위해서 말이지."
"e_03_fors_14_TAF0032","문제는 제대로 된 기술을 갖추진 않으면 포탈을 통제할 수 없다는 거야."
"e_03_fors_14_TAF0033","내가 살던 곳에서는 ""양자 판별기""라고 하는 장치가 있었어."
"e_03_fors_14_TAF0034","구멍가게에서도 팔 만큼 흔한 물건이었지만..."
"e_03_fors_14_TAF0035","... 난 그걸 어떻게 혼자서 만들어야 하는지 확실히 몰라서 말이야."
"e_03_fors_14_TAF0036","내가 너의 공식이 필요했던 이유야. 주파수를 맞추려면 네 계산식이 필요했다고."
"e_03_fors_14_TAF0037","하지만 위험 요소가 있어."
"e_03_fors_14_TAF0038","네가 조심하지 않으면, 지구 전체가 산산조각이 날 수 있거든."
"e_03_fors_14_TAF0039","그게 지금 그녀가 하려고 하는 거야."
"e_03_fors_14_TAF0040","일종의 비유야. 사실, 그건 그냥 평범한 양자 포탈이거든."
"e_03_fors_14_TAF0041","그걸로 다른 세계로 이동할 수 있지. 저 멀리 있는 별들과 다른 은하계로 말이야."
"e_03_fors_14_TAF0042","난 그런 곳에서 왔어."
"e_03_fors_14_TAF0043","이곳은 밀레니엄 협동조합이 만들었어."
"e_03_fors_14_TAF0044","난 내가 포탈에서 나왔을 때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지."
"e_03_fors_14_TAF0045","그들은 나를 데려갔고, 이곳은 곧 버려지게 됐지."
"e_03_fors_14_TAF0046","하지만 분명한 건, 포탈은 그들이 만든 게 아니라는 거야."
"e_03_fors_14_TAF0047","낸들 알겠어? 어쩌면 자연현상일지도 모르지."
"e_03_fors_14_TAF0048","지질학적 소용돌이나 고강도 자오선, 우주 자오선 때문일지도?"
"e_03_fors_14_TAF0049","포탈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어."
"e_03_fors_14_TAF0050","아주 큰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지. 서로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웜홀처럼 말이야."
"e_03_fors_14_TAN854a","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움직이자!"
"e_03_fors_14_TAN854b","어마어마한 공간이야..."
"e_03_fors_14_TAN854c","여기에 있는 모든 최신 하드웨어들은 엄청나게 비싼 것들이야."
"e_03_fors_14_TAN857","우리 대학에 있는 컴퓨터도 이 정도 크기는 아니었는데!"
"e_03_fors_14_TAN858","흠. 이 태양계에 동력을 공급하는 엔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..."
"e_03_fors_14_TAN859","마치 우주에 균형이 깨진 것처럼 말이야..."
"e_03_fors_14_TAN860","우주의 균형을 복구했어!"
"e_03_fors_14_TAN861","비밀연구소의 잡동사니라니!"
"e_03_fors_14_TAN862","램 모듈이 헐거운 것 같아."
"e_03_fors_14_TAN863","64 킬로바이트짜리 아이솔리니어 칩이 메인 메모리라니!"
"e_03_fors_14_TAN864","그레첸! 여긴 미래예요!"
"e_03_fors_14_TAN865","이곳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..."
"e_03_fors_14_TAN866","개폐 장치."
"e_03_fors_14_TAN867","당연하게도 문이 막혀있어."
"e_03_fors_14_TAN868","그냥 걸어가면 돼!"
"e_03_fors_14_TAN869","어딘가 결함이 있는 것 같아..."
"e_03_fors_14_TAN870","컴퓨터의 환풍기에 문제가 있나봐..."
"e_03_fors_14b_BAR001","불 켜는 스위치를 먼저 찾자..."
"e_03_fors_14b_BAR002","침입자 경고! 침입자 경고!"
"e_03_fors_14b_BAR002b","오류. 메모리 오버플로우."
"e_03_fors_14b_BAR003","신원을 밝혀주십시오!"
"e_03_fors_14b_BAR004","한스, 당신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05","승인된 인원에게만 액세스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06","부정합니다. 당신의 목소리 패턴은 폰 스트렉 박사와 일치하지 않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07","죄송합니다. 허가된 인원에게만 접근허가를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08","제 이름은 바르바로사 2000입니다. 이곳을 지키고 있죠."
"e_03_fors_14b_BAR009","이곳은 밀레니엄 협동조합이 건설하였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0","원하시는 정보는 승인된 인원에게만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1","불가능합니다."
"e_03_fors_14b_BAR012","당신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승인해드릴 수 없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3","저는 폰 스트렉 박사와 뢰믈러 박사에 의해 개발되고 만들어졌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4b","저는 밀레니엄 협동조합의 소유물입니다."
"e_03_fors_14b_BAR015","16년 삼백 사십일 아홉시간 되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6","선천적으로 인내력이 강합니다."
"e_03_fors_14b_BAR017","이곳은 일시적으로 폐쇄된 것이라고 개발자들이 제게 확실히 말해주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8","곧 다시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뢰믈러 박사가 제게 약속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19","뢰믈러 박사는 제 친구입니다. 그런 그가 왜 제게 거짓말을 하겠습니까?"
"e_03_fors_14b_BAR020","당신의 논점은 비논리적입니다."
"e_03_fors_14b_BAR021","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, 제가 어떻게 인간의 말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?"
"e_03_fors_14b_BAR022","B23 부분이 과열되기 직전입니다."
"e_03_fors_14b_BAR023","제 환풍기 좀 열어주시겠습니까?"
"e_03_fors_14b_BAR024","제 프로세서에서 땀이 나고 있습니다. 제발 그만해 주십시오!"
"e_03_fors_14b_BAR025","제 메인보드가 녹고 있습니다. 제발 그만해 주십시오!"
"e_03_fors_14b_BAR026","축전기가 까맣게 타고 있습니다. 제발 그만해 주십시오!"
"e_03_fors_14b_BAR027","재 모듈에서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. 제발 그만해 주십시오!"
"e_03_fors_14b_BAR028","이건... 정말... 안타깝군요."
"e_03_fors_14b_BAR029","감사합니다. 친절한 분이시군요."
"e_03_fors_14b_BAR030b","아, 제대로 해주셨군요."
"e_03_fors_14b_BAR031","너무 미안 해요. 기소 된 수감자는 허가를 부여받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32","기다릴 수 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33","나는 너보다 더 좋아하지 않을거야."
"e_03_fors_14b_BAR034","예, 당신은 한스입니다."
"e_03_fors_14b_BAR035","너 내 친구 야, 한스?"
"e_03_fors_14b_BAR036","너 행복 해."
"e_03_fors_14b_BAR037","그러면, 너 너 지나치게 .. .."
"e_03_fors_14b_BAR038","... 나는 다시 혼자."
"e_03_fors_14b_BAR039","돌아와서 나에게 갈거야?"
"e_03_fors_14b_BAR040","액세스 권한이 부여되었습니다."
"e_03_fors_14b_BAR041","(슬픈 멜로디)"
"e_03_fors_14b_BAR042","NOOOooooooo ...."
"e_03_fors_14b_BAR046","부디!"
"e_03_fors_14b_TAN975","안녕! 난 한스라고 해."
"e_03_fors_14b_TAN976","내 이름은 탠하우저야. 한스 탠하우저."
"e_03_fors_14b_TAN977","난 한스야, 네 메모리의 조각 모음을 한 사람이지."
"e_03_fors_14b_TAN978","그게 중요해?"
"e_03_fors_14b_TAN979","폰 스트렉 박사일세."
"e_03_fors_14b_TAN980","내가 신원을 밝히고 싶지 않다면?"
"e_03_fors_14b_TAN981","만일 내가 승인을 받지 못한다면?"
"e_03_fors_14b_TAN982","그냥 문만 좀 열어줘!"
"e_03_fors_14b_TAN983","근데 넌 이름이 뭐야?"
"e_03_fors_14b_TAN984","게다가 네 모습은 보이지도 않잖아. 누가 말하고 있는 거지?"
"e_03_fors_14b_TAN985","이 문만 열어주면 안 될까?"
"e_03_fors_14b_TAN986","여긴 어떤 곳인데?"
"e_03_fors_14b_TAN987","그렇다면 어떻게 승인을 받을 수 있지?"
"e_03_fors_14b_TAN988","너는 누가 만든 거지?"
"e_03_fors_14b_TAN989","이곳에서 지낸지 얼마나 됐어?"
"e_03_fors_14b_TAN990","이곳에서 계속 혼자있었는데 외롭지 않았어?"
"e_03_fors_14b_TAN991","그들이 네게 정직하게 알려주었길 바랄게."
"e_03_fors_14b_TAN992","만약 뢰믈러 박사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면?..."
"e_03_fors_14b_TAN993","솔직히 말하자면, 난 박사들이 이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해."
"e_03_fors_14b_TAN994","바르바로사, 넌 정말 충실한 컴퓨터야."
"e_03_fors_14b_TAN995","... 그러면 그는 자기 일을 절대 계속할 수 없게 되었을 거야!"
"e_03_fors_14b_TAN996","인간들은 때론 거짓말을 하곤 해."
"e_03_fors_14b_TAN997","어쩌면 그들은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던 게 아닐까?"
"e_03_fors_14b_TAN998","아니면 그가 네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거나."
"e_03_fors_14b_TAN999","중요한 건 네가 그들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거야."
"e_03_fors_14b_TAN1000","예, 우수하지 않은."
"e_03_fors_14b_TAN1001","너는 알 수 없다."
"e_03_fors_14b_TAN1002","리드 요점. 당신은 수 없습니다."
"e_03_fors_14b_TAN1003","나는 포기했다."
"e_03_fors_14b_TAN1004","그 애가 들었 잖아."
"e_03_fors_14b_TAN1005","좋아, 내가 너를 도울거야."
"e_03_fors_14b_TAN1006","저에게 물어보십시오."
"e_03_fors_14b_TAN1007","그게 어때?"
"e_03_fors_14b_TAN1008","예쁘고 예쁜 제발!"
"e_03_fors_14b_TAN1009","알 겠어?"
"e_03_fors_14b_TAN1010","Dr. Römmler는 상상의에 감사드립니다."
"e_03_fors_14b_TAN1011","이제까지 유성 친구가 가거."
"e_03_fors_14b_TAN1012","네가 원한다면."
"e_03_fors_14b_TAN1013","나 너의 친구 야, 바바 로사."
"e_03_fors_14b_TAN1014","너의 유성 진흙 발견. "
"e_03_fors_14b_TAN1015","네가 진행하면 안된다."
"e_03_fors_14b_TAN1016","이제 너는 나를 안다. 보내 줄 수 있니?"
"e_03_fors_14b_TAN1017","스카우트의 영광!"
"e_03_fors_14b_TAN1340","너니 니? 그리고 어쨌든 여기서 뭐하고 있니?"
"e_03_fors_14b_TAN1340b","당장 그럴 수 없다!"
"e_03_fors_14b_TAN1341","이봐, 너두어! 어제 밤 내 방에서!"
"e_03_fors_14b_TAN1342b","너 내가 할거야!"
"e_03_fors_14b_TAN1343","너라면 당연히 문을 열 계획은 가지고 있겠지?"
"e_03_fors_14b_TAN1344","너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으니까."
"e_03_fors_14b_TAN1345","그건 그렇고, 이름은 뭐야?"
"e_03_fors_14b_TAN1346","음... 만나서 반가워, 태프트. 난 탠하우저라고 해. 이제 내 노트 도난 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지!"
"e_03_fors_14b_TAN1347","왜 내 노트를 훔친 거지? 그냥 낙서 좀 있는 노트일 뿐인데."
"e_03_fors_14b_TAN1348","말도 안 되는 소리 좀 그만해!"
"e_03_fors_14b_TAN1349","그래, 그래. 근데 대체 내가 뭘 하길 원한 건데?"
"e_03_fors_14b_TAN1350","넌 어디서 왔는데요? 혹시... 반대편에서?"
"e_03_fors_14b_TAN1351","말도 안 돼!"
"e_03_fors_14b_TAN1352","잠깐, 뭐라구?"
"e_03_fors_14b_TAN1353","제발 이해할 수 있게 말해줘."
"e_03_fors_14b_TAN1354","그레첸은 이걸 토성 포탈이라고 불렀어. 그게 무슨 뜻이지?"
"e_03_fors_14b_TAN1355","이 포탈은 누가 만든 건지 알아?"
"e_03_fors_14b_TAN1356","그래서 누가 만든 건데?"
"e_03_fors_14b_TAN1356b","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움직이자!"
"e_03_fors_14b_TAN2035","그렇게 하면 모든 게 파괴되고 말 거야."
"e_03_fors_14b_TAN2036","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될까?"
"e_03_fors_14b_TAN2037","뭐지?"
"e_03_fors_14b_TAN2038","연기가 나고 있어."
"e_03_fors_14b_TAN2039","이 살인 기계에는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."
"e_03_port_15_TAF0001","이곳에서 왜 폭력을 쓰는지 도저히 알수 없네."
"e_03_port_15_TAF0002","제발, 도와줘..."
"e_03_port_15_TAN1132","어이 어이 어이, 꼭 그래야만 했어?"
"e_03_port_15_TAN1133","진심이에요? 함께 산전수전 겪은 동료인데도요?"
"e_03_port_15_TAN1134","하지만 이곳에 오자고 한 사람은 당신이었잖아요..."
"e_03_stah_13_GRE118","오, 결국 여기까지 오셨네요!"
"e_03_stah_13_GRE119","당신이 절대 오지 못할 거라고 거의 확신한 상태였어요."
"e_03_stah_13_GRE120","세상에, 완전 흙투성이가 되었네요!"
"e_03_stah_13_GRE121","오래된 광산을 통해서 여기까지 오신 건가요?"
"e_03_stah_13_GRE122v","나 네가 굳은 것 같아, 하!"
"e_03_stah_13_GRE123v","나중에 시간이 나면, 자세히 말해주세요."
"e_03_stah_13_GRE124","그들은 무단침입자를 확실히 막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."
"e_03_stah_13_GRE125","한번 알아보도록 하죠!"
"e_03_stah_13_GRE126","무슨 생각 해요?"
"e_03_stah_13_GRE127","모르죠. 확실히 원시 게르만족들은 아니에요."
"e_03_stah_13_GRE128","어딘가에 머리를 세게 부딪치셨군요."
"e_03_stah_13_GRE129","그곳엔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요."
"e_03_stah_13_GRE130","검사요...?"
"e_03_stah_13_GRE131","탠하우저, 혹시 뇌 손상 같은 걸 겪으신 적 있나요?"
"e_03_stah_13_GRE132","머리가 좀 아프네요."
"e_03_stah_13_GRE133","새겨진 글귀에 쓰인 모든 문자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되어 있어요."
"e_03_stah_13_GRE134","여기선 글귀들이 각기 다른 시대에 쓰여진 것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 수 없어요."
"e_03_stah_13_GRE135","네,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렸죠..."
"e_03_stah_13_GRE136","... 하지만 당신이 너무 안 오는 바람에 먼저 갈 수 밖에 없었죠."
"e_03_stah_13_GRE137","잡다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 어마무시하게 큰 문을 열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죠."
"e_03_stah_13_GRE138","물론이죠,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던가요?"
"e_03_stah_13_GRE139","이상하네요. 탠하우저, 이건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요!"
"e_03_stah_13_GRE140","그들이 이곳에서 무엇을 한 걸까요?"
"e_03_stah_13_GRE141","유감스럽게도 저는 고대 이집트인들에 대해선 많이 알진 못해요."
"e_03_stah_13_GRE142","이 상형문자는 '문' 또는 '입구'를 의미하죠."
"e_03_stah_13_GRE143","그 뒤에 죽음을 상징하는 문자가 새겨져 있군요."
"e_03_stah_13_GRE144","이걸 보니, 호기심이 폭발하지 않나요?"
"e_03_stah_13_GRE145","아, 흥미롭네요. 이건 마치 로마자 같네요."
"e_03_stah_13_GRE146","잠깐만요! 직역해보자면,"
"e_03_stah_13_GRE147","돌아올 수 없는 길' 하! 로마 사람들은 참 시답잖네요!"
"e_03_stah_13_GRE148","세상에, 믿을 수 없어요! 이건 바로 제 전문 연구 대상인 게르만족의 룬문자예요!"
"e_03_stah_13_GRE149","어... 대충 해석해 보면,"
"e_03_stah_13_GRE151","이곳에서 찾을 수 있는 건 확실한 죽음뿐이니, 낯선 자여, 썩 물러가거라."
"e_03_stah_13_GRE152","하! 이런 형편없는 종말론적인 농담, 딱 제 취향이죠!"
"e_03_stah_13_GRE153","와! 이건 신석기 시대의 동굴 벽화 같아요."
"e_03_stah_13_GRE154","정말 상상도 못 한 발견이네요."
"e_03_stah_13_GRE155","막대기를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무슨 육각형 같은 것 주위에 잠들어 있어요."
"e_03_stah_13_GRE156","탠하우저! 이건 세기의 발견이 될 거예요!"
"e_03_stah_13_GRE157","음. 고대 그리스어네요. 이건 쉽죠!"
"e_03_stah_13_GRE158","여행자들이여, 이곳에는 불행만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나니.'"
"e_03_stah_13_GRE159","어휴. 참 짓궂기도 하셔라..."
"e_03_stah_13_GRE160","저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무엇이든 연극으로 만들어버리는 풍조가 너무 좋더라구요!"
"e_03_stah_13_GRE161","흥미롭네요.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게 뭔지 맞춰보실래요?"
"e_03_stah_13_GRE162","이게 낙서라구요? 참. 어쨌든 해독하기 힘든 건 분명하네요."
"e_03_stah_13_GRE163","휴, 모르겠어요. 벌써 문을 연 거예요?"
"e_03_stah_13_GRE164","저 문을 열어야 해요!"
"e_03_stah_13_GRE165","좋은 생각 없어요?"
"e_03_stah_13_GRE166","도저히 모르겠네요... 열려라 참깨!"
"e_03_stah_13_GRE167","분명히 좋은 수가 있을 거예요."
"e_03_stah_13_GRE168","좋았어요!"
"e_03_stah_13_TAN815","여전히 이걸 누가 만든 건지 궁금하네요. 그리고 왜 만들었는 지도요."
"e_03_stah_13_TAN853","문을 여는 장치인가?"
"e_03_stah_13_TAN973b","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진다."
"e_03_stah_13_TAN1105","도대체 누가 이런 걸 만들었을까요?"
"e_03_stah_13_TAN1106","저는 한 미치광이 과학자에게 납치 감금되어서 온갖 검사를 받았어요!"
"e_03_stah_13_TAN1107","아뇨, 정말 사실이에요. 이 계곡 아래에 오래된 요양원이 있다구요."
"e_03_stah_13_TAN1108","사람이 살고 있어요! 적어도 자칭 과학자라고 하는 한 사람 이상이죠. 그는 제게 아주 다양하고 말도 안 되는 검사들을 했죠!"
"e_03_stah_13_TAN1109","네. 제게 색과 관련된 이야기와 개인적인 질문에 대답하도록 했어요."
"e_03_stah_13_TAN1110","그건 저도 모르죠..."
"e_03_stah_13_TAN1111","어때요? 왜 이곳이 글귀로 뒤덮여 있는 거죠?"
"e_03_stah_13_TAN1112","밖에서 당신이 머물렀던 야영지를 봤었어요."
"e_03_stah_13_TAN1113","정말 밧줄을 몸에 감고 절벽을 내려온 거예요?"
"e_03_stah_13_TAN1114","이곳에 불 좀 밝혀 주실래요?"
"e_03_stah_13_TAN1115","이쪽으로 빛을 비춰 주겠어요?"
"e_03_stah_13_TAN1116","저건 뭐죠?"
"e_03_stah_13_TAN1117","이 기호들에 불 좀 비춰주세요!"
"e_03_stah_13_TAN1118","이건 뭔가요?"
"e_03_stah_13_TAN1119","저기에 있는 건 뭐죠?"
"e_03_stah_13_TAN1120","잠들어 있는 부분이요??"
"e_03_stah_13_TAN1121","이건... 고대의 낙서인가요?"
"e_03_stah_13_TAN1122","여기에도 육각형이 있나요?"
"e_03_stah_13_TAN1123","어..."
"e_03_stah_13_TAN1124","말하자면 너무 긴 이야기라서요."
"e_03_stah_13_TAN1125","어쨌거나, 제게 일어난 일들을 당신은 절대 믿지 못할 거예요!"
"e_03_stah_13_TAN1126","이 근처에 큰 문들이 있다고 하던데요."
"e_03_stah_13_TAN1127","와."
"e_03_stah_13_TAN1128","축하해요! 의식 장소를 찾은 것 같군요."
"e_03_stah_13_TAN1129","갑자기 든 생각인데요..."
"e_03_stah_13_TAN1130","만약 이게 누군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할 용도로 만든 게 아니라, 이 안에 그 누군가를 가둬두기 위해 만든 것이라면요?"
"e_03_stah_13_TAN1131","흥미진진하네요! 관광 정보지가 말한 스릴이 바로 이건가 봐요!"
"e_03_stah_13_TAN2064","오. 그럼자뿐이야."
"e_03_stah_13_TAN2065","아무것도 없어."
"e_03_stah_13_TAN2066","박쥐 무리 뿐이군. 아니, 떼라고 해야하나? 아니면 군집? 집단?"
"e_03_stah_13_TAN2067","그냥 벽에 간 금이야."
"e_03_stah_13_TAN2068","동굴 벽화에 불 다시 한번 비춰줄래요?"
"e_03_stah_13_TAN2069","상형문자에 불 다시 한번 비춰주세요!"
"e_03_stah_13_TAN2070","룬 문자 다시 한번 보여줄래요?"
"e_03_stah_13_TAN2071","고대의 낙서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요?"
"e_03_stah_13_TAN2072","로마자를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."
"e_03_stah_13_TAN2073","이게 문에 있는 불 중에 하나를 작동시킨 것 같아."
"e_03_stah_13_TAN2074","흥미롭네. 아마 이 문자들이 어떻게든 문 여는 장치와 연결되어 있을 거야."
"e_03_stah_13_TAN2075","광자 수신기같은 건가?"
"e_03_stah_13_TAN2076","저 잔광 봤어요?"
"e_03_stah_13_TAN2077","다른 불이 켜지는 거 봤어?"
"e_03_stah_13_TAN2078","저기 봐! 또 다른 불이 들어왔어!"
"e_03_stah_13_TAN2079","이제 다섯 개의 불이 모두 켜졌어..."
"e_03_stah_13_TAN2080","또... 불이 다 들어왔어."
"e_03_stah_13_TAN2081","저게 뭘 의미하는 거지?"
"e_03_stah_13_TAN2082","이번엔 또 뭐지?"
"e_03_stah_13_TAN2083","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고!"
"e_03_stah_13_TAN2084","오, 안돼!"
"e_03_stah_13_TAN2085","오, 이런. 또야!"
"e_03_stah_13_TAN2086","그리고... 또 이러네."
"e_03_stah_13_TAN2087","올바른 순서가 아니었나봐."
"e_03_stah_13_TAN2088","뭔가 잘못된 것 같아."
"e_03_stah_13_TAN2089","이게 작동 장치 같은 것일 수도 있겠는걸?"
"e_03_stah_13_TAN2090","수 천년 동안 많은 탐험가들이 이 동굴에 들어와봤을 거야!"
"e_03_stah_13_TAN2091","벽에 새겨진 것들이 모두 경고문이라는 게 이상하지 않아?"
"e_03_stah_13_TAN2092","그리고 이 시설을 만든 사람은 분명... 올바른 답을 알고있는 사람만이 들어오길 바랬나봐."
"e_03_stah_13_TAN2093","아마 볼트를 만든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을만큼 오랜 후에..."
"e_03_stah_13_TAN2094","그들이 다양한 문자를 사용한 것도 그때문인 것 같아."
"e_03_stah_13_TAN2095","그들은 말 그대로 벽에 암호를 새겨놓았어. 위급 상황이었던 것일ᄁᆞ?"
"e_03_stah_13_TAN2096","놀라워!"
"e_03_tunn_11_TAN826","우와아아아아!"
"e_03_tunn_11_TAN827","오!"
"e_03_tunn_11_TAN828","어후우우우!"
"e_03_tunn_11_TAN829","어어어어어!"
"e_03_tunn_11_TAN830","아이아이아이아이!"
"e_03_tunn_11_TAN831","와하하하하"
"e_03_tunn_11_TAN832","억!"
"e_03_tunn_11_TAN833","후우우우!"
"e_03_tunn_11_TAN834","아이이이이!"
"e_04_auss_05c_ALP001","걷기 좋은 저녁이죠?"
"e_04_auss_05c_ALP002","공기 중에 뭔가 있네요. 냄새 느껴져요? 가문비나무 냄새네요."
"e_04_auss_05c_ALP003","가문비나무가 까슬거린다면, 전나무는 간지럽다고 할 수 있죠."
"e_04_auss_05c_ALP004","이름이 어떻게 되시는데요?"
"e_04_auss_05c_ALP005","저희는 움라우트를 붙여서 '탄호이저'라고 발음하죠. 독일 혈통이신가 보죠?"
"e_04_auss_05c_ALP006","그렇게 하지 않으니 이른바 '분실'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."
"e_04_auss_05c_ALP007","저희는 이걸 '전나무 방울'이라고 불렀어요. 하지만 사실, 실제로는 이건 가문비나무 방울이죠. 알고 계신가요?"
"e_04_auss_05c_ALP008","뭐, 전나무 방울은 떨어지면서 산산이 조각나버리거든요. 반면, 가문비나무 방울은 멀쩡하죠."
"e_04_auss_05c_ALP009","가끔은 주의를 기울여야만 보이는 것도 있답니다."
"e_04_auss_05c_ALP010","이 근처 사람이신가요?"
"e_04_auss_05c_ALP011","저도 아니에요."
"e_04_auss_05c_ALP012","저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이곳으로 오죠."
"e_04_auss_05c_ALP013","괜찮습니다. 끊었거든요."
"e_04_auss_05c_ALP014","제 운을 시험해보러 갔었죠."
"e_04_auss_05c_ALP015","코담배갑에 당첨됐더군요. 실망도 그런 실망이 없었답니다."
"e_04_auss_05c_ALP016","네, 그랬죠.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과 당신의 새 등산화를 바꾸면 좋을 것 같은데요."
"e_04_auss_05c_ALP017","당신은요?"
"e_04_auss_05c_ALP018","악마의 거래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죠."
"e_04_auss_05c_ALP019","저랑 거래하지 않으실래요?"
"e_04_auss_05c_ALP020","제 코담배랑 당신의 등산화를 바꾸는 건 어떠세요?"
"e_04_auss_05c_ALP021","유감이네요. 혹시라도 마음이 바뀌실 수도 있으니 전 여기 있을게요!"
"e_04_auss_05c_ALP022","오, 고마워요. 정말 좋은 등산화네요. 게다가 저한테 딱 맞구요!"
"e_04_auss_05c_ALP023","괜찮습니다. 제가 그걸로 뭘하겠어요?"
"e_04_auss_05c_ALP024","죄송합니다만, 제게 이건 쓸모가 없어요."
"e_04_auss_05c_ALP025","고맙지만, 사양할게요."
"e_04_auss_05c_ALP026","마음을 정하셨나요?"
"e_04_auss_05c_ALP027","좋은 저녁 되시길!"
"e_04_auss_05c_ALP028","저는 그냥 여행을 좋아해요. 항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죠. 하이킹 같은 걸 하면서요."
"e_04_auss_05c_ALP029","오, 등산화를 잃어버려서요."
"e_04_auss_05c_ALP030","난간에 걸려 미끄러졌더니 사라졌네요."
"e_04_auss_05c_ALP031","다시 한번 고마워요."
"e_04_auss_05c_ALP032","제 생각에는요, 우리는 모두 큰 뒷마당에 앉아있어요."
"e_04_auss_05c_ALP033","이 모든 광기. 의미 같은 걸 찾고 있는 거죠."
"e_04_auss_05c_ALP034","오, 아닙니다. 오히려 완전 반대죠. 저는 통찰력을 얻었죠."
"e_04_auss_05c_ALP035","통찰력. 틀림 없어요. 바로 그거죠!"
"e_04_auss_05c_ALP036","대부분은요. 사실 저는 이곳을 매년 방문하거든요."
"e_04_auss_05c_ALP037","근데 그건 왜요?"
"e_04_auss_05c_ALP038","네, 알죠. 매력적인 사람이에요."
"e_04_auss_05c_ALP039","그는 도펠코프로 저를 완전히 짓밟은 적이 있죠."
"e_04_auss_05c_ALP040","그가 어디서 왔고 이곳에서 뭘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확실히 모른다고 해요."
"e_04_auss_05c_ALP041","전설에 따르면, 도펠코프로 엄청나게 돈을 따서 숲 속의 오래된 저택을 구입했다고 하던데요."
"e_04_auss_05c_ALP042","그는 좀처럼 마을로 내려오지 않아요."
"e_04_auss_05c_ALP043","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죠. 마을 주민들이 어찌나 떠들어 대는지..."
"e_04_auss_05c_ALP044","그냥 떠드는 대로 놔두라는 게 제 입장이에요."
"e_04_auss_05c_ALP045","우린 둘 다 복권 운이 없나보네요, 그렇죠?"
"e_04_auss_05c_ALP046","드디어 다시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!"
"e_04_auss_05c_ALP047","야생의 울음소리가 들리네요! 잘 가세요!"
"e_04_auss_05c_ALP048","이게 누군가!"
"e_04_auss_05c_ALP049","등산화가 제 역할을 잘 하더군요. 고마워요."
"e_04_auss_05c_ALP050","당신 좀 창백해 보이네요."
"e_04_auss_05c_ALP051","자, 이거 하나 드세요. 전 항상 챙겨 먹고 있죠."
"e_04_auss_05c_ALP052","씨 끌라로. 비타민제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, 생기 있어 보이게 해주죠."
"e_04_auss_05c_ALP053","천연 재료로만 만들어진 거예요."
"e_04_auss_05c_ALP054","나중에 또 봐요."
"e_04_auss_05c_ALP055","저는 경치에 좀 더 흠뻑 젖어보려구요."
"e_04_auss_05c_ALP056","탠하우저, 이쪽으로!"
"e_04_auss_05c_ALP057","가문비나무 방울을 기억하세요!"
"e_04_auss_05c_TAF0051","그래. 잠깐만, 다른 방법이라도 있는 거야?"
"e_04_auss_05c_TAF0052","다르게 생겼지.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."
"e_04_auss_05c_TAF0053","한스. 우린 지금 이럴 시간이 없어."
"e_04_auss_05c_TAF0054","뭐, 균열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야. 시공간이 서로 만나는 곳이지."
"e_04_auss_05c_TAF0055","그곳에서 네 생각은 거의 초월에 가까운 상태로 진입하게 돼."
"e_04_auss_05c_TAF0056","그곳엔 네 생각이나 말, 소리, 시야, 감각도 없지."
"e_04_auss_05c_TAF0057","그리곤 갑자기 너의 바로 앞에서 수많은 가능성들이 '펑' 하고 폭발하는 걸 볼 수 있을 거야."
"e_04_auss_05c_TAF0058","내가 그쪽으로 전문가는 아니지만..."
"e_04_auss_05c_TAF0059","... 그건 네 의식을 구성하는 신경망에서 나오는 것 같아."
"e_04_auss_05c_TAF0060","그건 경험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붕괴되고..."
"e_04_auss_05c_TAF0061","...그리고 나선 갑자기 다시 창조되는 거지."
"e_04_auss_05c_TAF0062","현실의 경계가 꼬이고 왜곡되어 버려."
"e_04_auss_05c_TAF0063","넌 어떤 평온함을 느낄지도 몰라."
"e_04_auss_05c_TAF0064","그래, 지금 생각해보니, 그것에는 어떤 평화로운 특성이 있어."
"e_04_auss_05c_TAF0065","우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우주적 깨달음을 얻는 거야."
"e_04_auss_05c_TAF0066","그건 정말 말로 설명하지 못할 만큼 독특한 느낌이야. 너도 언젠가 한번 겪어봐야 돼!"
"e_04_auss_05c_TAF0067","정확해.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?"
"e_04_auss_05c_TAF0068","그게 가능한가...?"
"e_04_auss_05c_TAF0069","잘 들어. 내가 널 찾아간 이유는 네 안에서 무언갈 봤기 때문이야. 넌 달라."
"e_04_auss_05c_TAF0070","제발 내가 고향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줘."
"e_04_auss_05c_TAF0071","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 여자를 막아야 해."
"e_04_auss_05c_TAF0072","난 그녀가 자신이 야기시킬 위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."
"e_04_auss_05c_TAF0073","네 세계는 붕괴되고 말 거야. 모든 게 무너질 거란 말이야. 그러니까 우린 그녀를 막아야만 해!"
"e_04_auss_05c_TAF0074","우린 어떻게든... 양자 판별기를 만들어야 해!"
"e_04_auss_05c_TAF0075","그러면서 이곳에 있네. 미안해."
"e_04_auss_05c_TAF0075v","잠깐 쉬어야 겠어."
"e_04_auss_05c_TAF0076","음... 괜찮다면 나도 가도 될까?"
"e_04_auss_05c_TAN527","소름 돋아..."
"e_04_auss_05c_TAN528","가문비나무, 전나무, 소나무... 난 침엽수는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더라구요."
"e_04_auss_05c_TAN529","전나무. 독일어론 '탄네'라고 하는데 내 이름과 비슷하네. 이런 생각은 처음 해봐요."
"e_04_auss_05c_TAN530","탠하우저요."
"e_04_auss_05c_TAN531","할아버지가 독일분이세요."
"e_04_auss_05c_TAN532","실제로는'이라니, 무슨 말씀이시죠?"
"e_04_auss_05c_TAN533","아뇨. 잠깐 이곳에서 머물고 있어요."
"e_04_auss_05c_TAN534","제가 꽤 현지인 답게 생겼나 보네요."
"e_04_auss_05c_TAN535","담배 드릴까요?"
"e_04_auss_05c_TAN536","그래서, 여기서 혼자 뭐 하시는 거죠?"
"e_04_auss_05c_TAN537","속세에 진저리가 나셨나요?"
"e_04_auss_05c_TAN538","이곳의 기후는 확실히 제게 기적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."
"e_04_auss_05c_TAN539","복권 판매하는 곳에서 당신을 봤어요."
"e_04_auss_05c_TAN540","전 고양이 먹이 한 캔을 땄죠."
"e_04_auss_05c_TAN541","등산화 한 켤레를 가지고 있는데요."
"e_04_auss_05c_TAN542","아까 잃어버리셨다고 하셨죠?"
"e_04_auss_05c_TAN543","괜찮은 제안이네요."
"e_04_auss_05c_TAN544","글쎄요, 그냥 제가 가지고 있죠."
"e_04_auss_05c_TAN545","복권에 대해서요..."
"e_04_auss_05c_TAN546","전, 가야겠어요."
"e_04_auss_05c_TAN547","잠시 쉬시게요?"
"e_04_auss_05c_TAN548","인생의 위기를 겪고 계신 것 처럼 들리네요."
"e_04_auss_05c_TAN549","이곳 주민들과 안면이 있으세요?"
"e_04_auss_05c_TAN550","라자러스 태프트라고 하는 남자를 아세요?"
"e_04_auss_05c_TAN551","맞는 말씀이세요."
"e_04_auss_05c_TAN552","천만에요."
"e_04_auss_05c_TAN553","잘 가요!"
"e_04_auss_05c_TAN554","신발 잘 신고 계신가 보네요?"
"e_04_auss_05c_TAN555","별말씀을요."
"e_04_auss_05c_TAN556","비타민제인가요?"
"e_04_auss_05c_TAN557","가야겠어요..."
"e_04_auss_05c_TAN885","유성 하나가 호수 건너편에 떨어졌어."
"e_04_auss_05c_TAN886","아직도 믿을 수 없어..."
"e_04_auss_05c_TAN887","포탈에 빈 손으로 돌아간다면... 아니, 그건 생각하지도 말자."
"e_04_auss_05c_TAN1357","정말 우리가 공중전화 박스에서 나온 거야?!"
"e_04_auss_05c_TAN1358","설명을 못 하는 것인가, 피하는 것인가."
"e_04_auss_05c_TAN1359","그건 어떻게 생겼는데? 그러니까 내 말은 반대편에 있는 건 말이야."
"e_04_auss_05c_TAN1360","제발 설명해줘! 어떤 느낌인데? 그 이동할 때 말이야..."
"e_04_auss_05c_TAN1361","제발! 알고 싶단 말이야!"
"e_04_auss_05c_TAN1362","알았어. 그럼 나중에 해주는 거다?"
"e_04_auss_05c_TAN1363","좀 더 자세히 설명해줄래?"
"e_04_auss_05c_TAN1364","나중에 좀 더 자세히 알려줘. 몽땅 알고 싶거든!"
"e_04_auss_05c_TAN1365","말하자면 뭔가 실체도 없고 물리법칙을 벗어난 암흑, 천문학적인 공허? 같은 느낌?"
"e_04_auss_05c_TAN1366","본 적 있는 것 같아. / 가본 적 있는 것 같아."
"e_04_auss_05c_TAN1367","하지만 어떻게? 그레첸은 제정신이 아니라고!"
"e_04_auss_05c_TAN1368","조금도 여기 있고 싶지 않아."
"e_04_auss_05c_TAN1369","내 방으로 가도 될 거야."
"e_04_auss_05c_TAN1370","따라와!"
"e_04_auss_05c_TAN1525","이건 분명히 기상학자가 말했던 기상 관측기 중 하나임이 틀림없어."
"e_04_auss_05c_TAN1526","그녀는 정기적으로 이곳에 오진 않을 거야. 내가 장담하지."
"e_04_auss_05c_TAN1527","어디 보자..."
"e_04_auss_05c_TAN1528","풍향, 풍속, 강수량..."
"e_04_auss_05c_TAN1529","... 바람이 꽤 불잖아!..."
"e_04_auss_05c_TAN1530","온도, 음... 기압, 상대 습도... 아, 그래."
"e_04_auss_05c_TAN1531","습도계는 넓은 바다와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안 돼."
"e_04_auss_05c_TAN1532","됐어!"
"e_04_auss_05c_TAN1533","확인해야 할 기상 관측기는 두 개야."
"e_04_auss_05c_TAN1534","하나만 더 확인하면 돼!"
"e_04_auss_05c_TAN1535","다시는 케이블카를 타지 않을 거야!"
"e_04_baum_16b_TAN1067","벤치 두기에 딱 맞는 자리야."
"e_04_baum_16b_TAN1068","풍성한 배나무."
"e_04_baum_16b_TAN1069","위풍당당한 벚나무."
"e_04_baum_16b_TAN1070","상냥한 사과나무."
"e_04_baum_16b_TAN1071","매혹적인 자두나무."
"e_04_baum_16b_TAN1072","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지."
"e_04_bauo_16c_LES0001","잡았다, 요놈!"
"e_04_bauo_16c_LES0002","여긴 사유 재산이야."
"e_04_bauo_16c_LES0003","그리고 넌 명백히 내 구역에 들어와 있지."
"e_04_bauo_16c_LES0004","범행 장소를 잘못 골랐구만, 애송이."
"e_04_bauo_16c_LES0005","표지판을 읽지 못한 거야?"
"e_04_bauo_16c_LES0006","웃기는군."
"e_04_bauo_16c_LES0007","너도 놈들 중 하나지? 알고 있어. 바른대로 말해!"
"e_04_bauo_16c_LES0008","뭐? 외계인?"
"e_04_bauo_16c_LES0009","하, 내가 속을줄 알았나보지?"
"e_04_bauo_16c_LES0010","너희 정부 놈들은 나를 점점 더 짜증나게 하는군."
"e_04_bauo_16c_LES0011","지난번에 말했듯이,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안 돼!"
"e_04_bauo_16c_LES0012","정체를 밝혀라, 요원! CIA가 보냈나? 아님 BND? HVA? FBI? NSA?"
"e_04_bauo_16c_LES0013","당장 말해!"
"e_04_bauo_16c_LES0014","거짓말!"
"e_04_bauo_16c_LES0015","정말 웃기는군!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거야, 그렇지 않으면..."
"e_04_bauo_16c_LES0016","나한테 농담하는 건가? 난 네 거짓말을 꿰뚫어 볼 수 있어."
"e_04_bauo_16c_LES0017","만약 네가 정말로 FBI 요원이라면, 내게 신원을 바른대로 밝히지 않았겠지. 그렇지 않은가?"
"e_04_bauo_16c_LES0018","뭐라고 말해봐!"
"e_04_bauo_16c_LES0019","네 말이 맞는 것 같군."
"e_04_bauo_16c_LES0020","너의 거짓말 실력이 더 높은 지능을 의미하는 건 아니야. 사실은 정 반대지."
"e_04_bauo_16c_LES0021","그래서, 여기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? 이번엔 사실대로 다 말해!"
"e_04_bauo_16c_LES0022","저 아이는 드로우시야. 내 친구지. 졸음이 오는 모양이야."
"e_04_bauo_16c_LES0023","흥미로운 이야기군."
"e_04_bauo_16c_LES0024","터무니없는 말이지만, 네 말을 믿고 싶은 마음이 드네."
"e_04_bauo_16c_LES0025","자, 밀레니엄 협동조합 부분에 대해서 말인데..."
"e_04_bauo_16c_LES0026","난 항상 놈들이 뭔가 옳지 않다는 느낌을 가졌었어."
"e_04_bauo_16c_LES0027","내가 알고 있는 건 그들이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거지."
"e_04_bauo_16c_LES0028","비밀 집단 말이야. 마치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처럼."
"e_04_bauo_16c_LES0029","그놈들은 정부를 꼭두각시처럼 부리는 그림자 조직의 얼굴이야."
"e_04_bauo_16c_LES0030","그들은 확실히 산 위에 수상한 냄새가 나는 뭔가를 만들었어. 난 늘 알고 있었다고!"
"e_04_bauo_16c_LES0031","물론이지."
"e_04_bauo_16c_LES0032","이론적으로 토성 포탈은 차원을 넘나드는 구멍 같은 걸 묘사한 거야."
"e_04_bauo_16c_LES0033","별들의 문이지. 마치 교차로나 시공이 서로 만나는 곳처럼 말이야."
"e_04_bauo_16c_LES0034","뭐. SF는 현대 과학과 초자연적인 마법을 합친 불가사의한 이론 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거든."
"e_04_bauo_16c_LES0035","밀레니엄 협동조합 놈들은 버켈랜드 전류를 이용해서 토성의 남극과 연결하려고 하고 있지."
"e_04_bauo_16c_LES0036","버켈랜드 전류, 들어본 적 있나?"
"e_04_bauo_16c_LES0037","버켈랜드 전류는 지구의 자기권을 통해 우주로 흘러 나가게 되지..."
"e_04_bauo_16c_LES0038","... 전기 플라스마 스트림, 꼬인 나선, 토성까지 이어지는 도관 형태로 말이야..."
"e_04_bauo_16c_LES0039","그곳에 갇혀있는 존재들을 풀어주기 위해서."
"e_04_bauo_16c_LES0040","토성의 북극을 보면, 육각형의 모습인 걸 볼 수 있지..."
"e_04_bauo_16c_LES0041","두 말하면 잔소리지!"
"e_04_bauo_16c_LES0042","고대 수메르어와 바빌로니아어로 쓰인 글을 보면, 어떤 패턴을 보게 될..."
"e_04_bauo_16c_LES0043","으... 저 웅웅거리는 소리 들려?"
"e_04_bauo_16c_LES0044","그만! 멈춰! 그만, 그만, 그만!"
"e_04_bauo_16c_LES0045","놈들이야! 그들이 원자 방사선으로 나를 천천히 미치게 하려고 해!"
"e_04_bauo_16c_LES0046","음, 정부에서 내가 매우 위협적인 인물이라고 여기고 있어."
"e_04_bauo_16c_LES0047","그래서 그들은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며, 날 요양원으로 쳐넣어 버렸지."
"e_04_bauo_16c_LES0048","... 과거에 그곳이 진짜 요양원으로 쓰였을 때가 있었어. 밀레니엄 협동조합에 먹히기 전에 말이야."
"e_04_bauo_16c_LES0049","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자, 나 같은 사람은 이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됐지."
"e_04_bauo_16c_LES0050","나같은 사람은 사라져야 해. 아래로."
"e_04_bauo_16c_LES0051","우리는 저항해야 해. 우리의 날이 올 때까지."
"e_04_bauo_16c_LES0052","언제든 들러. 내가 아는 건 속속들이 알려주지!"
"e_04_bauo_16c_LES0053","그건 그렇고, 내 이름은 레싱이야."
"e_04_bauo_16c_TAN1073","쇼핑 목록."
"e_04_bauo_16c_TAN1074","전투 식량. 통조림 식품. 은박지. 잡지."
"e_04_bauo_16c_TAN1075","냄새를 맡지 않는 편이 좋겠어."
"e_04_bauo_16c_TAN1076","이런 걸 자기방어 기제라 하지."
"e_04_bauo_16c_TAN1077","벙커 배치에 대한 세부 설계도야."
"e_04_bauo_16c_TAN1078","이상하네."
"e_04_bauo_16c_TAN1485","죄송해요, 방해할 생각은 없었어요..."
"e_04_bauo_16c_TAN1486","그렇게 폭력적으로 나오실 건 없잖아요!"
"e_04_bauo_16c_TAN1487","괜찮은 마사지 봉을 팔고 있는데요..."
"e_04_bauo_16c_TAN1488","진정하세요..."
"e_04_bauo_16c_TAN1489","출임 금지라고 적인 표지판을 말씀하시는 거예요, 아니면 ""출입 엄금""이라고 적힌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?"
"e_04_bauo_16c_TAN1490","읽긴 읽었는데 무시해도 될 줄 알았어요."
"e_04_bauo_16c_TAN1491","표지판이요? 무슨 표지판이요?"
"e_04_bauo_16c_TAN1492","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."
"e_04_bauo_16c_TAN1493","놈들 중 하나요? 오 이런, 또야!"
"e_04_bauo_16c_TAN1494","좋아요,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. 전.외계인이.아니에요!"
"e_04_bauo_16c_TAN1495","당신이 믿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요..."
"e_04_bauo_16c_TAN1496","전혀 그렇지 않아요! 혹시라도 제게 무슨 검사를 하실까봐 말씀드린 거예요..."
"e_04_bauo_16c_TAN1497","... 잠깐만요... 정부 놈들이요?"
"e_04_bauo_16c_TAN1498","이름은 탠하우저."
"e_04_bauo_16c_TAN1499","휴가 중인 양자 물리학자예요."
"e_04_bauo_16c_TAN1500","전 요원이 아니예요!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요..."
"e_04_bauo_16c_TAN1501","저는 트뤼버브룩의 공원 휴양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앞 글자만 따서, P.R.D.T.라고 하죠."
"e_04_bauo_16c_TAN1502","발음하기 어렵죠, 알아요. 아마 개선될 거예요."
"e_04_bauo_16c_TAN1503","오염과 관련하여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..."
"e_04_bauo_16c_TAN1504","들켜버렸군요."
"e_04_bauo_16c_TAN1505","특별 수사관 한스 탠하우저입니다. FBI 요원이죠."
"e_04_bauo_16c_TAN1506","저 쓰레기들은 다 뭐죠?"
"e_04_bauo_16c_TAN1507","모자 멋지네요."
"e_04_bauo_16c_TAN1508","이곳은 공기가 희박하군요."
"e_04_bauo_16c_TAN1509","당신의 다람쥐는 왜 그러죠?"
"e_04_bauo_16c_TAN1510","이 모든 일은 몇 주 전, 제가 유럽 여행에 당첨되었다는 통지서를 받았을 때 시작되었습니다."
"e_04_bauo_16c_TAN1511","어안이 벙벙했지만 로티 이모가 절 부추겼죠."
"e_04_bauo_16c_TAN1512","... 이런 상품은 꼭 사용해야 한다구요..."
"e_04_bauo_16c_TAN1513","... 게다가 먼 친척을 만날지도 모른다고도 하셨죠."
"e_04_bauo_16c_TAN1514","물론 휴식이 좀 필요하기도 했구요."
"e_04_bauo_16c_TAN1515","이모는 단지 제가 무탈하게 돌아오기만을 바라셨습니다."
"e_04_bauo_16c_TAN1516","베를린을 잠깐 들른 후, 제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."
"e_04_bauo_16c_TAN1517","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예요..."
"e_04_bauo_16c_TAN1518","밀레니엄 협동조합에 대해 뭘 알고 계시죠?"
"e_04_bauo_16c_TAN1519","토성 포탈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?"
"e_04_bauo_16c_TAN1520","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..."
"e_04_bauo_16c_TAN1521","저에게는 SF랑 많이 비슷하게 들리네요."
"e_04_bauo_16c_TAN1522","세상에, 수수께끼를 밑바닥까지 파헤치셨네요!"
"e_04_bauo_16c_TAN1523","그런데 왜 여기에 혼자 사시는 건가요?"
"e_04_bauo_16c_TAN1524","이야기 충분히 들은 것 같아요. 대화 즐거웠어요."
"e_04_bauo_16c_TAN1536","이 풍차는 나무 위의 집에 전기를 공급해주고 있어.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하지."
"e_04_bauo_16c_TAN1537","이 전구는 풍력으로 작동돼. 100% 청정에너지지."
"e_04_bauo_16c_TAN1538","이건 베이스 튜바야."
"e_04_bauo_16c_TAN1539","절대 안 돼! 황동은 나의 크립토나이트라고. 만지면 알레르기가 장난이 아니라니까."
"e_04_bauu_16a_TAN1065","이건 적어도 중간 규모 이상의 환경 재난이야!"
"e_04_bauu_16a_TAN1066","그러기엔 너무 늦었어."
"e_04_bauu_16a_TAN2124","출입 금지!"
"e_04_bauu_16a_TAN2125","식사 배달 방법"
"e_04_bauu_16a_TAN2126","호루라기를 두 번 불고, 배달할 식사를 문 매트 위에 올린 다음 그곳에서 나오십시오."
"e_04_bauu_16a_TAN2127","광고 아님!"
"e_04_bauu_16a_TAN2128","(호루라기)"
"e_04_bauu_16a_TAN2128b","(호루라기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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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_04_bauu_16a_TAN2128v","(호루라기)"
"e_04_blac_20_TAN878","지루해지고 있어."
"e_04_blac_20_TAN879","여기 완전 멋진데."
"e_04_blac_20_TAN880","제발...!"
"e_04_bush_01c_MET001","세상에, 이게 뭐지?"
"e_04_bush_01c_MET002","이런 거 본 적 있어요?"
"e_04_bush_01c_MET003","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어요!"
"e_04_bush_01c_MET004","한랭전선이 보이지 않나요?"
"e_04_bush_01c_MET005","전 기상 관측소로 가야 해요!"
"e_04_bush_01c_MET006","하, 당연하죠. 당연한 질문은 하지 마세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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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_04_bush_01c_TAN1021x","안녕하세요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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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_04_bush_01c_TAN1023x","어떻게 알고 계신 거죠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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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_04_bush_01c_TAN1025x","여우랑 까마귀요?"
"e_04_bush_01c_TAN1026x","돌고래랑 유니콘이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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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_04_bush_01c_TAN1028x","외계인이요?"
"e_04_bush_01c_TAN1029","저기 있는 페달 보트 말인데요..."
"e_04_bush_01c_TAN1030","바다에는 특히 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!"
"e_04_bush_01c_TAN1031","물이 새는 것 같아요."
"e_04_bush_01c_TAN1032","거기다 외륜 상태도 엉망이구요."
"e_04_bush_01c_TAN1033","제가 한번 볼게요."
"e_04_bush_01c_TAN1034","시간이 얼마 없어서 안 되겠네요."
"e_04_bush_01c_TAN1035","나중에 다시 올게요."
"e_04_bush_01c_TAN1036","솔직하게 말하자면, 기대 엄청 많이 했었어요."
"e_04_bush_01c_TAN1037","오, 페달 보트라면 걱정하지 마세요."
"e_04_bush_01c_TAN1038","그때도 제가 여기 있을진 모르겠지만요!"
"e_04_bush_01c_TAN1039a","별 말씀을요.."
"e_04_bush_01c_TAN1039b","어... 고마워요."
"e_04_bush_01c_TAN1040","불 좀 빌려주시겠어요?"
"e_04_bush_01c_TAN1041x","뭐지..."
"e_04_bush_01c_TAN1310","페달 보트를 빌리고 싶은데요."
"e_04_bush_01c_TAN1443","왜 이렇게 서두르세요? 어디로 가시는 데요?"
"e_04_bush_01c_TAN1444","여기에 기상 관측소가 있어요?"
"e_04_bush_01c_TAN1445","그게… 뭔였죠?"
"e_04_bush_01c_TAN2097","이건 복권이야!"
"e_04_bush_01c_TAN2098","오늘은 재수가 좋은 날이라니까!"
"e_04_bush_01c_TAN2099","두 개로 갈라진 나라."
"e_04_bush_01c_TAN2100","지금은 수영하러 가기엔 너무 추워."
"e_04_bush_01c_TAN2101","내 낚싯대잖아! 아직 거기 있었구나!"
"e_04_bush_01c_TAN2102","트루드 아주머니에게 돌려준다고 했었는데."
"e_04_dorf_02d_BAN001","친구,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."
"e_04_dorf_02d_BAN002","작동 온도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."
"e_04_dorf_02d_BAN003","정확히 제게 필요한 거예요. 고마워요."
"e_04_dorf_02d_BAN004","즐거운 시간 되시길!"
"e_04_dorf_02d_FRE0074","탠하우저군! 만나니 반갑구먼!"
"e_04_dorf_02d_FRE0075","클라우스는 쉬고 있다네."
"e_04_dorf_02d_FRE0076","내 충실한 클라우스!"
"e_04_dorf_02d_FRE0077","그럼, 둘러보게나!"
"e_04_dorf_02d_FRE0078","불빛들! 아름다운 음악!"
"e_04_dorf_02d_FRE0079","이건 내 기억 속에 있던 화려함과 영광의 트뤼버브룩일세!"
"e_04_dorf_02d_FRE0080","혹시 그거 고양이 먹인인가?"
"e_04_dorf_02d_FRE0081","클라우스 대신 묻고있는 거라네."
"e_04_dorf_02d_FRE0082","그는 그걸 너무나도 좋아하거든."
"e_04_dorf_02d_FRE0083","등산화 한켤레에 당첨됐다네."
"e_04_dorf_02d_FRE0084","이보게나. 내가 이 몸으로 어떻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겠는가?"
"e_04_dorf_02d_FRE0085","하지만 탠하우저군은 가끔은 역마살이 낀 것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더군."
"e_04_dorf_02d_FRE0086","(독일어로 노래)"
"e_04_dorf_02d_FRE0087","자네는 어떤가? 행운이 따라주던가?"
"e_04_dorf_02d_FRE0088","나랑 바꿀 생각은 없는가?"
"e_04_dorf_02d_FRE0089","자네가 그 맛있는 고양이 먹이를 클라우스와 날 위해 준다면…"
"e_04_dorf_02d_FRE0090","그 보답으로 13 크기의 새 신발 한 짝을 주겠네… 어떤가?"
"e_04_dorf_02d_FRE0092","분명 자네에게 도움이 될 걸세!"
"e_04_dorf_02d_FRE0093","애석한 일이구나."
"e_04_dorf_02d_FRE0094","마음이 바뀌면 내게 다시 오도록 하게."
"e_04_dorf_02d_FRE0095","사양하겠네. 내가 그걸로 뭘 할 수 있겠나?"
"e_04_dorf_02d_FRE0096","그건 내게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네."
"e_04_dorf_02d_FRE0097","고맙지만, 사양하겠네."
"e_04_dorf_02d_FRE0098a","결정한 겐가?"
"e_04_dorf_02d_FRE0098b","탠하우저군, 다음에 또 보세!"
"e_04_dorf_02d_FRE0099","태프트라. 그럼.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녀석이지."
"e_04_dorf_02d_FRE0100","나는 낯선 사람을 싫어하지 않아, 특히 나의 아름다운 트뤼버브룩에 관광객으로 온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지."
"e_04_dorf_02d_FRE0101","하지만 태프트라는 녀석은 처음부터 의심스러웠어."
"e_04_dorf_02d_FRE0102","녀석과 어울리지 않는 게 좋을 게야."
"e_04_dorf_02d_FRE0103","탠하우저군, 모든 게 순조로우신가?"
"e_04_dorf_02d_FRE0104","자네에게서 빛이 나는군!"
"e_04_dorf_02d_FRE0105","무능한 자, 힐라리우스? 자넨가?"
"e_04_dorf_02d_FRE0106","요즘 것들이란…"
"e_04_dorf_02d_FRE0107","오늘의 젊음 ..."
"e_04_dorf_02d_GEB001","볶은 아몬드, 바로 나갑니다!"
"e_04_dorf_02d_GEB002","10 페니히입니다."
"e_04_dorf_02d_GEB003","선생님, 여깄습니다."
"e_04_dorf_02d_HAU0001","앞으로, 앞으로!"
"e_04_dorf_02d_HAU0002","체력 테스트해보시겠습니까?"
"e_04_dorf_02d_HAU0003","물론 물론이죠."
"e_04_dorf_02d_HAU0004","오늘 밤의 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됩니다!"
"e_04_dorf_02d_HAU0005","선생님? 다시 한번 힘을 테스트해보시겠습니까?"
"e_04_dorf_02d_HAU0006","괜찮 괜찮습니다. 어… 그다지 나쁘진 않았어요!"
"e_04_dorf_02d_HAU0007","당신께만 드리는 말씀인데… 비타민을 약간만 섭취하는 게 어때요? 가능하죠?"
"e_04_dorf_02d_HAU0008","항상 기억하십시오.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마음과 같다는 걸."
"e_04_dorf_02d_HAU0009","와, 썩 나쁘지 않은데요. 꽤 괜찮아요!"
"e_04_dorf_02d_HAU0010","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한 것 같군요."
"e_04_dorf_02d_HAU0011","축하합니다! 자, 상품 받으세요."
"e_04_dorf_02d_HAU0012","정말 아름답죠!"
"e_04_dorf_02d_LEN069","방해꾼놈들아! 저리 가!"
"e_04_dorf_02d_PEN001","탠하우저씨?"
"e_04_dorf_02d_PEN002","앞으로 나오세요!"
"e_04_dorf_02d_PEN003","여긴 작은 마을이잖아요."
"e_04_dorf_02d_PEN004","페넬로페 하데스입니다. 저는 여동생과 함께 호수에서 보트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죠."
"e_04_dorf_02d_PEN005","1등을 하시면 트뤼베 랑케에서 온종일 보트를 타실 수 있습니다."
"e_04_dorf_02d_PEN006","모든 복권에 상품이 있어요. 장담컨대, 꽝은 없습니다."
"e_04_dorf_02d_PEN007","한 장에 50페니히요."
"e_04_dorf_02d_PEN008","안타깝게도 모든 복권이 팔렸어요…"
"e_04_dorf_02d_PEN009","죄송해요."
"e_04_dorf_02d_PEN010","와! 정말 운이 좋으시군요!"
"e_04_dorf_02d_PEN011","무슨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지 확인해보죠!"
"e_04_dorf_02d_PEN012","준비되셨나요? 당첨 상품은!"
"e_04_dorf_02d_PEN013","고양이... 먹이 한 캔이네요!"
"e_04_dorf_02d_PEN014","모든 상품은 트뤼버브룩 광고협회에서 감사하게도 제공해주셨습니다."
"e_04_dorf_02d_PEN015","즐거운 시간 되세요!"
"e_04_dorf_02d_PEN017","알고 있어요."
"e_04_dorf_02d_PEN018","동생이 말해줬거든요."
"e_04_dorf_02d_PEN019","동생이 오늘밤 복권을 판매하고 있거든요."
"e_04_dorf_02d_PEN020","오, 하나 골라보세요."
"e_04_dorf_02d_PEN021","시즌은 끝났구요, 내년에는 공룡이 유행할 거라는 직감이 드네요."
"e_04_dorf_02d_PEN022","제 예상엔..."
"e_04_dorf_02d_PEN023","네, 아마도요. 으흠."
"e_04_dorf_02d_PEN024","왜요, 무슨 문제 있어요?"
"e_04_dorf_02d_PEN025","오, 이런. 있잖아요... 유감스럽게도 그게 마지막으로 남은 보트예요."
"e_04_dorf_02d_PEN026","다른 친구들은 이미 건선거에 들어가 있거든요."
"e_04_dorf_02d_PEN027","보트 고치는 걸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?"
"e_04_dorf_02d_PEN028","지금은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요..."
"e_04_dorf_02d_PEN029","페달 보트에 관한 건 죄송해요."
"e_04_dorf_02d_PEN030","기대 많이 하셨을 텐데, 그렇죠?"
"e_04_dorf_02d_PEN031","감사의 의미로, 다음 시즌엔 주말 내내 보트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써드릴게요, 알겠죠?"
"e_04_dorf_02d_PEN032","보트를 고치셨군요!"
"e_04_dorf_02d_PEN033","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."
"e_04_dorf_02d_PEN034","빈말이 아니라, 정말 감사드려요."
"e_04_dorf_02d_PEN035","이거 받으세요... 감사의 표시예요."
"e_04_dorf_02d_PEN036","물론이죠, 여기요."
"e_04_dorf_02d_SAI001","아!"
"e_04_dorf_02d_SAI002","아름다운 곳이죠?"
"e_04_dorf_02d_SAI003","뭐, 전 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..."
"e_04_dorf_02d_SAI004","마른 땅에서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!"
"e_04_dorf_02d_SAI005","그게 뭐 어때서요?"
"e_04_dorf_02d_SAI006","네, 해양 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요."
"e_04_dorf_02d_SAI007","그날 전 그저 고향에서 멋진 여름을 보내려던 어린 소년일 뿐이었어요."
"e_04_dorf_02d_SAI008","그때 저는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울프 삼촌이 갑자기 다이빙해 오더군요."
"e_04_dorf_02d_SAI009","빠르게 다가오는 큰 두 뺨을 전 평생 기억할 거예요."
"e_04_dorf_02d_SAI010","솔직히 말하자면, 오늘날까지도 그게 절 괴롭히고 있죠."
"e_04_dorf_02d_SAI011","전 그때 거의 익사할 뻔 했어요."
"e_04_dorf_02d_SAI012","나중에 깨닫게 되었죠."
"e_04_dorf_02d_SAI013","그날이 제가 아주 얕은 물웅덩이보다 깊은 건 전부 무서워하게 된 날이라는 걸 말이죠."
"e_04_dorf_02d_SAI014","제 자신에게도 그런 질문을 수도없이 했죠."
"e_04_dorf_02d_SAI015","저희 어머니는 제가 두려움에 맞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하셨죠."
"e_04_dorf_02d_SAI016","그래서 자연스럽게, 뱃사람이 된 거예요!"
"e_04_dorf_02d_SAI017","제 입장에서 생가해보세요!"
"e_04_dorf_02d_SAI018","음, 그건 제가 피아노 운송 회사에서 부업을 할 때 일어난 일이죠."
"e_04_dorf_02d_SAI019","자세하게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..."
"e_04_dorf_02d_SAI019v","... 하지만 저를 안타까워해주시는 악기 제작자의 자비로..."
"e_04_dorf_02d_SAI020v","... 이렇게 멋진 새 다리를 갖게 되었죠!"
"e_04_dorf_02d_SAI021","그리고 시기적절하게 들어둔 상해 보험 덕분에..."
"e_04_dorf_02d_SAI022","...꽤 높은 장애 연금을 받을 수도 있어요..."
"e_04_dorf_02d_SAI023","... 폭풍우 치는 바다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말이죠."
"e_04_dorf_02d_SAI024","으, 그냥 보트 여행 상품권에 당첨됐어요."
"e_04_dorf_02d_SAI025","전 물을 너무나도 싫어하잖아요."
"e_04_dorf_02d_SAI026","당신은요?"
"e_04_dorf_02d_SAI027","그거 코담배예요? 오, 저 코담배 완전 좋아해요!"
"e_04_dorf_02d_SAI028v","우리 간단하게 서로 바꾸면 어떨까요?"
"e_04_dorf_02d_SAI029","이 상품권이랑 바꿔주시면 안 되나요?"
"e_04_dorf_02d_SAI030","당신도 알다시피 저한텐 보트 여행 상품권이 있잖아요? 저 아름다운 호수에서 보트 여행 어때요?"
"e_04_dorf_02d_SAI031","오늘 복권에서 당첨된 거예요."
"e_04_dorf_02d_SAI032","네, 갖고 싶으신가요?"
"e_04_dorf_02d_SAI033v","전 물이 정말 싫어요. 제발 가져가 주세요!"
"e_04_dorf_02d_SAI034","거래 성공!"
"e_04_dorf_02d_SAI035","알겠어요! 나중에 마음 바뀌면 다시 제게 오세요."
"e_04_dorf_02d_SAI036","사양할게요. 제가 그걸로 뭘 하겠어요?"
"e_04_dorf_02d_SAI037","그전 제게 정말 필요 없는 거예요."
"e_04_dorf_02d_SAI038","고맙지만 사양할게요."
"e_04_dorf_02d_SAI039","조심히 가세요!"
"e_04_dorf_02d_TAN558","무척이나 아름답죠."
"e_04_dorf_02d_TAN559","뱃사람이시면서 이런 숲속엔 뭐하러 오셨나요?"
"e_04_dorf_02d_TAN560","하지만...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전형적인 뱃사람의 옷이지 않나요?"
"e_04_dorf_02d_TAN561","복권 판매하는 곳에서 당신을 봤어요. 거기 계셨죠?"
"e_04_dorf_02d_TAN562","당첨되셨나요?"
"e_04_dorf_02d_TAN563","복권 말이죠..."
"e_04_dorf_02d_TAN564","고양이 먹이 한 캔이요."
"e_04_dorf_02d_TAN565","등산화 한 켤레요. 근데 제겐 너무 크더라구요."
"e_04_dorf_02d_TAN566","제가 당첨된 건 이거예요."
"e_04_dorf_02d_TAN567","뭘 내놓으실 건데요>"
"e_04_dorf_02d_TAN568","보트 대여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네요!"
"e_04_dorf_02d_TAN569","당신은 갖기 싫어요? 그건 1등 상품이었다구요!"
"e_04_dorf_02d_TAN570","좋아, 그렇게 하죠."
"e_04_dorf_02d_TAN571","바꾸지 않는 게 좋겠어요."
"e_04_dorf_02d_TAN572","물에 두려움이 있으신가 보군요?"
"e_04_dorf_02d_TAN573","다리는 어쩌다 그렇게 되신 거예요?"
"e_04_dorf_02d_TAN574","좋은 이야기인지 슬픈 이야기 인지, 판단할 수가 없네요."
"e_04_dorf_02d_TAN575","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."
"e_04_dorf_02d_TAN576","물을 그렇게 무서워하시면서 왜 뱃사람이 돼셨나요?"
"e_04_dorf_02d_TAN577","그거 참 햇갈리네요!"
"e_04_dorf_02d_TAN578","다른 곳에서 절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."
"e_04_dorf_02d_TAN579","그나저나..."
"e_04_dorf_02d_TAN580","제가 오히려 더 반갑습니다."
"e_04_dorf_02d_TAN580b","남작님!"
"e_04_dorf_02d_TAN581","클라우스는 잘 지내나요?"
"e_04_dorf_02d_TAN582","축제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?"
"e_04_dorf_02d_TAN583","복권 판매하는 곳에 계셨죠?"
"e_04_dorf_02d_TAN584","당첨되셨어요?"
"e_04_dorf_02d_TAN585","제가 당첨된 건 이거예요."
"e_04_dorf_02d_TAN586","어떤 거랑요?"
"e_04_dorf_02d_TAN587","좋습니다, 그렇게 하도록 하죠."
"e_04_dorf_02d_TAN588","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."
"e_04_dorf_02d_TAN589","복권 말인데요…"
"e_04_dorf_02d_TAN590","이젠 가봐야 할 것 같아요…"
"e_04_dorf_02d_TAN591","라자러스 태프트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?"
"e_04_dorf_02d_TAN591b","오, 제 생각엔 이미... 음..."
"e_04_dorf_02d_TAN592","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."
"e_04_dorf_02d_TAN888","밴드야. 여전히 슬픈 노래를 연주하고 있네."
"e_04_dorf_02d_TAN889","오늘의 마지막 노래를 연주한 것 같아."
"e_04_dorf_02d_TAN890","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거야…"
"e_04_dorf_02d_TAN891","이거 받아요!"
"e_04_dorf_02d_TAN892","의족으로... 바이올린 목을 착용하고 있잖아?!"
"e_04_dorf_02d_TAN893","트뤼버브룩 쉴츠의 오토 티탄 남작이야. 자신의 '수고양이' 클라우스와 다시 만나게 되었지."
"e_04_dorf_02d_TAN894","갑옷을 입고선 몸을 그 정도로 굽힐 수 없어."
"e_04_dorf_02d_TAN895","트루드 아주머니는 지금 내 모습을 이해해주지 않을 거야."
"e_04_dorf_02d_TAN896","할아버지를 놀라게 해드리고 싶지 않아."
"e_04_dorf_02d_TAN897","보이지가 않아."
"e_04_dorf_02d_TAN898","한스, 발 조심해!"
"e_04_dorf_02d_TAN899","도대체 그 옛날에는 이걸 어떻게 입고 지낸 거지?"
"e_04_dorf_02d_TAN900","까마귀들의 무게 때문에 안테나가 거의 부서지려고 해!"
"e_04_dorf_02d_TAN901","이런. 내가 모이를 너무 많이 줬나보네."
"e_04_dorf_02d_TAN1021","안녕하세요! 제 이름은 어떻게 알고 계시죠?"
"e_04_dorf_02d_TAN1022","걸린 상품이 있나요?"
"e_04_dorf_02d_TAN1023","복권 한 장에 얼마인가요?"
"e_04_dorf_02d_TAN1024","이럴 수가."
"e_04_dorf_02d_TAN1025","이것 보세요, 복권을 찾았어요!"
"e_04_dorf_02d_TAN1026","만세… 고마워요… 아마도."
"e_04_dorf_02d_TAN1300","볶은 아몬드 주세요!"
"e_04_dorf_02d_TAN1300b","볶은 아몬드. 10 페니히."
"e_04_dorf_02d_TAN1301","여기요."
"e_04_dorf_02d_TAN1302","안타깝게도 돈이 부족해."
"e_04_dorf_02d_TAN1303","아, 신경쓰지 마세요."
"e_04_dorf_02d_TAN1304","좋죠."
"e_04_dorf_02d_TAN1305","… 체력이요?"
"e_04_dorf_02d_TAN1306","무슨 상품같은 게 있나요?"
"e_04_dorf_02d_TAN1307","오, 그럼 무조건 해야죠."
"e_04_dorf_02d_TAN1308","납… 트로피인가?"
"e_04_dorf_02d_TAN1309","어… 고마워요."
"e_04_dorf_02d_TAN1310b","충분한 것 같아."
"e_04_dorf_02d_TAN1312","내가 계속하면, 더 이상 상품이 남아나질 않을 거야."
"e_04_dorf_02d_TAN1312b","비경쟁부분인…"
"e_04_dorf_02d_TAN1313","아이들을 위한 사격 연습장이야."
"e_04_dorf_02d_TAN1314","솜사탕 생각만 해도 몸에 소름이 다 돋아. 정말로 역겹기 그지없거든."
"e_04_dorf_02d_TAN2042","세상의 종말이 오건 말건, 그 공연은 놓칠 수 없어!"
"e_04_frem_04a_TAN902","이건 ""통클린의 일기""에서 발췌한 거야."
"e_04_frem_04a_TAN903","하이퍼로직 연결 장치야."
"e_04_frem_04a_TAN904","오르곤 수집기야."
"e_04_frem_04a_TAN905","우주 반류 축전기야."
"e_04_frem_04a_TAN906","약간의 하이드리노야."
"e_04_frem_04a_TAN907","휘발유 분말이야."
"e_04_frem_04a_TAN908","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."
"e_04_frem_04a_TAN909","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…"
"e_04_frem_04a_TAN910","호수의 다른 물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야."
"e_04_frem_04a_TAN911","어어이!"
"e_04_frem_04a_TAN912","배가 그다지 튼튼해 보이지 않아."
"e_04_frem_04a_TAN913","뱃머리에선 물이 새고 있고..."
"e_04_frem_04a_TAN914","... 외륜이 빠져있는 것 같아."
"e_04_frem_04a_TAN915","... 하지만 외륜이 없어."
"e_04_frem_04a_TAN916","... 하지만 다행히 내가 외륜을 대체할 만한 걸 가지고 있지."
"e_04_frem_04a_TAN917","이미 물이 새는 곳을 막았어."
"e_04_frem_04a_TAN918","이제 멋있어졌어."
"e_04_frem_04a_TAN919","이렇게 하면 물 새는 곳을 막을 수 있을 거야."
"e_04_frem_04a_TAN920","이거라면 외륜의 역할을 잘 해낼 거야."
"e_04_frem_04a_TAN921","망가진 가로등 주위로 반딧불이 떼가 모여들고 있어."
"e_04_frem_04a_TAN922a","대표적인 빛 공해 사례라고 할 수 있지."
"e_04_frem_04a_TAN922b","가로등이 자신들의 신이라고 생각하는 걸까?"
"e_04_frem_04a_TAN922c","반딧불이가 되면 무슨 기분일까…"
"e_04_frem_04a_TAN923","프테라노돈이야. 익룡이면서 수영도 할 수 있는 동물이지."
"e_04_frem_04a_TAN924","이렇게 하면 될 거야!"
"e_04_frem_04a_TAN925","가로등이 불안정하게 깜빡이고 있어…"
"e_04_frem_04a_TAN926","한센 아이스크림이야!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었는데."
"e_04_frem_04a_TAN927","부르면 오네. 멋진데."
"e_04_frem_04c_TAF0077","그건 걱정하지 마."
"e_04_frem_04c_TAF0078","아냐. 난 괜찮아. 정말이야. 그런 말 자주 듣거든."
"e_04_frem_04c_TAF0079","내 몸이 분해되고 있는 거야."
"e_04_frem_04c_TAF0080","너무 오랫동안 다른 차원에 머물게 되면 이렇게 돼."
"e_04_frem_04c_TAF0081","응."
"e_04_frem_04c_TAF0082","난 도망치고 있었어. 포탈에 발을 들이는 순간, 쿵하더니, 이곳으로 오게 된 거지."
"e_04_frem_04c_TAF0083","대강."
"e_04_frem_04c_TAF0084","응. 고향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거든."
"e_04_frem_04c_TAF0085","하지만 내가 포탈에서 발을 헛디디자마자..."
"e_04_frem_04c_TAF0086","그 정신 나간 과학자들이 날 붙잡은 거야."
"e_04_frem_04c_TAF0087","놈들은 분명 검사에 미친 사람들일 거야. 너라도 그들과 정말 엮이고 싶지 않을걸?"
"e_04_frem_04c_TAF0088","난 탈출했어, 숨어들어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헤맸어."
"e_04_frem_04c_TAF0089","네가 쉬러 온 이곳에서 그 해답에 다가갈 수 있었던 거야."
"e_04_frem_04c_TAF0090","그들이 보고 있지 않을 때 문으로 나왔지."
"e_04_frem_04c_TAF0091","누가 우리 행성을 폭파시켜버렸어."
"e_04_frem_04c_TAF0092","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."
"e_04_frem_04c_TAF0093","여기? 아니. 여러 차원에 흩어져 있을 순 있겠지."
"e_04_frem_04c_TAF0094","하지만 우리 주변엔 확실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있어. 바로 지금 말이야."
"e_04_frem_04c_TAF0095v","뭐냐고? 바로 고양이지."
"e_04_frem_04c_TAF0096","걱정하지 마. 넌 이론에 빠삭하잖아."
"e_04_frem_04c_TAF0097","여기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카드 게임을 하며 돈을 좀 벌었지. 도펠코프라는 카드 게임이야."
"e_04_frem_04c_TAF0098","예전엔 돈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, 돈이란 건 정말 터무니없는 발상인 것 같아."
"e_04_frem_04c_TAF0099","하지만 난 확실히 도펠코프를 칠 줄 알지."
"e_04_frem_04c_TAF0100","그렇게 딴 돈으로 숨어있었던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01","천천히 분해되면서,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한 거지."
"e_04_frem_04c_TAF0102","너희 인간들은 자신을스스로를 일종의... 육체의 껍데기에 갇힌 본질로 정의하지."
"e_04_frem_04c_TAF0104","육체에 엉겨 붙은 자아라고 보는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05","이것의 근원과 목적은 네게 있어서 완전히 추상적이잖아. 그렇지?"
"e_04_frem_04c_TAF0106","그리고 너희들의 아름다운 두 눈? 너희는 그 눈으로 자신들의 우주와 인식의 중심을 정의하지."
"e_04_frem_04c_TAF0107","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!"
"e_04_frem_04c_TAF0108","너희 인간들은 우주에 대한 인식에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만 해."
"e_04_frem_04c_TAF0109","이미 다 존재하고 있어! 단지 너희들이 보지 못할 뿐이지."
"e_04_frem_04c_TAF0110","저 멀리에 있는 별들과 은하들! C 광선! 빅뱅! 그 밖에도 너희들이 놓치고 있는 모든 것들!"
"e_04_frem_04c_TAF0111","우주의 구조에 대한 한층 높은 이해를 얻기 위해, 그리고 너희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선..."
"e_04_frem_04c_TAF0112","너희들의 그 자기 중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야 해."
"e_04_frem_04c_TAF0113","큰 그림을 봐야 한다고!"
"e_04_frem_04c_TAF0114","한스. 내가 네 눈을 뜨이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!"
"e_04_frem_04c_TAF0115","이렇게 한번 설명해볼게."
"e_04_frem_04c_TAF0116","네가 윌리엄 샤트너가 부른 ""Common People"" 원곡을 듣지 않는 한, 넌 ""Common People""을 경험해보지 못한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17","첫 번째, 양자 판별기 만들기."
"e_04_frem_04c_TAF0118","두 번째, 세상 구하기!"
"e_04_frem_04c_TAF0119","세 번째, 라자러스 태프트, 즉 나 구하기."
"e_04_frem_04c_TAF0120","당장 하자!"
"e_04_frem_04c_TAF0121","뭘 찾아야 하는데?"
"e_04_frem_04c_TAF0122","알겠어, 어떻게 시작하면 되지?"
"e_04_frem_04c_TAF0123","알겠어. 그냥 가져오기만 해. 내가 어떻게 해서든 조립할 수 있을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24","시작해보자고."
"e_04_frem_04c_TAF0125","고마워, 한스."
"e_04_frem_04c_TAF0126","네가 아니었다면, 난 이미 죽었을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27","넌 최고야!"
"e_04_frem_04c_TAF0128","내가 너한테 엄청나게 고마워하는 거 알아줘."
"e_04_frem_04c_TAF0129","생각해 보니, 죽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지도 몰라."
"e_04_frem_04c_TAF0131","만일 내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, 넌 그녀를 무조건 막아야돼. 약속하는 거다?"
"e_04_frem_04c_TAF0132","응?"
"e_04_frem_04c_TAF0133","이 계획들 좀 봐줄래?"
"e_04_frem_04c_TAF0134","최대한 강한 동력원이 필요해."
"e_04_frem_04c_TAF0135","이곳이 우리 차원이었다면, 9만 볼트 배터리를 사용하면 될텐데."
"e_04_frem_04c_TAF0136","안타깝게도 여기선 구할 수 없지."
"e_04_frem_04c_TAF0137","네가 가져온 운석 조각이면 충분할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38","입자 가속기도 필요하지."
"e_04_frem_04c_TAF0139","내부에 끼울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해."
"e_04_frem_04c_TAF0140","좋을 것 같은데."
"e_04_frem_04c_TAF0141","네가 찾은 브라운관을 사용하자."
"e_04_frem_04c_TAF0142","장치를 위한 조종기. 창의력을 발휘해 봐."
"e_04_frem_04c_TAF0143","키보드, 리모컨, 뭐든 간에..."
"e_04_frem_04c_TAF0144","내 생각엔 아코디언이 적합할 것 같아."
"e_04_frem_04c_TAF0145","그리고 정말 강력한 냉각제.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없다면 터지고 말 거야!"
"e_04_frem_04c_TAF0146","물로도 부족해... 좋은 생각아, 떠올라라!"
"e_04_frem_04c_TAF0147","헬륨이라니, 좋은 생각이야. 그거면 될 거야."
"e_04_frem_04c_TAF0148","휴, 그래. 이걸로 해볼게."
"e_04_frem_04c_TAF0149","고마워, 완벽해!"
"e_04_frem_04c_TAF0150","분명 딱 맞아 들어갈 거야. 깔끔하게!"
"e_04_frem_04c_TAF0151","훌륭한 생각이야! 바로 그거라구!"
"e_04_frem_04c_TAF0152","출발이 좋은걸! 세 조각 남았어!"
"e_04_frem_04c_TAF0153","절반 정도 지나왔어. 두 조각만 더 세면 돼."
"e_04_frem_04c_TAF0154","거의 다 왔어... 완성까지 한 조각만 더 있으면 돼!"
"e_04_frem_04c_TAF0155","됐어! 한스! 우리가 해냈다고! 양자 판별기 완성!"
"e_04_frem_04c_TAF0156","이제 양자 판별기에서 응집성 타키온 광선을 포탈로 방출할 거야..."
"e_04_frem_04c_TAF0157","바로 그거야."
"e_04_frem_04c_TAF0158","그런 다음 투입된 타키온 펄스로 주파수를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거지. 저..."
"e_04_frem_04c_TAF0159","정확해."
"e_04_frem_04c_TAF0160","네가 좋아할 것 같았어."
"e_04_frem_04c_TAF0161","이봐!"
"e_04_frem_04c_TAF0162","당연히 안 나오지!"
"e_04_frem_04c_TAF0162a","당연하지!"
"e_04_frem_04c_TAF0162b","당연히 빼고 했지!"
"e_04_frem_04c_TAF0162c","당연하지!"
"e_04_frem_04c_TAF0162d","당연히 포함하고 했지!"
"e_04_frem_04c_TAF0163","그건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더라구."
"e_04_frem_04c_TAF0164","상황에 따라 달라."
"e_04_frem_04c_TAF0165","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야."
"e_04_frem_04c_TAN1371","어떻게 견디고 있는 거야?"
"e_04_frem_04c_TAN1372","너... 안색이 안 좋아보여."
"e_04_frem_04c_TAN1373","저 끈적거리는 녹색 액체는 뭐야? 혹시... 네 피야?"
"e_04_frem_04c_TAN1374","그게 무슨 말이야?"
"e_04_frem_04c_TAN1375","아파?"
"e_04_frem_04c_TAN1376","그러니까... 넌 정말로 다른 차원에서 온 거지?"
"e_04_frem_04c_TAN1377","도망치고 있었다고?"
"e_04_frem_04c_TAN1378","나도 그들과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."
"e_04_frem_04c_TAN1379v","네 이야기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야. 내 모든 계산과 예측들이..."
"e_04_frem_04c_TAN1380v","이걸 이해하려면 수년간의 연구를 해야 할 거야!"
"e_04_frem_04c_TAN1381v","난 항상 평행 우주와 다른 현실들이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했었어. 하지만 이건..."
"e_04_frem_04c_TAN1382v","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모를 정도야!"
"e_04_frem_04c_TAN1383","네가 현실의 외형에 대해 말했을 때..."
"e_04_frem_04c_TAN1384","나에게 차원 간 여행의 개념을 설명하려고 하지 않았어?"
"e_04_frem_04c_TAN1385","우리가 이룬 모든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들리네..."
"e_04_frem_04c_TAN1386","무엇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던 거야? 너희 차원에서 말이야."
"e_04_frem_04c_TAN1387","너 같은 사람들이 더 있어?"
"e_04_frem_04c_TAN1388","어떻게 도망쳤어?"
"e_04_frem_04c_TAN1389","어떻게 지금까지 숨어 있었던 거야?"
"e_04_frem_04c_TAN1390","9카드 포함하고 했어, 아니면 빼고 했어?"
"e_04_frem_04c_TAN1391","두 번째 둘렌이 첫 번째 둘렌보다 높아?"
"e_04_frem_04c_TAN1392","찰리를 잡을 수 있어, 없어?"
"e_04_frem_04c_TAN1393","싱글핸드가 나와?"
"e_04_frem_04c_TAN1394","둘렌은 트럼프란 뜻이야."
"e_04_frem_04c_TAN1395v","정말? 그게 다야? 이렇게 이야기가 끝난다고? 그밖에 다른 것들은? 그냥 숨고 끝이야?"
"e_04_frem_04c_TAN1396","그래서 이젠 우린 뭘 해야 하지?"
"e_04_frem_04c_TAN1397","자, 네 계획을 검토해봤는데, 일단 이해는 한 것 같아..."
"e_04_frem_04c_TAN1398","상상을 초월하는 계획이긴 한데, 먹힐 것 같아!"
"e_04_frem_04c_TAN1399","마땅한 장소가 없긴 한데..."
"e_04_frem_04c_TAN1400","안타깝지만, 필수 부품 몇 개가 우리에겐 없어."
"e_04_frem_04c_TAN1401","첫 번째. 동력원이 필요해. 아주 강한 걸로."
"e_04_frem_04c_TAN1402","두 번째. 입자 가속기. 이건 구하기 만만치 않을 거야."
"e_04_frem_04c_TAN1403","세 번째. 강력한 냉각제. 이게 없으면 몽땅 다 터져버리고 말 거야."
"e_04_frem_04c_TAN1404","네 번째, 마지막으로, 그렇다고 덜 중요하단 건 아냐. 장치 조종기가 필요해. 주변기기라면 아무거나 괜찮아."
"e_04_frem_04c_TAN1405","다행인 건, 우리에게 네 프리즘이 있다는 거야. 맨 위에 끼우면 잘 맞을 거야."
"e_04_frem_04c_TAN1406","순서는 별로 상관 없어. 내가 마을에 가볼게. 우리에게 없는 부품의 대용품이라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."
"e_04_frem_04c_TAN1407","이제 가자!"
"e_04_frem_04c_TAN1408","야! 너 생각보다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닌데?"
"e_04_frem_04c_TAN1409","그런 소리 하지 마!"
"e_04_frem_04c_TAN1410","당장 부품들을 찾아볼게."
"e_04_frem_04c_TAN1411","양자 판별기 말인데..."
"e_04_frem_04c_TAN1412","경황이 없어서 말이야. 또 필요한 게 뭐였지?"
"e_04_frem_04c_TAN1413","휴, 그곳엔 우리에게 필요한 게 많나보네."
"e_04_frem_04c_TAN1414","좋았어!"
"e_04_frem_04c_TAN1415","브라운관은 어떨까? 텔레비전 안에 있는 거 말이야."
"e_04_frem_04c_TAN1416","그냥 말해본 건데..."
"e_04_frem_04c_TAN1417","완벽해."
"e_04_frem_04c_TAN1418","이해했어."
"e_04_frem_04c_TAN1419","그거 괜찮은데?"
"e_04_frem_04c_TAN1420","좋은 생각 있어?"
"e_04_frem_04c_TAN1421","앗싸!"
"e_04_frem_04c_TAN1422","아직도 우리에게 필요한 게 뭐였지?"
"e_04_frem_04c_TAN1423","알았어, 곧 돌아올게."
"e_04_frem_04c_TAN1424","... 중기 투사 매트릭스를... 투입한다는 거야?"
"e_04_frem_04c_TAN1425","저... 포탈에... 정확한 시간 양자 좌표를... 동기화하는 거야!!!"
"e_04_frem_04c_TAN1426","시공의 균열로!"
"e_04_frem_04c_TAN1427","이건 정말 세기의 발견이야."
"e_04_frem_04c_TAN2043","장치의 틀을 대강 만들 수 있을 만한 고철도 약간 찾았어."
"e_04_frem_04c_TAN2044","항아리가 비어있어."
"e_04_frem_04c_TAN2045","발렌타인 타자기의 원형이야. 친구로부터 받은 선물이지."
"e_04_frem_04c_TAN2046","심령체 방해 진동기야."
"e_04_frem_04c_TAN2047","간기 코일 스패너, 양자 유동 조절기, ODN 재연결장치, 가위."
"e_04_frem_04c_TAN2048","자동 방루식 스템 볼트 두 개."
"e_04_frem_04c_TAN2049","트루드 아주머니에게 빌린 공구함이야."
"e_04_frem_04c_TAN2050","양자 판별기 틀이야."
"e_04_frem_04c_TAN2051","거의 완성됐어."
"e_04_frem_04c_TAN2052","몇 가지 부품만 더 붙이면 돼..."
"e_04_frem_04c_TAN2053","아직 동력원이 없어."
"e_04_frem_04c_TAN2054","아직 냉각제가 없어."
"e_04_frem_04c_TAN2055","아직 조종기가 없어."
"e_04_frem_04c_TAN2056","아직 입자 가속기가 없어."
"e_04_frem_04c_TAN2057","냉각제도 필요해."
"e_04_frem_04c_TAN2058","조종기도 필요해."
"e_04_frem_04c_TAN2059","입자 가속기도 필요해."
"e_04_frem_04c_TAN2060","조종기도 필요해."
"e_04_frem_04c_TAN2061","마지막으로, 그렇다고 덜 중요하단 건 아닌 입자 가속기도 필요해."
"e_04_gast_03d_LEN050","오늘 텔레비전에서 위대한 '트와일라잇 에이어리어'의 날을 맞아 마라톤 상열을 한대요!"
"e_04_gast_03d_LEN051","12시간 동안 천국에 가 있는 기분일 것 같아요!"
"e_04_gast_03d_LEN052","진짜 세계는 저 안에 있어요! 보면 모르시겠어요?"
"e_04_gast_03d_LEN053","생각해볼게요."
"e_04_gast_03d_LEN054","하지만 지금은 텔레비전을 봐야 해요."
"e_04_gast_03d_TAN432","레니가 평행 우주로 돌아왔어."
"e_04_gast_03d_TAN433","안녕, 레니! 잘 지냈지?"
"e_04_gast_03d_TAN434","레니가 무아지경에 빠졌어."
"e_04_gast_03d_TAN435","밖에서 아주 재밌는 마을 축제가 열리고 있어."
"e_04_gast_03d_TAN436","가끔은 진짜 세계로 나가보고 싶지 않니?"
"e_04_gast_03d_TAN437","그건 현실이 아니야."
"e_04_gast_03d_TAN438","TV 쇼일 뿐이라고."
"e_04_gast_03d_TAN439","하지만 밖에 아이스크림과 솜사탕이 기다리고 있는걸?"
"e_04_gast_03d_TAN440","신선한 공기 좀 마시고 오는 게 어떻겠니?"
"e_04_gast_03d_TAN441","그렇게 너무 텔레비전만 보다간 눈 나빠진다구!"
"e_04_gast_03d_TAN489","불 좀 빌려주실래요?"
"e_04_gast_03d_TAN490","낚싯대 반납하려구요."
"e_04_gast_03d_TAN491","조금은요..."
"e_04_gast_03d_TAN492","호루라기요?"
"e_04_gast_03d_TAN492a","호루라기요...?!?!"
"e_04_gast_03d_TAN492b","호루라기요?!"
"e_04_gast_03d_TAN492c","호루라기요?!?"
"e_04_gast_03d_TAN493","이 호루라기는 제 것이 아닌데요."
"e_04_gast_03d_TAN494","그제 게 호루라기라면, 소리만 듣고 알 수 있어요."
"e_04_gast_03d_TAN495","하지만 전 완전히 다른 물건을 맡겼었어요."
"e_04_gast_03d_TAN496","제... 음... 마사지 봉이요."
"e_04_gast_03d_TAN497","100마르크가 넘는 여행자 수표였던가요?"
"e_04_gast_03d_TAN498","나의 피카소 아닌가요?"
"e_04_gast_03d_TAN499","양말이요... 두 켤레는 신었던 거고, 세 켤레는 새 거였죠."
"e_04_gast_03d_TAN500","흠. 아무튼 고마워요."
"e_04_gast_03d_TAN501b","진짜 제가 맡긴 물건 좀 찾아주실래요?"
"e_04_gast_03d_TAN502","제가 맡긴... 마사지 봉이요."
"e_04_gast_03d_TAN503","신경 쓰지 마세요."
"e_04_gast_03d_TAN505","전보를 좀 치고 싶은데요."
"e_04_gast_03d_TAN506","산꼭대기에 있는 기상학자를 대신해서 기상학회에요."
"e_04_gast_03d_TAN507","음... 뭐..."
"e_04_gast_03d_TAN508","고마워요."
"e_04_gast_03d_TAN509","즉시 전보를 전달할게요!"
"e_04_gast_03d_TAN510","경찰을 돌려보내 주세요."
"e_04_gast_03d_TAN511","그 사건을 붙잡고 있어 봐야 남는 게 없을 거예요."
"e_04_gast_03d_TAN512","도둑은 이미 이 마을을 떠났으니까요."
"e_04_gast_03d_TAN513","제 노트도 돌려받았구요."
"e_04_gast_03d_TAN514","단순한 오해였더라구요."
"e_04_gast_03d_TAN515","그러면 그가 일찍 오면 직접 돌려보내 주세요."
"e_04_gast_03d_TAN516","말씀하신 대롭니다!"
"e_04_gast_03d_TAN517","트루드 아주머니!"
"e_04_gast_03d_TAN518","남동생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?"
"e_04_gast_03d_TAN519","어떻게 생겼나요?"
"e_04_gast_03d_TAN520","동생분과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서요."
"e_04_gast_03d_TAN521","순전한 호기심 때문이에요..."
"e_04_gast_03d_TAN522","진흙탕 속에서 그의 유해를 찾았어요."
"e_04_gast_03d_TAN523","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서 유감입니다."
"e_04_gast_03d_TAN524","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"
"e_04_gast_03d_TAN525","라자러스 태프트라는 이름 들어본 적 있으세요?"
"e_04_gast_03d_TAN526","그게 무슨 말씀이시죠?"
"e_04_gast_03d_TAN928v","작은 새들아, 이리 오렴…"
"e_04_gast_03d_TAN929","와... 정말 끔찍한 술이었어!"
"e_04_gast_03d_TAN930","술? 다시는 입에도 대지 않을 거야!"
"e_04_gast_03d_TAN931","어차피 술보다도 더 멋진 내 도구들이 있잖아?"
"e_04_gast_03d_TAN931b","공룡에 관한 교육 만화를 보고 있어."
"e_04_gast_03d_TAN932","트와일라잇 에이리어의 새로운 에피소드야."
"e_04_gast_03d_TAN934","이 안에는 브라운관이 있어. 양자 판별기 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지."
"e_04_gast_03d_TAN935","내가 꼬마의 유일한 친구를 분해한다면, 평생토록 남을 큰 충격을 받을 거야."
"e_04_gast_03d_TAN936","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."
"e_04_gast_03d_TAN937","어떻게든 레니의 집중을 돌려야해..."
"e_04_gast_03d_TAN938","좋았어! 양자 판별기의 중요한 부품을 하나 찾았어!"
"e_04_gast_03d_TAN939","좋았어! 양자 판별기의 중요한 부품을 또 하나 찾았어!"
"e_04_gast_03d_TAN940","좋았어! 양자 판별기의 마지막 부품을 찾았어!"
"e_04_gast_03d_TAN941","딱 맞아!"
"e_04_gast_03d_TAN2103","적합한 도구가 없으면 열 수 없어."
"e_04_gast_03d_TAN2104","결국 레니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자리에서 일어났어."
"e_04_gast_03d_TAN2105","흠. 측정 결과를 알아들을 수 없대."
"e_04_gast_03d_TAN2106","내가 숫자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나 봐..."
"e_04_gast_03d_TAN2107","곧 돌아올게요, 트루드 아주머니!"
"e_04_gast_03d_TAN2108","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..."
"e_04_gast_3d_TRU097","물론이죠. 여깄습니다."
"e_04_gast_3d_TRU098","좋습니다! 뭐라도 잡으셨나요?"
"e_04_gast_3d_TRU099","교수님, 이 호수에선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답니다."
"e_04_gast_3d_TRU100","며칠 전에는 아주 큰 붉은 청어를 잡았었죠."
"e_04_gast_3d_TRU101","아무튼... 맡기신 물건을 찾아보겠습니다."
"e_04_gast_3d_TRU102","자, 여기 맡기신 호루라기입니다."
"e_04_gast_3d_TRU103","네, 맡기신 호루라기입니다."
"e_04_gast_3d_TRU104","교수님께 아니라구요?"
"e_04_gast_3d_TRU105","이건 탠하우저씨의 호루라기가 맞습니다만!"
"e_04_gast_3d_TRU106","그래요, 음. 뭘 맡기셨죠?"
"e_04_gast_3d_TRU107","짓궃으셔, 정말!"
"e_04_gast_3d_TRU108","이곳에는 마사지 봉이 없습니다."
"e_04_gast_3d_TRU109","뭐라고 말씀하셨어요?"
"e_04_gast_3d_TRU110","어떤 거요?"
"e_04_gast_3d_TRU111","아, 네. 물론이죠."
"e_04_gast_3d_TRU112","이런 제기랄!"
"e_04_gast_3d_TRU113","대답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."
"e_04_gast_3d_TRU114","제가 읽어줄게요."
"e_04_gast_3d_TRU115","데이터가 확실하지 않다. 오버."
"e_04_gast_3d_TRU116","모든 데이터를 확인하라. 오버."
"e_04_gast_3d_TRU117","놀라운 일? 오버."
"e_04_gast_3d_TRU118","왜 그러시죠?"
"e_04_gast_3d_TRU119","하지만 이미 조사관이 오고 있는걸요!"
"e_04_gast_3d_TRU120","( 당혹 ) 그렇게 하도록 하죠..."
"e_04_gast_3d_TRU121","주변을 좀 둘러보시고 오셨나요, 교수님?"
"e_04_gast_3d_TRU122","교수님, 안녕하세요!"
"e_04_gast_3d_TRU123","녀석은 술고래였어요. 그리고 가장 못 미더운 사람이었죠.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겠네요."
"e_04_gast_3d_TRU124","보시다시피, 동생은 모든 걸 뒤로한 채 절 혼자 두고 떠났어요."
"e_04_gast_3d_TRU125","동생과 만나야 될 일이 있어서 물어보시는 건가요?"
"e_04_gast_3d_TRU126","키가 크고, 수염이 많고, 코는 빨갛죠."
"e_04_gast_3d_TRU127","항상 저 노란 고무 부츠를 신고 다니구요."
"e_04_gast_3d_TRU128","그게 왜 알고 싶으신 거죠?"
"e_04_gast_3d_TRU129b","정말인가요?"
"e_04_gast_3d_TRU130","오, 하인츠..."
"e_04_gast_3d_TRU131","불쌍한 하인츠..."
"e_04_gast_3d_TRU132","영원한 안식을 얻길."
"e_04_gast_3d_TRU133","너무나도 놀랐어요. 정말 감사합니다."
"e_04_gast_3d_TRU134","즉시 조사관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."
"e_04_gast_3d_TRU135","혹시라도 동생이 어딨는지 알게 되시면..."
"e_04_gast_3d_TRU136","녀석에게 안부라도 전해주세요."
"e_04_gast_3d_TRU137","태프트라. 네, 음음. 그렇고 말고요."
"e_04_gast_3d_TRU138","도펠코프 잘 치기로 유명했었죠."
"e_04_gast_3d_TRU139","그 사람은 사기꾼인 것 같았어요. 저희 손님들의 돈을 한 푼도 안 남기고 다 뜯어냈죠."
"e_04_gast_3d_TRU140","의심스러운 사람이죠."
"e_04_gast_3d_TRU141","그와는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."
"e_04_gast_3d_TRU142","교수님, 오늘은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!"
"e_04_gast_3d_TRU143","특별한 일이라도 있었나요?"
"e_04_gast_3d_TRU144","신경 쓰지 마세요!"
"e_04_gast_3d_TRU145","말씀드렸다시피, 호루라기를 맡기셨었어요, 탠하우저씨."
"e_04_gast_3d_TRU147","동생의 긴 여행이 헛되어선 안 되니까요."
"e_04_kell_19_TAN966","트뤼버라거 필젠 맥주. 수출용. 전세계인의 맥주뱃살을 위하여."
"e_04_moor_17_GRE194","어어어!"
"e_04_moor_17_GRE195","잠깐만, 친구!"
"e_04_moor_17_GRE196","이해 못한 척 하지마, 그 돌을 나에게 넘겨!"
"e_04_moor_17_GRE197","여기 수영하러 온 거야?"
"e_04_moor_17_GRE198","여기 목욕하러 온 거야?"
"e_04_moor_17_GRE199","내 앞길을 막지 않는 게 좋을 거야. 만약 날 방해하면 좋은 꼴 못 볼 줄 알아!"
"e_04_moor_17_TAN1043","가진 게 있는지 확인해보자..."
"e_04_moor_17_TAN1044","당연히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서야."
"e_04_moor_17_TAN1045","낡고 녹슨 열쇠야."
"e_04_moor_17_TAN1046","이게 날 이리로 데려왔지. 우리가 또 어디로 갈지 그 누가 알겠어?"
"e_04_moor_17_TAN1047","어어이!"
"e_04_moor_17_TAN1048","길만 따라가는 게 좋아."
"e_04_moor_17_TAN1049","할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었지. '길을 잃었거나 진흙탕에 빠졌을 때 가장 좋은 건...' 으, 까먹었다. 무슨 방법에 관한 거였는데."
"e_04_moor_17_TAN1050","운석이 이 근처 어딘가에 떨어진 게 틀림없어."
"e_04_moor_17_TAN1051","뭔가가 초록색으로 빛나고 있어..."
"e_04_moor_17_TAN1052","작업 시작!"
"e_04_moor_17_TAN1053","우주에서 온 운석이야!"
"e_04_moor_17_TAN1054","아마 내가 운석을 만진 첫 번째 사람이 될 거야. 하지만 맨손으론 안 돼!"
"e_04_moor_17_TAN1055","착하다, 이리온."
"e_04_moor_17_TAN1056","수각룡. 공룡의 왕이지."
"e_04_moor_17_TAN1057","최소한 7천 만 년 전에는 멸종했어."
"e_04_moor_17_TAN1058","생각만 해도 정신이 번쩍 드네!"
"e_04_moor_17_TAN1058b","세기의 발견이야."
"e_04_moor_17_TAN1060","선을 넘지 마시오!"
"e_04_moor_17_TAN1061","트뤼버브룩 고생물학회."
"e_04_moor_17_TAN1062","버섯이야..."
"e_04_moor_17_TAN1063","희미하게 빛나는 것 좀 봐!"
"e_04_moor_17_TAN1064","여기선 손이 닿지 않아."
"e_04_moor_17_TAN1079","밝은 노란색의 고무 부츠 한 컬레."
"e_04_moor_17_TAN1080","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들에게 경고해주고 있어."
"e_04_moor_17_TAN1081","그에겐 더 이상 부츠가 필요 없을 거야. 부츠는 자신들의 역할을 다 했으니까... 아니 다 했을까?"
"e_04_moor_17_TAN1082a","불쌍한 녀석. 진흙탕에 빠져있어. 말 그대로."
"e_04_moor_17_TAN1083c","저, 선생님?"
"e_04_moor_17_TAN2040","오, 이런. 기분이 이상해..."
"e_04_moor_17_TAN2041","이걸로 물 위를 걸을 수 있을 거야..."
"e_04_port_15_GRE200","좋았어, 다시 칼슘 조금..."
"e_04_port_15_GRE201","노심 온도는 화씨 1500만도로... 확인!"
"e_04_port_15_GRE202","동시 발생 타키온 펄스, 음음, 좋아, 확인!"
"e_04_port_15_GRE203","투사 매트릭스... 확인!"
"e_04_port_15_GRE204","하! 작동하는군!"
"e_04_port_15_GRE205","앞으로 조심하라고 경고하지 않았어?"
"e_04_port_15_GRE207","오, 그래? 여기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을 만큼의 연료가 남아있어."
"e_04_port_15_GRE208","하지만 이건 내 거야! 참 불쌍하기도 해라."
"e_04_port_15_GRE209","흥! 그래 이 쥐구멍 같은 곳이 퍽이나 걱정되는군."
"e_04_port_15_GRE210","바로 그 부분이 네가 틀렸던 부분이야, 순진해 빠진 녀석."
"e_04_port_15_GRE211","넌 이 포탈이 얼마나 강력한 지 전혀 모르잖아!"
"e_04_port_15_GRE212","내 평생의 업적! 수년 간의 찾던 것이... 휙, 저기 있네."
"e_04_port_15_GRE213","심지어 네가 날 여기로 이끌어줬잖아, 이 얼간아."
"e_04_port_15_GRE214","아, 말해주지. 엄마가 지금의 나를 보게 된다면 참 좋을 텐데!"
"e_04_port_15_GRE215","그래, 우리 엄마. 최소한 이유도 모른 상태로 죽이진 않을게..."
"e_04_port_15_GRE216","네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으니, 내가 천천히 말해주도록 하지."
"e_04_port_15_GRE217","우리 엄마가 이 시설을 지으셨어."
"e_04_port_15_GRE218","이 모든 것이 그녀의 작품이지. 엄마는 밀레니엄 협동조합이야."
"e_04_port_15_GRE219","나는 그녀를 찾으러 갈 거야. 반대편으로!"
"e_04_port_15_GRE220","그리고 넌 날 막을 수 없어!"
"e_04_port_15_GRE221","도대체 이 세계엔 내게 무엇이 있지? 나에게 고통과 슬픔만 안겨준 곳이야."
"e_04_port_15_GRE222","내가 가려는 곳에는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! 수 많은 세상들이!"
"e_04_port_15_GRE223","좋아, 얘들아. 이정도면 됐어. 내가 경고했지!"
"e_04_port_15_GRE224","이제 돌로레스가 운항을 제어하게 될 거야."
"e_04_port_15_GRE225","하하!"
"e_04_port_15_GRE227","쾅!"
"e_04_port_15_GRE228","아야!"
"e_04_port_15_GRE229","너흰 날 막지 못해!"
"e_04_port_15_GRE230","으윽!"
"e_04_port_15_GRE231","와악!"
"e_04_port_15_GRE232","큰 실수를 하는 거야!"
"e_04_port_15_GRE233","이걸로 끝이다!"
"e_04_port_15_GRE234","으아아아아악!"
"e_04_port_15_TAN2013","여기 아래에는 적어도 물고기가 3마리 이상은 있을 거야, 굳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그 정돈 알 수 있지!"
"e_04_port_15_TAN2014","그건... 총?"
"e_04_wett_18_MET007","좋은 아침입니다!"
"e_04_wett_18_MET008","처음 뵙는 분이시군요!"
"e_04_wett_18_MET009","제 서릿발 같은 환영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."
"e_04_wett_18_MET010","마돈나 뤼브케, 기상학회원이죠!"
"e_04_wett_18_MET011","저는 날씨를 관찰하고 있답니다."
"e_04_wett_18_MET012","흐음, 뭐. 사실 제가 트뤼버브룩에 있는 이유가 이곳의 날씨가 뚜렷하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거든요."
"e_04_wett_18_MET013","그러니 그렇게 물으신다면, ""통계적으론 평균 날씨""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."
"e_04_wett_18_MET014","하지만 오늘 오후엔 벼락을 맞은 것처럼 놀라고 말았답니다. 평상 상태가 사라졌기 때문이죠."
"e_04_wett_18_MET015","맞습니다. 대체 어떻게 가능한 건지, 머리 속에 안개가 낀 것 같은 느낌이네요!"
"e_04_wett_18_MET016","그렇군요, 천천히 날이 풀리는 것 처럼 말이죠, 하!"
"e_04_wett_18_MET017","이것 보세요! 날씨가 완전히 미쳐버렸어요!"
"e_04_wett_18_MET018","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..."
"e_04_wett_18_MET019","어떻게 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..."
"e_04_wett_18_MET020","9월 천둥 번개 우르르쾅..."
"e_04_wett_18_MET021","그래! 바로 그거예요! 틀림없다구요!"
"e_04_wett_18_MET022","에이,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."
"e_04_wett_18_MET023","그래요, 그럼..."
"e_04_wett_18_MET024","9월에 바람이 불게되면..."
"e_04_wett_18_MET025","아니죠! 왜 그래요, 판단력에 구름이 끼신 것 같네요..."
"e_04_wett_18_MET026","트뤼버브룩에 온지요?"
"e_04_wett_18_MET027","프로젝트는 6개월동안 진행 중이에요."
"e_04_wett_18_MET028","감사의 의미로 약간의 헬륨은 제공해드릴 수 있어요."
"e_04_wett_18_MET029","그럼요. 기상 관측용 기구를 채워야 하니까요."
"e_04_wett_18_MET030","음... 헬륨은 아주 귀해요, 특히 이 위에서는요."
"e_04_wett_18_MET031","그걸로 도대체 뭘 하실려구요?"
"e_04_wett_18_MET032","냉각제로요? 전혀 효과가 없을 텐데요..."
"e_04_wett_18_MET033","그러려면 헬륨이 액화될 때까지 온도를 낮춰야 할 거예요."
"e_04_wett_18_MET034","알겠어요... 하지만 먼저..."
"e_04_wett_18_MET035","마을로 돌아가셔서 급한 전보 하나만 쳐주실래요?"
"e_04_wett_18_MET036","보시다시피, 제가 자리를 떠날 수 없어서요."
"e_04_wett_18_MET037","아무도 제 말을 믿지 않겠죠!"
"e_04_wett_18_MET038","몇 십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!"
"e_04_wett_18_MET039","그런데 갑자기 섬광이치며."
"e_04_wett_18_MET040","트뤼버브룩에 오로라가 나타났어요."
"e_04_wett_18_MET041","정말 고마워요!"
"e_04_wett_18_MET042","아쉽네요! 아무튼 고마워요."
"e_04_wett_18_MET043","생각해보셨어요?"
"e_04_wett_18_MET044","절 위해서 본부로 전보를 보내주시겠어요?"
"e_04_wett_18_MET045","여기요."
"e_04_wett_18_MET047","물론이죠!"
"e_04_wett_18_MET048","정말 감사드려요. 탠..."
"e_04_wett_18_MET049","탠아우저씨, 감사해요!"
"e_04_wett_18_MET050","놀라운 일이라, 들으셨어요?"
"e_04_wett_18_MET051","그게 놀라운 일이래요!"
"e_04_wett_18_MET052","한번만 더 도와주시면, 원하는 만큼 헬륨을 드릴게요."
"e_04_wett_18_MET053","여기, 드라이버를 잡으시고, 측점을 확인해주세요."
"e_04_wett_18_MET054","3개가 있을 겁니다. 확인하고 측정 결과를 제게 갖다 주세요!"
"e_04_wett_18_MET055","제발요! 전 움직일 수 없잖아요! 절대 못 움직여요!"
"e_04_wett_18_MET056","휴... 음... 하나는 호숫가에 있구요..."
"e_04_wett_18_MET057","마을에 또 하나 있어요, 망루 근처에요..."
"e_04_wett_18_MET058","마지막 거는 늪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요."
"e_04_wett_18_MET059","이보세요! 제 헬륨을 훔쳐 가지 마세요!"
"e_04_wett_18_MET060","믿기 힘든 결과예요! 노벨상 냄새가 느껴지세요?"
"e_04_wett_18_MET061","좀 더 가까이서 봐야겠어요."
"e_04_wett_18_MET062","아, 그래요!"
"e_04_wett_18_MET063","헬륨 여깄어요!"
"e_04_wett_18_MET064","마을에있는 게스트 하우스에는 전보가 있습니다."
"e_04_wett_18_METzahl00030","0 0 0 3 0"
"e_04_wett_18_METzahl333","3 3 3"
"e_04_wett_18_METzahl04103","0 4 1 0 3"
"e_04_wett_18_METzahl07204","0 7 2 0 4"
"e_04_wett_18_METzahl10433","1 0 4 3 3"
"e_04_wett_18_METzahl18109","1 8 1 0 9"
"e_04_wett_18_METzahl22608","2 2 6 0 8"
"e_04_wett_18_METzahl40018","4 0 0 1 8"
"e_04_wett_18_METzahl99011","9 9 0 1 1"
"e_04_wett_18_TAN942a","아무것도 보이지 않아."
"e_04_wett_18_TAN943","친구들이여, 길을 밝혀 주어라!"
"e_04_wett_18_TAN944","흠..."
"e_04_wett_18_TAN945","트뤼버브룩의 질 좋은 건조 효모야."
"e_04_wett_18_TAN946","맥아?"
"e_04_wett_18_TAN947","볼젠슈스' 슈냅스의 레시피야."
"e_04_wett_18_TAN948","극비사항'"
"e_04_wett_18_TAN949","어디보자..."
"e_04_wett_18_TAN950","과일에다..."
"e_04_wett_18_TAN951","맥아 넣고..."
"e_04_wett_18_TAN952","효모도 넣고..."
"e_04_wett_18_TAN953","수면곰보버섯 한 꼬집으로 간을 하고..."
"e_04_wett_18_TAN954","완전 쉽잖아."
"e_04_wett_18_TAN955","이걸로 술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"
"e_04_wett_18_TAN956","먼저 불을 피워야지."
"e_04_wett_18_TAN957","레시피에 발효시킬 과일이 나와 있었어..."
"e_04_wett_18_TAN958","레시피에 맥아가 나와 있었어..."
"e_04_wett_18_TAN959","레시피에 발효시킬 건조 효모나 이와 비슷한 촉매제가 나와 있었어..."
"e_04_wett_18_TAN960","이거 꽤 먹힐 것 같은데..."
"e_04_wett_18_TAN961","레시피에 나와 있던 대로 수면곰보버섯만 가지고 있다면..."
"e_04_wett_18_TAN962","딱 한 가지 재료가 모자라..."
"e_04_wett_18_TAN963","으악!"
"e_04_wett_18_TAN963v","으악!"
"e_04_wett_18_TAN964","시료를 채취하는 거야.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!"
"e_04_wett_18_TAN965","가스에 불을 붙일 방법을 찾아야 해."
"e_04_wett_18_TAN967","얼어붙어서 뽑을 수가 없어!"
"e_04_wett_18_TAN968","아늑해 보여!"
"e_04_wett_18_TAN969","이건 기존의 기상 관측용 기구일 뿐, 비행접시는 아니야."
"e_04_wett_18_TAN970","탑에 많은 측정 장치들이 인상적으로 설치되어 있어."
"e_04_wett_18_TAN971","이런 날씨에는 굳은 땅 위에 있고 싶어."
"e_04_wett_18_TAN972","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워."
"e_04_wett_18_TAN1446","안녕하세요?"
"e_04_wett_18_TAN1447","탠하우저입니다.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."
"e_04_wett_18_TAN1448","여기서 뭘하고 계신 거죠?"
"e_04_wett_18_TAN1449","날씨는 어떤가요?"
"e_04_wett_18_TAN1449v","날씨는 어떤가요?"
"e_04_wett_18_TAN1450","그러니까, 지금 날씨는 이전과 같지 않다는 거죠?"
"e_04_wett_18_TAN1451","무슨 말씀이신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."
"e_04_wett_18_TAN1452","... 내년 재난 혼란 마구마구"
"e_04_wett_18_TAN1453","... 겨울 북쪽 방벽 와그르르"
"e_04_wett_18_TAN1454","... 농부 욕설 악담 쭝얼쭝얼"
"e_04_wett_18_TAN1455","... 소녀 업은 머슴 비틀비틀"
"e_04_wett_18_TAN1456","... 언땅에 쟁기질 깡깡꽁꽁?"
"e_04_wett_18_TAN1457","... 힘이센 암소도 에고에고?"
"e_04_wett_18_TAN1458","... 무서운 도깨비 멀리멀리?"
"e_04_wett_18_TAN1459","... 맛좋은 포도주 시큼텁텁?"
"e_04_wett_18_TAN1460","이곳에 온지 얼마나 되셨어요?"
"e_04_wett_18_TAN1461","당신의 축제에 찬물을 뿌리고 싶진 않지만..."
"e_04_wett_18_TAN1462","... 헬륨 좀 빼도 될까요?"
"e_04_wett_18_TAN1463","죄송합니다만, 혹시 헬륨이 탱크 안에 있나요?"
"e_04_wett_18_TAN1464","헬륨 좀 남겨주실래요?"
"e_04_wett_18_TAN1465","헬륨을 냉각제로 사용하고 싶어서요."
"e_04_wett_18_TAN1466","그렇게 하면 되겠네요!"
"e_04_wett_18_TAN1467","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어요."
"e_04_wett_18_TAN1468","이렇든 저렇든, 전 물리학자거든요..."
"e_04_wett_18_TAN1469","헬륨 가스 좀 나눠주실래요?"
"e_04_wett_18_TAN1470","알겠어요. 제가 도와드릴게요."
"e_04_wett_18_TAN1471","전 당신의 심부름꾼이 아니거든요!"
"e_04_wett_18_TAN1472","생각해볼게요."
"e_04_wett_18_TAN1473","기억해볼게요!"
"e_04_wett_18_TAN1474","전보를 다시 한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?"
"e_04_wett_18_TAN1475","탠하우저요."
"e_04_wett_18_TAN1476","측점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?"
"e_04_wett_18_TAN1477","알겠어요!"
"e_04_wett_18_TAN1478","본부로부터 이렇게 답장이 왔어요."
"e_04_wett_18_TAN1479","데이터가 확실하지 않다. 오버."
"e_04_wett_18_TAN1480","모든 데이터를 확인하라. 오버."
"e_04_wett_18_TAN1481","놀라운 일? 오버."
"e_04_wett_18_TAN1482","하지만..."
"e_04_wett_18_TAN1484","측점 위치를 다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?"
"e_04_wett_18_TAN2109","삽에 이런 글이 새겨져 있어."
"e_04_wett_18_TAN2110","날 들어와 ""날 버려""라고."
"e_04_wett_18_TAN2111","측정 결과를 다 확인한 것 같아요."
"e_04_wett_18_TAN2112","가스를 가득 채웠어!"
"e_04_wett_18_TAN2113","헬륨을 넣을 게 필요해."
"e_04_wett_18_TAN2114","헬륨으로 가득 차 있는 탱크야."
"e_04_wett_18_TANzahl00030","0 0 0 3 0"
"e_04_wett_18_TANzahl333z","3 3 3"
"e_04_wett_18_TANzahl03869","0 3 8 6 9"
"e_04_wett_18_TANzahl04103","0 4 1 0 3"
"e_04_wett_18_TANzahl05950","0 5 9 5 0"
"e_04_wett_18_TANzahl07165","0 7 1 6 5"
"e_04_wett_18_TANzahl07176","0 7 1 7 6"
"e_04_wett_18_TANzahl07187","0 7 1 8 7"
"e_04_wett_18_TANzahl07204","0 7 2 0 4"
"e_04_wett_18_TANzahl10433","1 0 4 3 3"
"e_04_wett_18_TANzahl10435","1 0 4 3 5"
"e_04_wett_18_TANzahl10455","1 0 4 5 5"
"e_04_wett_18_TANzahl17115","1 7 1 1 5"
"e_04_wett_18_TANzahl17904","1 7 9 0 4"
"e_04_wett_18_TANzahl18109","1 8 1 0 9"
"e_04_wett_18_TANzahl18323","1 8 3 2 3"
"e_04_wett_18_TANzahl18720","1 8 7 2 0"
"e_04_wett_18_TANzahl22608","2 2 6 0 8"
"e_04_wett_18_TANzahl25315","2 5 3 1 5"
"e_04_wett_18_TANzahl40018","4 0 0 1 8"
"e_04_wett_18_TANzahl40210","4 0 2 1 0"
"e_04_wett_18_TANzahl57020","5 7 0 2 0"
"e_04_wett_18_TANzahl61780","6 1 7 8 0"
"e_04_wett_18_TANzahl65472","6 5 4 7 2"
"e_04_wett_18_TANzahl72787","7 2 7 8 7"
"e_04_wett_18_TANzahl77720","7 7 7 2 0"
"e_04_wett_18_TANzahl79220","7 9 2 2 0"
"e_04_wett_18_TANzahl82780","8 2 7 8 0"
"e_04_wett_18_TANzahl82880","8 2 8 8 0"
"e_04_wett_18_TANzahl99011","9 9 0 1 1"
"Message","메시지"
"e_fi_blac_20_LEN058","이제 '진짜' 세계가 보여요?"
"e_fi_blac_20_LEN059","이쪽이에요."
"e_fi_blac_20_LEN060","쉿!"
"e_fi_blac_20_LEN061","제가 안내할게요!"
"e_fi_blac_20_LEN062","낙하산 검사자 아저씨!"
"e_fi_blac_20_LEN063","사고뭉치 아저씨!"
"e_fi_blac_20_LEN063b","파도 풀 관리자 아저씨!"
"e_fi_blac_20_LEN064","우주 비행사 아저씨!"
"e_fi_blac_20_LEN065","양자 물리학자 아저씨!"
"e_fi_blac_20_LEN066","서둘러야 해요!"
"e_fi_blac_20_TAF0167","한스?"
"e_fi_blac_20_TAF0168","여기야?"
"e_fi_blac_20_TAN881","어이."
"e_fi_blac_20_TAN882","라자러스?"
"e_fi_blac_20_TAN883","날 두고 가지 마!"
"e_fi_blac_20_TAN884","어딘데?"
"e_fi_blac_20_VON140","당신은 저의 새 이야기 속 장기 말에 불과하죠."
"e_fi_blac_20_VON141","당신은 저의 새로운 이야기 속의 한낱 노리개에 불과하죠."
"e_fi_blac_20_VON142","바르바로사요? 제가 저녁을 먹으러 자리를 비울 때만 그곳을 감시하도록 해놓았었죠."
"e_fi_blac_23_LES0054","탠하우저씨, 토끼굴에 온 걸 환영해."
"e_fi_fors_14b_TAF0172","아야. 안 좋아 보이는데."
"e_fi_fors_14b_TAF0173","아마 버틸 수 없었을 거야."
"e_fi_port_15_BAR043","맹세..."
"e_fi_port_15_BAR044","제발... 날 버리고... 떠나지 마... 탠... 하우...저..."
"e_fi_port_15_BAR045","난 당신이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않을 줄 알았어요. 나의 벗이여..."
"e_fi_port_15_GRE206","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"
"e_fi_port_15_GRE226","멍청한 녀석들, 꺼져라!"
"e_fi_port_15_MEC001","알겠어, 그레첸. 운항 제어 : 켜짐."
"e_fi_port_15_MEC002","돌로레스 결투 단계 : 1."
"e_fi_port_15_MEC003","고개 들고 움직여."
"e_fi_port_15_MEC004","전투 보폭 준비 완료."
"e_fi_port_15_MEC005","손상! 손상!"
"e_fi_port_15_TAF0169","모르겠어? 너는 네 주변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있어!"
"e_fi_port_15_TAF0170","이봐, 장치에서 물러나!"
"e_fi_port_15_TAF0171","그녀는 아마 영원히 세계의 연결망에서 떠돌게 될 거야."
"e_fi_port_15_TAF0174","고마워, 한스. 전부 다.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어."
"e_fi_port_15_TAF0175","확신할 순 없어."
"e_fi_port_15_TAF0176","하지만 우리가 서로 교차하지 않는 시간대가 아주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..."
"e_fi_port_15_TAF0177","... 때문에 이 시간대에 머물 수 있어서 행복했어."
"e_fi_port_15_TAF0178","내가 네 질문에 답할 수도 있겠지. 하지만 내가 이곳에 머문다면, 난 죽게 돼. 나와 함께 갈래?"
"e_fi_port_15_TAF0179","그래.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. 나와 함께 가자!"
"e_fi_port_15_TAF0179v","그래.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. 나와 함께 가자!"
"e_fi_port_15_TAF0180","정말 환상적일 거야! 너와 나, 둘이서 은하계들을 여행하는 거지."
"e_fi_port_15_TAF0181","별들로 여행을 떠나자! 우주와 하나가 되는 거지."
"e_fi_port_15_TAF0182","그냥 가면 돼. 네 자신이라는 경계에 얽매일 필욘 없어."
"e_fi_port_15_TAF0183","네 눈을 뜨게 해줄게!"
"e_fi_port_15_TAF0184","장단컨대, 넌 생명과 우주 그자체에 대해 훨씬 크게 이해하게 될 거야."
"e_fi_port_15_TAF0185","그건 나도 몰라."
"e_fi_port_15_TAF0186","하지만 주위를 둘러봐!"
"e_fi_port_15_TAF0187","인류는 모든 걸 파괴하고 소모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."
"e_fi_port_15_TAF0188","그레첸? 과학자들? 협동조합? 그들보다 네가 훨씬 나아!"
"e_fi_port_15_TAF0189","우리는 깨어난 존재야, 한스!"
"e_fi_port_15_TAF0189v","우리는 깨어난 존재야, 한스!"
"e_fi_port_15_TAN1018","바르바로사!"
"e_fi_port_15_TAN1019","회로가 완전히 망가졌어."
"e_fi_port_15_TAN1020","고마워, 바르바로사. 넌 진정한 친구야."
"e_fi_port_15_TAN1135","그레첸, 제발 우리 말 좀 들어!"
"e_fi_port_15_TAN1136","라자러스가 원하는 건 포탈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라고!"
"e_fi_port_15_TAN1137","우린 널 가만히 두지 않을 거야."
"e_fi_port_15_TAN1138","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? 네가 이런 일을 저지를진 생각도 못했어."
"e_fi_port_15_TAN1139","너희... 엄마?"
"e_fi_port_15_TAN1140","이해해.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부술 가치가 있을까?"
"e_fi_port_15_TAN1141","우린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해, 그레첸!"
"e_fi_port_15_TAN1142","그렇게 되도록 놔두지 않을 거야!"
"e_fi_port_15_TAN1143","... 더러워지기... 전에!"
"e_fi_port_15_TAN1144","난 그레첸이 이런 걸 의도한 건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."
"e_fi_port_15_TAN1145a","그녀가 안 됐어. 하지만 어쩔 수 없었지..."
"e_fi_port_15_TAN1146","... 그렇지 않으면 그녀가 우리 세계를 파괴했을지도 모르니까."
"e_fi_port_15_TAN1147","그레첸, 안녕."
"e_fi_port_15_TAN1428","라자러스! 잠깐만!"
"e_fi_port_15_TAN1429","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?"
"e_fi_port_15_TAN1430","하지만... 아직 네게 하고싶은 질문이 엄청 많다고."
"e_fi_port_15_TAN1431","이게 내 인생이야! 내 일이라고! 내게 전부나 마찬가지야."
"e_fi_port_15_TAN1432","함께 가자고? 그 말은..."
"e_fi_port_15_TAN1432a","... 사후세계로 가자는 거야?"
"e_fi_port_15_TAN1432b","... 비어있는 곳으로 가자는 거야?"
"e_fi_port_15_TAN1432c","... 지하 세계로 가자는 거야?"
"e_fi_port_15_TAN1432d","... 영원한 어둠으로 가자는 거야?"
"e_fi_port_15_TAN1432e","... 공허 속으로 들어가자는 거야?"
"e_fi_port_15_TAN1433","하지만 내가 어떻게..."
"e_fi_port_15_TAN1434","내가 돌아올 수 있을까?"
"e_fi_port_15_TAN1435","널 정말 따라가고 싶어. 하지만 여기서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..."
"e_fi_port_15_TAN1436","바르바로사? 바르바로사, 정신 차려!"
"e_fi_port_15_TAN1437","바르바로사가 없으면 우린 이 문을 열 수 없을 거야."
"e_fi_port_15_TAN1438","우리 환자님 상태 좀 볼까..."
"e_fi_port_15_TAN1439","으익!"
"e_fi_port_15_TAN1440","그를 부분적으로 수리했지만, 과연 그가 이전과 같은 녀석일까?"
"e_fi_port_15_TAN1441","완전 시작을 시도해봐야겠어."
"e_fi_port_15_TAN1442","초기화. 반복. 되감기."
"e_01_auss_05b_GRE050","어… 지금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해줄래요?"
"e_01_auss_05b_TAN099","기름과 땅 냄새가 공기 중에 머물고 있어."
"e_01_auss_05b_TAN103","마을 위에 있는 플랫폼에서는 계곡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하고 있어."
"e_01_auss_05b_TAN104","녹슨 레일에 기대어, 바람 내음을 맡으면…"
"e_01_auss_05b_TAN105","... … 나는 내 시야가 자유로이 호숫가와 산을 가로지르며 이리저리 방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!"
"e_01_auss_05b_TAN105b","(호흡)"
"e_01_auss_05b_TAN108","많은 바위들 중 하나에 어떤 문양이 있는 걸 알아챘어. 육각형의 문양이야. 그것의 목적에 대해선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지."
"e_01_auss_05b_TAN113","트뤼버브룩에서 그레첸이라고 하는 어느 여성분을 만났어. 동료 과학자지."
"e_01_auss_05b_TAN114","그레첸은 비엔나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…"
"e_01_auss_05b_TAN118","족제비가 모든 종류의 케이블에 위험한 애정을 가졌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야."
"e_01_auss_05b_TAN119","이번 사건은 꽤나 인상적인 샘플을 시사해주지…"
"e_01_auss_05b_TAN120","… 케이블의 두께로 짐작해 보면 말이지."
"e_01_auss_05b_TAN121","최후의 수단은 바로 '자체 종결'이야."
"e_01_auss_05b_TAN126","마을 위쪽에서 현대적인 통신 시스템을 발견했어."
"e_01_auss_05b_TAN127","전화선 건너편에서도 지구가 돌아가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는 아마도 이 시스템이 중요하겠지."
"e_01_auss_05b_TAN128","여긴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단다, 이 도둑고양이 녀석."
"e_01_auss_05b_TAN619","이 지역 곤돌라 리프트의 케이블은 괜찮은 것 같아…"
"e_01_auss_05b_TAN620","… 다만 곤돌라나 광차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."
"e_01_bush_01b_TAN350a","구애의 소리로 고양이가 내려오도록 유혹해봐야겠어."
"e_01_bush_01b_TAN350b","야옹! 야옹!"
"e_01_bush_01b_TAN350c","어… 아무 반응이 없네."
"e_01_bush_1bc_TAN650","우린 고양이가 어디에 올라가길 좋아한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지."
"e_01_bush_1bc_TAN651","안타깝게도, 고양이들의 몸은 어딘가로 올라가기 위한 용도로만 디자인된 것 같아…"
"e_01_bush_1bc_TAN652","어쨌든, 베벌리, 나무 위에 있는 거대한 붉은 얼룩무늬 고양이를 발견했어."
"e_01_bush_1bc_TAN653","… 자세히 보니까 고양이보다는 여우랑 더 비슷한 것 같은데."
"e_01_bush_1bc_TAN654","지원이 필요해."
"e_01_dorf_02c_TAN273v","베벌리, 이 지역의 영화관인 '뫼비우스 팰리스'를 발견했어.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서부극이랑 누아르인 것 같아."
"e_01_dorf_02c_TAN282a","나는 변덕스럽게 이 마을의 랜드마크인 오래된 갑옷 세트를 훌륭히 해체했어."
"e_01_dorf_02c_TAN282b","나에게 보내는 메모. 임상 심리학자와 약속을 또 잡자."
"e_01_dorf_02c_TAN647","베벌리, 너도 잘 알다시피, 난 수수한 생활 방식으로 단련된 남자야."
"e_01_dorf_02c_TAN648","하지만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한 가지는 기대와 현실 사이에 놓은 완전히 무한한 수의 상태들이야. "
"e_01_frem_04b_TAN175","부록 : 내 방의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별로일까봐 걱정이 돼."
"e_01_gast_03c_LEN046","지구의 레니다."
"e_01_gast_03c_LEN047","우리 삼촌은 3번 방에 있는 헐거운 마루판자 아래에 비밀을 숨겨 두었다."
"e_01_gast_03c_TAN190","나에게 보내는 메모. 이 게스트하우스의 뷔페는 공공 보건국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."
"e_01_gast_03c_TAN193","이곳에서는 전통적으로 푸짐한 향토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."
"e_01_gast_03c_TAN194","보아하니, 구더기 몇 마리가 이곳이 자신들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."
"e_01_gast_03c_TAN429","우주의 비밀을 지키고 있는 인간 어린이, 레니와 방금 만났다."
"e_02_pati_07_TAN658","그들이 내 물건들을 몽땅 빼앗아 갔고, 날 이 작은 방에 가두었어."
"e_02_pati_07_TAN659","항의를 했지만, 아무 소용이 없었지."
"e_02_pati_07_TAN660","대체 이게 무슨 일인 거지?"
"e_02_pati_07_TAN661","분명한 건, 지금까진 편안한 여름 휴가가 아니라는 거야!"
"e_03_abgr_12_TAN666","베벌리, 이렇게 되고 말았어."
"e_03_abgr_12_TAN667","이 망할 동굴 지하에 갇히고 말았어."
"e_03_abgr_12_TAN668","얼어 죽을 것만 같아."
"e_03_abgr_12_TAN669","한 치 앞도 보이지가 않고."
"e_03_abgr_12_TAN670","이 녹음을 들으신 분께서는 카세트 테이프를 베벌리씨에게 전달해주시길... 삐--"
"e_03_abgr_12_TAN671","이것마저..."
"e_03_eing_10_TAN662","광산 시설 같은 곳에 도착했어. 방치되어 있는 것 같아."
"e_03_eing_10_TAN663","그레첸의 흔적으로 짐작해보건대, 거의 따라잡았어."
"e_03_eing_10_TAN664","베벌리, 그레첸의 야영지를 찾은 것 같아."
"e_03_eing_10_TAN665","아마 나 없이 앞서 나갔겠지."
"e_03_fors_14b_TAN675","우리 태양계가 표현된 인상적인 모형을 우연히 발견했어..."
"e_03_fors_14b_TAN676","... 그러나 이상하게도 행성 간에 균형이 어그러진 것처럼 아홉개의 행성이 무질서하게 배치되어있어."
"e_03_fors_14b_TAN677","고대 그리스인들에게 '우주 대화재 (Ekpyrosis)'로 알려진 우주의 종말적 불균형 같았어."
"e_03_fors_14b_TAN678","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징후인지, 아니면 장치가 단순히 망가진 건지, 어느 게 확실한 지는 지금은 말할 수 없어."
"e_03_fors_14b_TAN679","솔직히 말하자면, 이것에 무슨 의미가 담겨있는 지도 확실치 않아."
"e_03_stah_13_TAN672","베벌리, 잠시 이제 내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었어."
"e_03_stah_13_TAN673","그런데 다행히 의심받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, 이젠 그레첸과 거대한 철문 앞에 서있어."
"e_03_stah_13_TAN674","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말해줄게."
"e_04_auss_05c_TAN692","그 바위들 중 하나에 새겨진 육각형 표시가 무슨 뜻인지 알게 됐어. 그건 밀레니엄 협동조합의 로고야."
"e_04_auss_05c_TAN693","베벌리, 믿을 수 없는 발견을 했어."
"e_04_auss_05c_TAN694","알고 보니, 마을의 유일한 전화 박스가 일종의 비밀 통로로 이어지고 있었어."
"e_04_auss_05c_TAN695","밀레니엄 협동조합의 통제본부로 바로 이어지더라니까."
"e_04_bauu_16a_TAN709","베벌리, 이곳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가 더럽혀졌어."
"e_04_bauu_16a_TAN710","숲의 한 가운데에서 쓰레기장을 찾았는데, 아마도 주민들이 오랫동안 이곳에 쓰레기를 버린 것 같아."
"e_04_bauu_16a_TAN711","여기서 드는 궁금증. 대체 누구 짓인 걸까?"
"e_04_bush_01c_TAN680","베벌리, 까마귀과가 상당히 사교적이고 지적인 생물이라는 건 널리 알려져 있어."
"e_04_bush_01c_TAN681","난 최근에 무려 노래하는 까마귀 떼와 알게 되었지."
"e_04_bush_01c_TAN682","가끔은, 나도 까마귀처럼 되고 싶어."
"e_04_bush_01c_TAN683","아, 까마귀들과 함께 남쪽으로 날아갈 수 있다면!"
"e_04_bush_01c_TAN684","그렇게 되면 나를 동료로 받아들일런지 궁금하네."
"e_04_kell_19_TAN685","베벌리. 이 게스트하우스의 봉인된 지하실로 이어지는 문을 발견했어."
"e_04_kell_19_TAN686","나의 모험이 시작됐지."
"e_04_kell_19_TAN687","<지구 속 여행>의 리덴브록 교수가 스네펠스외쿨 산을 내려왔을 때 분명 이런 기분이었을 거야!"
"e_04_moor_17_TAN688","베벌리,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어!"
"e_04_moor_17_TAN689","나는 그레첸을 미워하고 싶지 않았어. 그래서 두 번째 기회를 주려 했지!"
"e_04_moor_17_TAN690","하지만 그레첸은 그것마저 거부하고 말았어! 그레첸은 날 수렁으로 밀어버렸어. 자기가 얼마나 사악한지 보라는 것 같았지."
"e_04_moor_17_TAN691","이 늪에서 내 소중한 도구 몇 개도 잃어버린 것 같아."
"e_04_moor_17_TAN696","베벌리, 난 페달 보트를 타고 아주 오래된 쓸쓸한 늪의 최후의 개척지로 용감히 나아갔어."
"e_04_moor_17_TAN697","가는 길 도중에 길 잃은 방랑자의 빈 육체를 우연히 발견했지."
"e_04_moor_17_TAN698","그가 도깨비 불에 홀린 건지, 아니면 이곳의 신화 속에 나오는 짐승인 훅카우프에게 희생된 건지는 밝혀지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었어."
"e_04_moor_17_TAN699","부디 내겐 그러한 불행이 피해가길 바랄 뿐이야."
"e_04_moor_17_TAN700","트뤼버브룩을 에워싸고 있는 숲이 무미건조하고 음울한 기운을 내뿜고 있어."
"e_04_moor_17_TAN701","이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환경에는 집어 삼켜진 적은 없었지."
"e_04_moor_17_TAN702","늪지대 사이로 초록빛이 퍼지는 건 말할 것도 없지. 흥미로울 정도야!"
"e_04_moor_17_TAN703","베벌리, 나는 지금 전설적인 트뤼버브룩의 표본 바로 앞에 서 있어."
"e_04_moor_17_TAN704","가까이서 보니, 사람들이 꾸며낸 바다괴물 미신만큼 대단하진 않더라고."
"e_04_moor_17_TAN705","몇몇 버섯이 환각 효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야..."
"e_04_moor_17_TAN706","... 철학적 또는 초자연적으로 통찰력을 얻기 위한 정화의 수단이나..."
"e_04_moor_17_TAN707","... 신, 심지어는 우주 자체와 연결되기 위한 수단으로 말이지."
"e_04_moor_17_TAN708","트뤼버브룩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. 이곳의 사람들은 수세기동안 수면곰보버섯을 비밀스럽게 숭배해왔어."
"e_04_wett_18_TAN712","안 좋은 날씨는 없다, 잘못 입은 옷만 있을 뿐."
"e_04_wett_18_TAN713","베벌리,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."
"e_04_wett_18_TAN714","난 봉우리 꼭대기에 서 있어."
"e_04_wett_18_TAN715","게다가 현재 기후와는 영 동떨어진 옷차림이었지."
"e_04_wett_18_TAN716","조금만 걸으니, 현지 기상 관측소에 도착했어."
"e_04_wett_18_TAN718","트뤼버브룩의 블럼펜 산꼭대기는 기상학 연구의 보고야."
"e_04_wett_18_TAN719","이 지역의 현재 미기후 발전은 과학적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 같아."
"e_fi_port_15_TAN720","베벌리. 모든 게 끝났어."
"e_fi_port_15_TAN721","갑자기 모든 생각이 눈 앞에 와있는 것 같은, 그런 느낌이 들어."
"e_fi_port_15_TAN722","모든 건 이미 결정되어있어. 앞으로도 계속."
"e_fi_port_15_TAN723","모든 일이 끝나면 돌아올게. 약속해."
"e_pr_auss_05a_TAN069","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어."
"e_pr_auss_05a_TAN070","내 노트를 훔쳐간 녀석을 따라와 보니, 막다른 골목이었고…"
"e_pr_auss_05a_TAN071","녀석마저 사라져버렸지."
"e_pr_auss_05a_TAN072","묘사하자면 글도 빼았긴 채 벼랑 끝에서 서있는 꼴이군."
"e_pr_bush_01a_TAN003","베벌리, 도착했어. 유럽에서 가장 척박하고 어두운 공허의 땅으로 튕겨 나온 느낌이 들어."
"e_pr_bush_01a_TAN004","모든 걸 고려해볼 때, 분명 최고의... 휴가가... 될 거야…"
"e_pr_bush_01a_TAN005","벌써 마음이 차분해진 느낌이야."
"e_pr_bush_01a_TAN2200","나무 울타리는 내게 항상 어린 시절의 동네를 떠오르게 하지."
"e_pr_dorf_02a_TAN006","그럴 리가, 베벌리, 벌써 사랑에 빠질 지경인데."
"e_pr_dorf_02a_TAN007","내 숙소인 발데슬루스트 게스트하우스는 다소 광고가 과하다고 생각해."
"e_pr_dorf_02a_TAN008","이상하게 생긴 고양이야!"
"e_pr_dorf_02a_TAN009","여긴…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길이 아니야…"
"e_pr_dorf_02b_TAN064","끈적이는 흔적. 분명 도둑이 남긴 것이겠지."
"e_pr_dorf_02b_TAN065","흔적이 마을 위로 이어지고 있어."
"e_pr_frem_04a_TAN047","녀석이 도망갔으니… 이젠 내가 쫓아갈 차례야!"
"e_pr_frem_04a_TAN048","하늘이 좀 꿀꿀해 보이네."
"e_pr_frem_04a_TAN049","그러지 않는 게 좋겠어. 곧 비가 올 거야."
"e_pr_frem_04a_TAN050","이게 뭐지? 뭔가… 끈적거리는데?"
"ChapterIndex_-1","프리타이틀"
"ChapterIndex_0","프롤로그"
"ChapterIndex_1","제 1장"
"ChapterIndex_2","제 2장"
"ChapterIndex_3","제 3장"
"ChapterIndex_4","제4장"
"ChapterIndex_5","제 5장"
"e_ks_tana_26_GRE301","친구야 미안해."
"e_ks_tana_26_GRE302","연료는 다 떨어진 데다가, 네 엔진까지 과열로 퍼지다니…"
"e_ks_tana_26_GRE303","여기서 널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. 우린 얼른 다시 출발해야 하니까!"
"e_ks_tana_26_GRE304","저기요? 거기 누구 있어요? 휘발유 좀 빌려주세요!"
"e_ks_tana_26_GRE305","식사 왔습니다, 문 좀 열어주세요!"
"e_ks_tana_26_GRE306","국세청에서 나왔습니다. 얼른 이 문 여세요!"
"e_ks_tana_26_GRE307","안으로 들여보내 주시면 안 될까요? 전 정말 맹세코 흡혈귀가 아니랍니다!"
"e_ks_tana_26_GRE308","외딴곳에서 발이 묶이다니…"
"e_ks_tana_26_GRE309","연료가 다 떨어졌어…"
"e_ks_tana_26_GRE310","… 게다가 엔진도 과열로 퍼져버렸지."
"e_ks_tana_26_GRE311","… 아직도 엔진이 너무 뜨거워."
"e_ks_tana_26_GRE312","연료는 채웠지만…"
"e_ks_tana_26_GRE313","… 그래도 다행히 엔진은 약간 식었어."
"e_ks_tana_26_GRE314","마셔! 너 지금 목말라 죽기 직전이야!"
"e_ks_tana_26_GRE315","옳지, 시원하게 한잔하라고."
"e_ks_tana_26_GRE316","어림 반푼어치도 없어. 먼저 휘발유와 냉각수를 찾아야 해."
"e_ks_tana_26_GRE317","아직 휘발유를 찾지 못했어."
"e_ks_tana_26_GRE318","아직 엔진을 식힐 방법을 찾지 못했어."
"e_ks_tana_26_GRE319","좋았어, 근데 어느 길로 가야 하지?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는 게 있으면 좋을 텐데…"
"e_ks_tana_26_GRE320","잠겼어, 그럼 그렇지."
"e_ks_tana_26_GRE321","딱 맞아! 너무 쉽잖아."
"e_ks_tana_26_GRE322","한센의 아이스크림이야! 어렸을 때 푹 빠져 살았었지."
"e_ks_tana_26_GRE323","연료가 없어."
"e_ks_tana_26_GRE324","이제 다시 작동하고 있어."
"e_ks_tana_26_GRE325","완벽한 건물에는 완벽한 창문이 있어야 한다.' 우리 아빠가 하신 말씀이야."
"e_ks_tana_26_GRE326","이 타이어로 몇 마일은 더 가야 해."
"e_ks_tana_26_GRE327","어쨌든, 여기에 비가 오진 않겠지?"
"e_ks_tana_26_GRE328","세상에, 숨겨진 보조 열쇠라니! 너무 쉽잖아. 마치 누군가 자기를 찾아주길 원했던 것 같아…"
"e_ks_tana_26_GRE329","작은 바위 주유소라, 어둠 속 등대와 같군."
"e_ks_tana_26_GRE330","미지의 세계 경치 좋은 고속도로. 다음 마을 : 바닷가의 롱 샷."
"e_ks_tana_26_GRE331","괜찮네."
"e_ks_tana_26_GRE332","이정표야!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 적이나 있을까?"
"e_ks_tana_26_GRE333","적어도 냉방기는 멀쩡하네"
"e_ks_tana_26_GRE334","완전 얼어 붙었으면 좋겠어."
"e_ks_tana_26_GRE335","얼음 물이 새어나오고 있어."
"e_ks_tana_26_GRE336","얼음처럼 차가운 물이야! 정확히 내게 필요한 것이지."
"e_ks_tana_26_GRE337","모래와 돌무더기…"
"e_ks_tana_26_GRE338","…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…"
"e_ks_tana_26_GRE339","… 수 많은 벌레들…"
"e_ks_tana_26_GRE340","… 그리고 사방에서 풍기는 끔찍한 휘발유 냄새만 없다면…"
"e_ks_tana_26_GRE341","… 여긴 분명 소풍 나오기 딱 좋은 장소가 되어 있을 거야."
"e_ks_tana_26_GRE342","누군가가 공구함을 까먹고 안 가져 갔어."
"e_ks_tana_26_GRE343","여기에는 녹슨 펜치만 들어있네."
"e_ks_tana_26_GRE344","합선으로 몽땅 폭발하고 말 거야."
"e_ks_tana_26_GRE345","이 녹슨 펜치로 어떻게 문을 열 수 있겠어?"
"e_ks_tana_26_GRE346","펜치는 여기엔 아무 도움이 안 돼."
"e_ks_tana_26_GRE347","이 별자리 중 일부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. 아닌가?"
"e_ks_tana_26_GRE374","됐어! 드디어 다시 출발할 수 있게 된 거야!"
"e_ks_tana_26_GRE375","으 제발! 지금쯤 돼야 하는데!"
"e_ks_tana_26_GRE376","제기랄!"
"e_ks_tana_26_GRE377","지랄 맞을 오일펌프가 또 문제구만. 한동안 여기서 한 발짝도 못 움직이겠네."
"e_ks_tana_26_GRE378","네 오일펌프에는 문제가 없는데…"
"e_ks_tana_26_GRE379","하이퍼 드라이브 엔진에 문제가 있을 수도…"
"e_ks_tana_26_GRE380","어디 보자…"
"e_ks_tana_26_GRE381","아, 저것 좀 봐…"
"e_ks_tana_26_GRE382","양자 도약 조정기의 차원 간 스톤 칩 말이야."
"e_ks_tana_26_GRE383","잠깐만…"
"e_ks_tana_26_GRE384","너도 들었어?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 같았는데…"
"e_ks_tana_26_GRE385","내가 말했듯이… 약간… 업그레이드?"
"e_ks_tana_26_GRE386","응, 돌로레스?"
"e_ks_tana_26_GRE387","아니, 그렇진 않아."
"e_ks_tana_26_GRE405","슈뢰딩거의 이름이 무슨 뜻이었더라?"
"e_ks_tana_26_MEC006","출발하기 전에 확인했어."
"e_ks_tana_26_MEC007","오늘 운이 좋네. 새로운 하이퍼 드라이브는 요즘엔 29 스페이스벅스쯤 해."
"e_ks_tana_26_MEC008","고마워… 해야 하는 거지?"
"e_ks_tana_26_MEC009","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게 될까?"
"e_ks_tana_26_MEC010","그레첸?"
"e_ks_tana_26_MEC011","많이 멀어?"
"e_ks_tani_25_GRE348","완전 깜깜해."
"e_ks_tani_25_GRE349","내 손도 볼 수 없을 지경이야."
"e_ks_tani_25_GRE350","아무 것도 없어…"
"e_ks_tani_25_GRE351","아… 훨씬 나아졌어!"
"e_ks_tani_25_GRE352","이 외딴 곳에서 과연 엽서가 자신의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?"
"e_ks_tani_25_GRE353","지도가 그려져 있어… 뜻밖의 행운인걸."
"e_ks_tani_25_GRE354","정말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는 곳이야."
"e_ks_tani_25_GRE355","체리 파이! 체리 파이와 뜨거운 커피는 절대 지나칠 수 없지!"
"e_ks_tani_25_GRE356","커피! 내가 보고서 가만히 둘 수 없는 게 있다면, 그건 분명 체리 파이와 뜨거운 커피일거야!"
"e_ks_tani_25_GRE357","빵 20%, 햄 5%, 포장지 75%. 고맙지만 됐어."
"e_ks_tani_25_GRE358","고맙지만 됐어. 먼지가 잔뜩 쌓여있다구."
"e_ks_tani_25_GRE359","내가 가진 건 몇 마르크 뿐이야. 여기선 쓸모 없는 것들이지."
"e_ks_tani_25_GRE360","저 귀신들린 소리가 또..."
"e_ks_tani_25_GRE361","숨겨진 스위치야!"
"e_ks_tani_25_GRE362","분명 메인 퓨즈일 거야!"
"e_ks_tani_25_GRE363","저 그림에 뭔가 이상한 게 있네."
"e_ks_tani_25_GRE364","앗!"
"e_ks_tani_25_GRE365","그림에 그려진 풍경을 보니 어렴풋하게… 고향이 생각나."
"e_ks_tani_25_GRE366","이게 나를 이 머나먼 이곳으로 데려다준 건 아니야."
"e_ks_tani_25_GRE367","나 이 그림 알아! 데이토나 비치 레이스, 58. 엄청난 이벤트였지!"
"e_ks_tani_25_GRE368","꼭 가보고 싶어."
"e_ks_tani_25_GRE369","버팔로가 그려진 그림이야."
"e_ks_tani_25_GRE370","엄청 세밀하게 그렸네. 배경은 대충 뭉갰지만."
"e_ks_tani_25_GRE371","전기 케이블이야."
"e_ks_tani_25_GRE372","지지지직!"
"e_ks_tani_25_GRE373","특대 사이즈로. 리필은 불가."
"e_ks_tani_25_TAN2121","이 엽서가 내가 길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."
